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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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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29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 개최

지난 24일, 여주시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제29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은 경기도 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계층 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2015년부터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식전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휠체어 거리행진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여주시청 앞에 모여 다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다 나은 사회를 건설하자'는 뜻을 비추었다.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축사를 비롯하여,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써주신 분들을 위한 장애인유공 표창과 감사패 수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탁구, 한궁, 볼튀기기, 빅볼 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시·군 대항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종합우승은 의정부시에서, 종합준우승은 용인시에서 거머쥐었다. 또한 준비된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으로 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으로 장애인들의 활기와 긍정적 에너지가 넘쳐나는 행사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축제를 여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으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하고 존엄성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25 15:11: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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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직원 대상 가설비계공사 안전 체험훈련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부산 강서구 한국비계기술원에서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설비계공사 안전 체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훈련은 건축 현장 등 건설사업장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비계 구조물의 위험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직원이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전사적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무 과정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토목·건축·기계 등 공사 기술직 직원 10여명은 비계 관련 규정, 시공 기준 등의 이론 교육과 구조물 설치와 해체를 연습하는 실무 체험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채용 예정인 신규 사원들도 가설비계공사 체험훈련 기회를 얻을예정이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직원들은"비계를 직접 설치하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건설사업장의 위험 요소에 대해 직접 체험할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가설공사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현장의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할 체험훈련 과정을 지속 발굴해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 하반기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속 긴급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 가상현실(VR) 체험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25 15:1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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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의령군은 25일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관해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구호로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의령군 합창단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포상, 교통약자 콜택시 전달 및 경품 추첨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2부는 각 읍·면별 대표 노래자랑 등 한마음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서 밥차를 운영해 장애인 가족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 등 봉사단체 회원 50여 명은 이날 행사에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히 살폈다. 기부도 넘쳐났다. 세영ENG는 라면, 하늘내린농장는 수박, 대한한돈협회 의령군지부는 돼지고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에서는 대형TV를 기증했다. 이진배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희망과 용기가 더욱 중요시 돼가는 요즘 단결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종덕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령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령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증차해 기증하는 전달식을 했다.

2024-04-25 15:1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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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레전드50+ 기술지원사업 협약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25일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 전후방 핵심 중소기업의 집중지원 및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년 지역특화프로젝트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 기술지원사업'선정기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했다. '레전드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다. 지원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컨설팅, 수출지원, 정책자금), 제조혁신, 사업화), 부산시의 고용지원 으로 총 6개분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설명회는 부산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49개 참여 기업 중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1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개요와 2024년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 사업비 교부 및 사업비 집행 관련 교육에 이어 협약 체결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총 3개 지원프로그램에 기업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지원프로그램은 ▲제품의 고급화 지원 ▲부산테크노파크 보유 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 지원 ▲국내외 제품 경젱력 강화를 위한 시험인증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을 통해 지역주력 산업인 친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기술개발사업 발굴 및 수행을 위해 유관 기관, 대학 등과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15:0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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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학부생,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손용우 학생이 과학인용색인 확장판(SCI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국제학술지 '수의과학(Veterinary Sciences)' 4월 16일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국내 가금류 도축장의 주요 장알균 2종의 항생제 내성 및 생물막 특성 비교 분석(Comparative analysis of antibiotic resistance and biofilm characteristics of two major Enterococcus species from poultry slaughterhouses in South Korea)'이다. 장알균(Enterococcus) 종은 강력한 항생제 내성으에 따라 사람의 원내감염(nosocomial infection)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균으로, 균주 간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전파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김우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한국 가금류 도축장에서 발견되는 주요 장알균 종의 항생제 내성 및 생물막 특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장알균 분리주의 항생제 내성과 생물막 형성 사이의 유전적 상호작용을 분석해 해당 분리주들이 최후의 보루로 알려진 항생제(Drug of last resort)들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고, 분리주에서 생물막의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cob, ccf, sprE)들을 규명했다. 연구에 제1저자로 참여한 손용우 학부생은 "이번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과 사람을 연결고리로 해 공중 보건을 개선할 실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며 연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말했다. 김우현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금류 생산 환경에서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가 어떻게 적응하고 저항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며 앞으로 동물 유래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 설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며 "최근 수의임상 분야에 치중된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관심을 연구 분야로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4-25 15:0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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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개최… 소통 거버넌스 확대

김해시는 25일 교육정책 자문기구인 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정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을 하기 위해 교육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역과 산업, 교육기관이 상생 협력하는 교육 소통 거버넌스를 확대 추진한다. 회의에 앞서 도의원, 시의원, 교육, 기업 관계자 등 15명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2년이다. 이어 교육·경제 분야 주요 추진시책 보고와 함께 김해시 교육발전 방향과 정책 제안,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앞으로 실무회의를 거쳐 세부적인 추진에 나선다. 협의회 참여기관 중 김해시는 협의체 구성·운영과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 모색 등 총괄업무를 추진하고 관내 4개 대학은 대학 체험, 고교-대학-기업체 연계 사업 발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담당한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진로 교육 강화, 관내 대학 진학을 위한 홍보 지원, 지역 자긍심 고취 교육 강화를 담당한다. 또 김해상공회의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유인 정책 마련, 학생 현장 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산·학이 지역 인재 양성부터 사회 정착까지 협력 지원한다. 이날 인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 전반과 주요 추진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의회, 학교,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지난 16일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된 인제대는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도시지역을 교육과 전략산업 생태계로 활용하는 'All-City Campus' 전략으로 글로컬대학 지정에 도전한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 우수 인재 수도권 유출 등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김해시 교육발전을 생각하며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해시는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 취업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5 15:09: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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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아워홈', 남매 경영 다툼에 좌초 위기? 노조는 구지은 부회장 지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아워홈이 남매의 경영 다툼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워홈 창업자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씨가 연대해 현재 아워홈을 이끌고 있는 막내 구지은 부회장을 이사회에서 밀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워홈 노동조합은 구 부회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 주주총회에서는 구지은 부회장과 차녀 구명진 씨를 포함해 10여 명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부결됐다.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씨 측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지은 부회장은 오는 6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이날 사내이사에는 구미현 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가 올랐다. 구미현 씨가 제안했고, 표결에 따라 통과됐다. 상법은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회사의 경우 사내이사 세 명을 두도록하고 있다. 따라서 구 부회장이 임기를 마치기 전인 6월 전에 임시주주총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은 25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구 전 부회장이 청구한 임시주주총회 안건에는 지난 주총에서 선임이 불발된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 구재모씨와 전 중국남경법인장 황광일 씨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로 구본성 본인 선임의 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워홈 노조는 구 부회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아워홈 노조는 최근 성명을 통해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씨를 규탄하며 구지은 부회장 경영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경영에 무지한 구미현, 이영렬 부부는 이사직 수용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아워홈의 주인은 노동자들이다, 대주주들의 경영권 싸움으로 아워홈 직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오너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내이사로 선임된 구미현 씨 부부는 기업 경영 경험이 전무하다. 구미현 씨는 전업주부로 그동안 아워홈 경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바가 없는 데다 그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도 마찬가지다. 노조는 "구본성 전 부회장은 200억원이라는 터무니없는 배당을 요구했으며, 자식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려고 시도했다"며 "또한 형사 재판 중인 본인의 혐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감사 자격을 운운하며 재선임을 반대하고 보수 지급도 막아 아워홈의 감사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지난 2021년 6월,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아워홈 경영 일선에서 퇴출됐다. 게다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워홈은 구지은 부회장 경영체제 하에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대비 약 8% 늘어난 1조983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94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무려 76% 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식음료부문(단체급식, 외식) 매출이 약 1조1171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구지은 부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핵심 과제로 삼았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5 15:04: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