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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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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지역문예육성지원 공모 선정

거창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2년 경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거창군 예술인 및 예술단체 사업 6건이 선정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3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 내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경남 지역문화 예술육성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원로예술인·신진예술인·문학·시각·공연·다원의 기초예술분야 등 전체 1200건이 접수됐으며, 진흥원 심사를 거쳐 370건을 선정, 총 13억64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특히 군은 지난 1월 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를 초청해 거창문화원에서 지역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대응으로 원로예술인 분야 2건, 시각예술분야 3건, 다원(예술서적)분야 1건이 선정됐다. 개인 선정이 5건으로 지난해 1건에 비해 큰 성과를 보였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단체보다 개인 선정이 많아 지역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요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창작 기반을 강화해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공모사업은 전문예술단체나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지원하고, 올해 선정된 사업은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3-21 15:5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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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MOU

거제시는 21일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주관은행으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장,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BNK경남은행 거제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사업의 총괄 관리를 하고 주관은행은 통장 개설, 저축납입·해지·만기적립금 지급 등 업무지원 및 금융계좌 운영·관리, 시스템 제공 등 역할을 한다.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고용위기지역 대응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월 14일 선정됐다. 노동자가 매월 12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 및 지자체에서 매월 37만 5000원 매칭해 1년간 근속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이 마련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거제 지역에 있는 올해 조선업종 중소기업 정규직 신규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이은 수주 호황 속에서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가 본격화하면서 이 사업으로 조선업종 중소기업의 신규인력 유입 및 장기근속을 유도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조선산업일자리과(일자리창출팀), 한국커리어 경남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21 15:5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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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실시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사업은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임대농업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어, 적기영농과 택배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이용 방법은 출고 및 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배송을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운반을 하고, 농작업이 완료되면 농업인이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농가의 택배요금은 관내 전 지역 15km 왕복 기준으로 약 16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농가에서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배송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택배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양질의 군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가야권 농기계임대사업장 및 삼칠권 농기계임대사업장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택배서비스 사용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2022-03-21 15:4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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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창녕군은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법인, 비농업인의 경우 주말체험 영농 종사자다. 1순위 대상농지는 2021년도에 벼를 재배한 농지 중 2022년도 타작물 재배참여 신규농지(휴경 포함)이며, 2순위는 2021년도에 벼에서 타작물로 신규 전환 후 2022년도에 계속 재배하는 농지이다. 조사료, 두류 등 타작물재배 품목에 관련 없이 ㏊당 80~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정부매입비축농지 등 이미 타작물재배 의무가 부여된 농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할 수 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타작물 재배 이행점검 후 12월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에서는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더불어 벼 적정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실시해 참여한 농가에 1㏊ 기준 공공비축미 109포대를 추가 배정한다. 신청 대상은 2021년도 벼를 재배한 농지에 2022년도 타작물이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이며, 작물 제한이 없고 4월 29일까지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타작물 재배 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15: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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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물 절약과 수질보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22일 시청 무등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범정부적으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는 '하나된 물관리,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며, 이는 유엔에서 정한 주제인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및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기념식에서 세계 물의 날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물관리 업무 유공자 6명을 선정·표창한다. 부대행사로는 상무지구 물순환선도도시 설명회와 광주천 정화활동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자치구와 유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물절약 캠페인,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환경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통합 물관리의 의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물순환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추진 중인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광주천 수생태계복원을 위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등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1 15:48: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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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 개강

울산 중구가 21일 오전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를 개강했다.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생활 속 한글 교육 및 휴대전화 사용법, 금융 관련 생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 수요일 주 2회 총 64차례에 걸쳐 ▲한글 학습 ▲지역 나들이 현장학습 ▲성인문해 시화전 참여 ▲삐뚤빼뚤 글 그림책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반은 4~6명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문해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은퇴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며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예정이다.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 관련 궁금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2020년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업을 시작으로 3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을 꽃피우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과정을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왔던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3-21 15:47: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