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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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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2022년 민관협치 포럼' 성료

부산 연제구는 지난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민관협치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2022년 연제 민관협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연제구 민관협치협의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 유창복 교수의 기조 강연 '혁신의 지속 가능성과 민관협력적 문제해결력'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자 또는 멘토로 활동하는 3인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사회적경제와 청년! 협치로 미래가치를 만들다 △마을공동체 안에서 협치를 재발견하다 △사회적경제! 민관협치로 상생방향을 제시하다에 관한 의견 제시후,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교육·돌봄·민관협치·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포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정된 시간을 넘겨 진행된 연제 민관협치 포럼은 지역사회 의제에 대해 행정기관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민과 관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민관협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5 14:30: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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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집중 운영

합천군은 군민 중심,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농공단지, 소상공인 지원센터, 시장 등 민생분야 산업현장 위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집중적으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사업현장에 직접 방문해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건의과제를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전담관으로 하는 '규제신고센터 추진단'을 구성해 부서 협업을 강화했으며, 현장 방문 시 공무원추진단과 동행해 토론을 통한 심도 있는 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해당 분야 관계자들은 토론회나 점검회의에서 나누지 못했던 현장 애로 사항을 토로하며 실제 개선돼야 할 규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현장에서 발굴한 10개소 총 22건의 건의과제에 대해 부서 검토와 민간추진단의 자문을 거쳐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자치법규 반영, 중앙부처 건의 등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규제혁신의 시작은 현장"이라며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며 규제개혁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4:3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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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사업·청소년 위원 모집

거창군은 정책 참여에 지역 다양성·대표성을 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청소년 위원에 대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거창군이 올해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총 16억 원 규모로 ▲주민주도형 공모 사업 5억 원 ▲청소년·청년주도형 참여 사업 5억 원 ▲지역주도형 자치 사업 6억 원 등 3개 분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거창군 홈페이지 또는 우편접수, 방문을 통해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군은 군민 일반에게 편익이 돌아갈 수 있는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외에 미래 세대의 정책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고유한 시책 발굴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 참여 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공모 규모도 주민주도형 공모사업과 동일하게 일반사업 1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 3000만 원 이내로 제안을 받는다. 지역주도형 자치사업은 각 읍·면별 5000만 원의 공모 총액을 부여했으며, 읍·면별 주민자치회 등 지역회의에서 사업을 제안해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숙의과정 및 사업 구체화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12월 군 의회 예산안 심의·의결로 확정되면 2023년에 시행된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인원에 청소년 위원 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평소 군 의회, 지역주민 등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각 연령층을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위원 위촉에 대한 의견이 있어 지난해에는 젊은 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층을 모집했으며 올해는 이에 더해 청소년을 위원으로 위촉한다. 청소년위원의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17세∼24세의 고등학생 이상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다. 공모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며, 대상 인원 1명을 초과해 신청이 들어올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산과정에 있어 군민의 실질적인 참여기회의 균등이 이뤄지고 그에 따른 균형 잡힌 정책결정이 이뤄져야 거창의 미래가 있다"며 "이번 위원모집과 제안사업 공모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14:3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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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스마트 조선소’ 전환 박차

현대중공업그룹이 '스마트 조선소'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계열사는 최근 디지털 기반의 조선 미래전략인 'FOS(Future of Shipyard) 업무 보고회'를 갖고, 2차 연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 김재을 안전생산본부장 등 그룹 경영진 20여 명은 총 190여 개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다수의 용접기에서 가동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용접모니터링 시스템(현대중공업)' ▲검색엔진처럼 사내 기술·설계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하는 '지식자산 플랫폼(현대삼호중공업)' ▲비대면 품질검사가 가능한 '원격검사 플랫폼(현대미포조선)' 등 10여개의 디지털 기술이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아, 모든 계열사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은 디지털 지도 위에 선박을 클릭하면 건조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시각적인 정보로 제공하고, 크레인과 지게차를 비롯한 동력장비까지 모니터링하는 가상 조선소(Digital Twin)인 '트윈 FOS'를 내년 상반기까지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눈에 보이는 조선소(2023년까지) ▲연결되고 예측 가능한 최적화된 공장(2026년까지)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2030년까지) 등 3단계에 걸친 FOS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조선 계열사를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2030년에는 선박 설계부터 인도까지 모든 공정에서 시뮬레이션 검증(CPS)을 통해 불필요한 공정 지연과 재고를 줄이고, 최신 스마트 기술과 로봇으로 사람 개입이 최소화되는 조선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은 ▲생산성 30% 향상 ▲공기(리드타임) 30% 개선 ▲낭비 제로(0) 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은 "디지털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 공장 조성으로 더욱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생산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친환경·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초일류 조선해양기업'이 되겠다는 비전(VISION) 2030을 최근 발표했다.

2022-04-05 14:2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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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계약제도 혁신 TF’ 개선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은 중소기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안전사고,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운행선 인접공사 등에 대한 입찰참가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약제도 혁신TF' 개선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계약제도 혁신 TF는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공단이 지난해 4월 발족됐다. 올해는 관련 협회로 구성된 '고객소리반'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동반성장 실현 ▲기술력 제고 ▲공정계약 정착 등 계약제도 혁신TF의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2022년 세부 개선과제 36건을 선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신기술 개발품 참여기회 증대 등 일반공사 입찰 참가 자격을 완화해 다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열차운행선 인접공사 등 안전관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 입찰참가 요건을 한층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근로자 안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협회와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외부의 목소리를 수렴해 과잉 규제 또는 갑질 관련 조항을 혁신하는 등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개선과제를 신속히 완료해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4:2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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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LH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은 최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안정 지원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2022년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6%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수급자 가구규모, 소득인정액,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가구당 경보수는 457만원, 중보수는 849만원, 대보수는 1,241만원 범위 내에서 수요자에게 맞춰 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가구 중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비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경보수 40가구, 중보수 18가구, 대보수 19가구 등 77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창호·단열을 통한 난방공사, 지붕보수, 주방개량공사 등을 실시한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위·수탁 협약을 통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시행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주거급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4:2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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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암군 외식업소 맞춤형 경영 마인드 컨설팅” 진행 중

영암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암군 외식 업소 맞춤형 경영 마인드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대상업소는 지난 2월 중순부터 20일에 걸쳐 100개소를 선정 완료하였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코로나19 극복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3월 말부터 두 달 동안 현장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업주와 종사자의 친절 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케팅·경영 마인드 컨설팅으로 전문업체에서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취약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가 얼마 전 거리두기 일부 완화를 발표했고 이번 거리두기가 끝나는 17일 이후 영업시간, 사적 모임 제한 등을 과감하게 해제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컨설팅을 통해 강화된 경쟁력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외식업계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코로나 시대 3년째 긴 터널 속에서 그동안 몸 고생 마음고생한 업주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컨설팅을 통해 개선된 건강한 음식문화를 영암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2022-04-05 14:29:25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