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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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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저질환 확진자 일반병실서 우선 진료

전라남도가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 안정화를 위해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도 일반병실에서 우선 진료하도록 입원진료 체계를 조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증상은 가볍지만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 수요가 늘고 있어 병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다른 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확진되는 경우 중증이어서 음압병실 치료가 필요하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하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면 원래 다니던 병원의 일반병실에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도록 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처럼 무증상·경증 환자의 일방병실 진료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병실 입원을 통해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치료할 경우, 해당 병원에 건강보험 정책상 인센티브를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확진환자의 검체 채취일로부터 격리 해제 시까지 최대 7일간 적용한다. 지난 16일부터 인센티브제를 시행한 결과 22일 현재 광양·장성·무안·고흥의 일반병원급에서 신규 확진자 57명(1인실 15·다인실 42)이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기저질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일반병원급에서 확진자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를 안정화하고, 환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조치"라며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해 더 나은 방향으로 병실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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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문화 향유 위해 도서관 확충

전라남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분야 문화시설 확충 사업'에 20개소가 선정돼 276억 원을 확보, 도민의 생활문화 기반시설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문화시설 확충 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조성 등 일상생활에서 도민이 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것이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12개소에 국비 103억 원 등 올해 총 265억 원을 투입한다. 순천 신대도서관이 연면적 5천68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순천 오천지구 정원도서관, 광양 마동도서관, 영암 공공도서관, 신안 다목적도서관 등은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센터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열람석 60석 미만 규모의 소규모 도서관이다.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신안 지도읍 작은도서관 등 신축 3개소와 담양 대전면 작은도서관, 고흥 도화작은도서관 리모델링 5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신규 도서관 건립 및 노후 도서관 재정비로 도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개관한 여수 이순신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사업비 1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천622㎡로 지어졌다. 8천300여 건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29만 7천여 명이 도서관을 방문했고, 560회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민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위주로 도서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은 71개로 17개 시·도중 4번째로 많다. 인구 100만 명당 38.35개로 인구수 대비 가장 높다.

2022-03-22 13:0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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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CV파트너스,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가 22일 ㈜CV파트너스와 신규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헬로비전 자회사인 CV파트너스는 서울 등 전국에 6개 콜센터를 운영중이며 기업 ICT기반 네크워크 구축서비스, TV·인터넷 가입 및 A/S 상담, 생활가전 렌탈 등 각종 고객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목포센터는 2023년까지 호남권역 서남권 거점센터로 200명 정원 규모의 전문고객상담사가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대 시설 투자와 신규 150여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 사업을 활용해 맞춤형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사업장 홍보와 함께 시설 확장 투자 시 시설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채용을 위해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및 전남고용노동연구원 등 4개 일자리 수행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내에 기업체 및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안정자금 ▲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고용노동부의 각종 국비 지원 사업을 홍보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업 자회사가 서울, 부산 중심의 조직 편제에서 지역단위 사업장을 확대해 서남권 거점인 목포지역에 구축함에 따라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2 13:0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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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MS페리, 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정부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산 - 제주 노선 여객선사인 ㈜엠에스페리(이하 'MS페리')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PA와 MS페리는 여객선 승객이 사용한 투명 PET를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시스템을 개선하고, BPA는 투명 PET만 선별 후 새활용기업에 인계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여객선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BPA는 여객선 내 자원순환 사업 홍보를 위해 새활용 제품(바다생물 인형)을 지원했다.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사업 의미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객선에서 연간 PET 약 450kg 수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다생물 인형 2,500개 제작이 가능한 양이며, 온실가스 1,075kgCO2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여객선 이외에도 항만 지역 내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항만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가로 발굴하여 지역사회 일원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3:04: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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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담양군이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삼척, 강원 강릉과 동해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담양군 산림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시간대에는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홍보 및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며,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3-22 13:04: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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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 무안군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은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과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비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플러스복지센터 등 취업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윤수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적 자립능력을 높여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여성 취·창업 자격증 교육과 전남새일센터 연계 취업 상담지원서비스 등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03-22 13:0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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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동백꽃의 유혹’

여수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섬 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히 자리하고 있어 붉은 동백 꽃잎이 가득 물들인 동백꽃을 볼 수 있는 여수 10경 중 하나인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이곳에서는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잘 가꿔진 산책로에서 붉은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스폿이 많아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오동도는 768m의 긴 방파제를 통해 섬으로 들어설 수 있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조망하며 걸어 들어가거나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빠르게 들어갈 수도 있다. 오동도 동백나무 군락지에서는 빽빽하게 채워진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푸른 자연과 함께 붉은 동백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으며, 2.5km에 이르는 자연 숲 터널식 산책로는 동백이 지는 날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고 걷기에 좋은 장소이다. 이외에도 오동도 내 높은 등대가 위치한 테마공원, 해안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 시누대 터널,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절경을 보고나면 아름다운 색감과 이색적인 자연경관이 더해진 오동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동백꽃은 3월 중순 절정을 맞는다. 붉게 피어오르는 꽃, 선명하고 예쁜 색감을 지닌 탓에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드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2022-03-22 13:01: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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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지역상생협력 촉구’ 범시민 릴레이 동참

광양시는 지난 21일 시청 내 잔디광장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하여 부시장, 국·소장 9명이 '포스코 지역상생협력 촉구' 범시민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와 광양참여연대에서 주관한 이번 릴레이 운동은 광양시와 포스코의 지역상생협력을 촉구하는 범시민 참여 확산 운동으로, 지난 18일 광양참여연대가 시작하고 3월 21일 광양시에 전달됐다. 다음 릴레이는 광양시가 광양시의회를 지정함에 따라 광양시의회는 오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릴레이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후 릴레이 운동은 광양시의회에서 지정한 단체가 이어받고,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를 거쳐 시민 릴레이 순으로 추진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피켓을 들고 함께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직접 올려 참여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정해 안내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의 공동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은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며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인 기업시민 포스코가 광양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첫걸음에 시민들과 함께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25일 출범한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는 광양지역에 신사업 투자 확대, 기존 투자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3월 15일, '포스코에 대한 전남도 및 광양시 상생협력 촉구 성명서'에는 광양지역상생협력협의회에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가 의무적으로 참여할 것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지역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라남도지사, 광양시장,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성명한 이 날 성명서는 3월 17일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에게 전달됐다.

2022-03-22 13:01:1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