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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환자 중심 마인드"

JW중외제약은 1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 CCM 위원장을 맡은 신영섭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 JW중외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신영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선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신영섭 대표, 이세찬 준법경영본부장(CCO, 최고고객책임자)을 각각 임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실천해온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와 함께 김정호 전 한국소비자원 전문위원이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 지표와 CCM의 관계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임직원 대상 CCM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월별 VOC(Voice of Customer, 고객요구사항) 개선회의, 실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영섭 대표는 "JW가 지난 77년간 의료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수많은 치료의약품을 공급하며 혁신신약 개발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경영 전반에 환자 중심의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위치에 서서 변화하고 도전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2 14:56: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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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110) 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 잇는 서울 '중랑망우공간'

서울 중랑구는 이달 1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입구에 '중랑망우공간'을 만들어 개관했다. 지난 2017년 3월 구는 망우리공원 역사문화관 건립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설계공모를 거쳐 작년 4월 건물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같은해 12월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올 4월 서울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망우리공원의 거점 시설인 '중랑망우공간'을 일반에 개방했다. 중랑망우공간은 중랑구 망우로91길 2에 연면적 1247.25㎡(약 378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문화시설 개관 소식에 주민들 웃음꽃 '활짝' 서울의 한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지난 8일 중랑망우공간을 방문했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 5번 출구 앞에서 201번 버스를 타고 여섯개 정류장을 이동한 뒤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정거장에서 하차해 한강 쪽으로 약 460m(도보 10분 소요)를 걸었다. 망우산 지형과 어우러진 2층짜리 회색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중랑망우공간은 성냥갑마냥 개성 없게 만들어진 여타 공공시설과 다른 생김새를 지니고 있었다. 건물 주위로 수십개의 기둥을 세운 뒤 그 위를 보행 데크로 덮어 놔 정면에서는 엄마 거미와 새끼 거미가 양옆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면 레고 블록으로 만든 쌍봉낙타가 무릎을 굽힌 채 산허리에 코를 박고 있는 모양처럼 생겼다. 건물을 구상한 정재헌 경희대 건축과 교수는 "망우리묘지공원 초입의 완만한 능선에 위치한 중랑망우공간은 건물이라기보다는 길고 좁은 길이다. 120m의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다양한 공간과 풍성한 자연을 경험케 한다"며 "건물은 막힘이 없고 자연과 사람은 그 사이를 넘나든다. 길은 땅에서 하늘로 이어지고 자연을 넘어 도시를 발견하게 한다"고 설계 의도를 밝혔다. 중랑망우공간 1층에는 ▲자연과 더불어 이중섭, 이인성 화가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망우카페' ▲다양한 전시·홍보 영상 관람이 가능한 '망우미디어홀' ▲꽃과 나무, 연못이 어우러진 정원인 '수(水)공간'이 들어섰다. 2층은 ▲망우리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획전시실' ▲망우역사문화공원 관련 교육·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다목적실' ▲망우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로 구성됐다. 이날 중랑망우공간으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전망데크에 올라 벚나무에 핀 벚꽃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겼다. 면목본동에 사는 김종호(68) 씨는 "중랑구에는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 이런 게 들어서면 주민들이 좋아한다"며 "전시관도 주변 자연 풍경을 해치지 않게 잘 만들어놔서 만족스럽다"고 했다. 8일 오후 중랑망우공간을 찾은 동네 주민 이모 씨(65)는 "개관식 날 한번 와 보고, 남편 데리고 또 왔다. 접때는 너무 추웠는데 오늘은 돌아다니기 딱 괜찮다"면서 "예전에는 여기에 오려면 딸기원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야 했는데 망우리역사문화공원 버스정류장이 새로 생겨서 편해졌다"고 말했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박은수(70) 씨는 "옛날에는 주차장이랑 관리사무소, 화장실만 있어서 별 볼 것이 없었는데 교육전시관이 생겨서 좋다"면서 "무료 주차장이 유료로 바뀐 것도 마음에 든다. 등산객 많을 때는 주차할 데가 없어서 저 밑에서부터 차들이 줄지어 서 있어 복잡했다. 유료화되면 차 가지고 오는 사람이 줄어 교통질서가 잡힐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망우리에 잠든 8인의 독립운동가 재조명 중랑망우공간에는 2개의 전시실이 설치됐다. 실외에 마련된 '망우미디어홀'에서는 관람객이 대형 키오스크에서 관람을 희망하는 전시 내용을 선택하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터치 화면에서 '망우리공원을 읽다 5편 안창호'라는 제목이 붙은 영상물을 선택했다.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노신사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만일 우리가 이름으로는 독립운동을 한다 하고 사실로는 다른 나라들의 관계만 쳐다보고 기다린다 하면 이는 독립운동의 정신에 크게 모순이 되지 아니합니까." 영상 속 주인공은 강태진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 중랑구지회장이었다. 그는 차려자세로 꼿꼿이 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꿈을 되새기는 낭독을 했다. 강 씨는 "일제의 강압에 맞서 분연히 일어선 선열의 뜻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낸다면, 고난과 역경에도 광복을 맞이했던 그날처럼 코로나19라는 지금의 어려움도 언젠가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야외 전시실을 둘러본 후 중랑망우공간 2층 기획전시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는 개관기념 특별기획전 '뜻을 세우다, 나라를 세우다'가 진행되고 있었다. 전시실의 흰 벽에는 만해 한용운, 유관순, 도산 안창호, 호암 문일평 등의 사진과 함께 그들이 남긴 말이 새겨져 있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은 고통만큼은 견딜 수 없습니다", "내 직업은 독립운동가다", "조선 독립은 민족이 요구하는 정의 인도로서 대세 필연의 공리요 철칙이다." 조국의 독립과 건국을 위해 뜻을 굽히지 않고 헌신하다 망우리에 영면한 독립운동가 8인을 소개하는 전시는 내달 31일까지 중랑망우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4-12 14:48: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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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분야별 소위원회·전문위원 등 위촉 공모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오는 25일까지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사후관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분야별 소위원회는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 국내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국외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광고물소위원회, 공연추천소위원회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각각 영화 및 국내외 비디오물의 연령별 등급분류, 외국인의 국내공연 추천, 광고·선전물의 청소년 유해성 확인 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후관리위원회는 분야별 소위원회의 등급분류 등에 따른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은 영화 분야의 등급분류 사전 검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든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특히 이번 위촉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등급분류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연임 제한 기준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소위원회 위원은 분야와 관계없이 총 2회 연임을 초과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영상, 교육, 문화, 언론, 법조, 청소년, 시민단체 등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자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개인이라면 응모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관련 기관이나 단체, 비영리민간단체의 추천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단 사후관리위원회 위원의 경우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영리 시민, 사회 민간단체 등의 추천이 없을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자는 영등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2 14:3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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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44대 1일 명예군수 위촉

의령군은 지난 8일 박인규 전 궁류면 이장협의회장을 제44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의령군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해오고 있다. 이날 박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군수실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2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이어 토요애 유통과 의령군 아열대 농업관을 방문해 의령군의 농업정책 현황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추진했다. 토요애 유통에서는 경영 개선 실적에 대해서 꼼꼼히 챙기고 아열대 농업관에서는 애플망고, 아로니아 등 아열대 작물의 보급을 위한 연구 운영 과정에 대해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거점 육묘장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쳤다. 박 명예군수는 "토요애 유통의 경영 실적도 개선시키고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의령군의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 사는 의령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4-12 14:3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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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동명대학교는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제13회 동명대상 후보자(산업 부문) 추천을 접수한다. 이번 제13회 동명대상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000만원을 시상한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동명대 입학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양식은 동명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동명대상위원회 구성원, 사회 각 단체장 및 전문인사, 국제적 권위를 지닌 상의 수상자, 동명대상 역대 수상자 및 위원회 위원 역임 인사 등이 할 수 있다. 제13회 동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부산방송총국, 부산MBC, KNN, BNK부산은행 등이 후원한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이다. 2008년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강석진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선구자적 인물로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란 대의 아래 BBS 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 회장, 팔각회 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등 수십년동안 다방면에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변화와 도전, 그리고 Do-ing이라는 혁신 교육에 한창인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는 지난 8일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건학 45주년(4월 11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2022-04-12 14:3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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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대상자 모집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22년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는 경영개선·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교육, 컨설팅, 사업화지원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신생업체의 3년 생존율이 44.5%로 절반이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의 다양한 지원은 소상공인의 사업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의 세부 모집 대상은 총 100명으로 ▲경영개선 사업화 65명(대상: 매출액 감소, 저신용 소상공인) ▲재창업 사업화 35명(대상: 폐업 이후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모집 후 별도의 선발 절차를 걸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교육은 경영개선 대상자를 위한 경영문제 진단, 경영개선방향 점검, 소비트렌드, 마케팅 전략 등 경영교육 34시간, 재창업 대상자를 위한 폐업 원인 분석, 재창업 전략 수립, 사업계획 수립 등 재창업 교육 38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엔 전문가 그룹의 6개월 케어를 받게 되고,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까지 지원돼 자금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신보는 선정된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역의 특색에 맞는 1:1 컨설팅을 총 12회 제공하고 사업화지원금과 별개로 희망리턴특별보증 최대 2000만원 등의 추가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경영개선과 재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 사업화 사업의 모집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다. 세부 모집 대상 및 지원 내용은 경남신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나 경남신보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2-04-12 14:3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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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부터 나이 제한 없이 보훈수당 지급

함안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오는 7월 1일부터 보훈수당 지급기준인 65세 이상에서 연령 제한 없이 전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 지급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훈수당은 도내에서 함안군이 1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했지만 65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이 있었다. 이에 무공수훈자함안군지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난 국가보훈처에서 지자체별 지급기준 차이에 대한 불평등 문제에 따른 지급개선 협조 요청이 있었다. 또 다른 시군에서는 연령 제한 없이 지급함에 따라 군에서도 전체 대상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8일 개정하고, 1회 추경에 1억 2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65세 미만을 포함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 170여 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수당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군이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전참전유공자(80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명예수당은 월 27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몰군경유족에게는 월 15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130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및 명예수당 올해 예산은 22억 5200만 원이고, 보훈수당은 명예수당 지급대상자를 제외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보훈수당 지급 나이가 65세 이상으로 제한돼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생각하신 분들의 마음이 풀리시길 바라며, 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8: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