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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통수식...ODA참여국 인사도 한자리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에서 '공사 대표 통수식'을 가지며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영농을 기원했다. '통수식'은 '논에 물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모내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수문을 열고 물을 흘려보내며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또 국가의 유지 근간이 되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의 풍성하고 넉넉한 삶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대표적으로는 1923년부터 한강물을 양수해 김포들에 관개하는 '금파통수식', 김제·만경의 호남평야를 골고루 적셔준다는 의미를 담아 1928년부터 동진강 낙양 추보에서 거행하는 '백파제(백파통수식)' 등이 있다. 공사는 전국 90여 개의 지사에서 매년 지역별 기후 상황 등을 반영해 통수식을 거행하면서 국민이 함께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홍문표 국회의원과 강승규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 최재구 예산군수, 농업인 단체장 및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가야금, 아프리카 전통악기 앙상블 공연, 전통적인 제례 의식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공사 국제협력개발(ODA) 참여국의 인사들을 초청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전통, 문화에 대해 알리는 한편 '농업분야 국제협력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었다. 2개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제1세션에서는 'K-라이스벨트사업'의 추진 일정, 국가별 현지 여건, 다수확 벼 생산을 위한 종자 개발·보급 성과 등 현황을 공유했다. 제2세션에서는 공사 해외사업의 우수사례를 골자로 농업 분야의 국제협력개발(ODA) 전망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사 공식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한 생중계와 함께 '시청 인증·퀴즈' 등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농업 자원의 중요성과 발전된 한국 농업기술, 공사의 역할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했다. 이병호 사장은 "올해 통수식은 해외 인사들과 지역민들이 어우러진 농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특히 의미가 깊다."라며 "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 해 농사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전국 3428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2%로 평년 대비 양호한 수준"라면서 "지난해 남부지방에 발생한 봄 가뭄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기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4-30 16:23:5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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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노동의 미래 대비하는 경기도 위해 정책적 실천 다할 것”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세계 노동절(5월1일)'을 맞아 노동자 권익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염 의장은 30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4주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실현의지를 피력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작동케 하는 주춧돌이고, 국가 성장과 공동체 존속에 필요한 필수 불가결의 동력"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서 노동 위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사회적 대화로 대응책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은 바로 내 자신의 이야기이고,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삶 그 자체"라면서 "노동 가치와 노동자의 존엄이 존중되고, 노동의 미래를 대비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협력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 실천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남종섭 더민주 대표의원(용인3), 허원(국민의힘, 이천2)·김선영(더민주, 비례)·이용호(국민의힘, 비례) 의원,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및 조합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유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2024-04-30 16:12: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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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업농지원센터, 라이브커머스 개최...농부사관학교 졸업생 판로 확대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는 3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생산한 우수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옴니버스형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했다. 옴니버스형 라이브커머스는 청년농부 4명이 순차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본인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직접 홍보·판매 한다. 또한 이 전 과정을 청년농부사관학교 11기 교육생 50명이 참관하며 라이브커머스가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현장교육도 동시에 이뤄졌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6개월의 장기교육과정인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개 기수 5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농협경제지주·NH투자증권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경남 포항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서명수씨(3기 졸업생)는"최근 사과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이 되어, 판매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협에서 졸업생을 잊지 않고 판로 지원에 나서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송현장을 참관한 11기 교육생은"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대하여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청년농부의 판매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신선했다"고 말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졸업생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16:04:4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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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발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실시한 '2023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주금공은 매년 주택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필요·요구사항 파악 등을 위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주택금융 이용실태 ▲주택구입 의향 ▲주택금융 이용 의향 ▲보금자리론 이용 실태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는 상품 선택 시 금리수준을 가장 주요하게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1.7% 응답자가 상품 선택시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금리를 꼽았다. 또한 이후 주택담보대출 이용을 희망하는 가구 중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52.9%로 전년(49.0%) 대비 3.9%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비중은 14.8%로 전년(16.9%) 대비 소폭 감소했다.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상승기에도 낮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30.8%)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출금리 변동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24.5%), 매월 원리금 상환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23.5%)의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차이가 1.25%p일 경우 변동금리 이용의향 가구의 26.3%는 고정금리로 이동하겠다고 했으며 이는 전년(15.0%) 대비 11.3%p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금리차가 1.0%포인트일 경우에는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55.8%로 전년(45.9%) 대비 9.9%p 높아졌다. 또한 금리차가 0.5%포인트이면 변동금리 선호가구의 92.4%가 고정금리로 이동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67.8%)과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10.9%)이 전년보다 각각 2.5%p, 1.7%p 하락했다. 또한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30.7%)도 전년(38.0%) 대비 7.3%p 하락했다. 주택구입 의향 비율은 유주택 가구(16.2%)보다 무주택 가구(55.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금번 조사결과 보금자리론 등 공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만족도는 92.0%로 일반가구의 주택담보대출 만족도 46.2%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가구는 93.5%가 상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상품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시중 금리가 상승해도 이자 부담이 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으며 ▲공공기관 상품이라서 신뢰가 간다 ▲대출원금을 매달 일정 금액으로 나누어 갚을 수 있다는 점도 주요 만족 이유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30 16:04: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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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익 2495억…전년비 2.8%↓

BNK금융그룹은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동기 대비 73억원(2.8%) 감소한 249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는 128억원 감소해 충당금적립전 이익은 총 311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해 충당금을 442억원 추가 적립함에 따라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409억원 증가해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은행부문에서는 부산은행이 전년 대비 201억원 감소한 12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경남은행이 전년 대비 162억원 증가한 10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총 2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비은행부문에서는 유가증권 관련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억원 감소한 5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BNK투자증권, BNK자산운용 등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고,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은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5%, 연체율은 0.90%로 전분기대비 각각 12bp(1bp=0.01%포인트), 30bp 상승했다. 경기둔화와 금리 인상에 따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 대비 31bp 상승한 12.00%로 개선됐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30 16:02:3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