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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뻔뻔한 일본정부의 외교청서 정부는 강력 대응해야"

일본 정부가 지난 16일 '2024 외교청서'를 발표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동시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서도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은 "국민과 함께 일본 정부의 뻔뻔한 주장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논평을 통해,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대한민국 영토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침탈 행위"라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제3자 변제' 운운하는 것은 일본의 잘못된 과거사를 부정하고 배상과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뻔뻔한 주장은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가 불러온 참사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독도 방문을 통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으며,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의 '2024 외교청서' 발표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24-04-17 15:1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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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4 참가 인천 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윤원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ES 2024'에 참가한 인천지역 기업들과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매년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로 전 세계 신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이다. 간담회는 윤청장과 CES 2024의 인천 참가 기업 중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 점심 식사를 겸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브라운 백(Brown Bag)' 미팅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 기업 다수는 CES 참가가 고객이나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보완해 나가야 할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인천경제청이 스타트업 참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랐다. 윤청장은 간담회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민간 기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CES 참가 및 후속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 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였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4 인천 스타트업의 전시 참가와 ▲CES 혁신상 수상을 지원했으며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써는 유일하게 ▲CES 메인 전시홀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운영,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인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5 전시회에도 ▲IFEZ 홍보관을 조성해 인천 스타트업의 실증기술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CES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 참가, ▲CES 혁신상 수상 지원, ▲네트워킹 부대행사 기획 등을 통해 참가 기업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CES 참가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이 잘 반영되고 인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제대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CES 참가가 되도록 체계적인 행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7 15:17: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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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강대와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강대학교와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성남시는 17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심종혁 서강대 총장,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건립 예정인 신사옥 내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칭)를 운영하고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약 8900㎡ 규모로 빠르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성남시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첨단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 활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판교 KAIST AI연구원, 정자동 성균관대 혁신R&D센터, 그리고 오늘 서강-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까지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속속 성남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라며 "기초 인재 발굴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까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현장에서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혁신캠퍼스'라는 공간에서 첨단산업 인재들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 주민과 재취업자를 위한 다양한 실용적·전문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성남시와 주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성남시는 2022년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인력양성 사업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운영 ▲야탑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제3판교)시스테반도체 특화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 ▲시스템반도체 특화 강소특구 지정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4-17 15:1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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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율 96%···161건 중 91건 완료

안양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공약사업 161건 중 91건을 추진 완료하고 64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추진율이 9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의 원활한 이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유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 41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생활권 무료와이파이 구축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건립 ▲안양역 앞 장기공사중단 건축물(원스퀘어) 철거 ▲사회적 약자 안전망 시스템 구축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추가 설치 및 교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개선 등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 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전통시장 노후 지붕(아케이드) 개선 ▲노인요양시설 친환경쌀 급식 차액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취약계층 생활밀착 지원을 위한 집수리 사업 확대 등 시민 복지를 위한 사업들도 완료했다. 이외에도 ▲안양아트센터, 명학공원 일원 문화예술거리 조성 ▲안양천 산책로, 자전거 도로 확장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 ▲병목안 시민공원 모험놀이터 설치 ▲중앙공원 주변 산책로 정비 및 복합문화공원으로 개선 등 문화 녹색도시 안양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완료했다. 인덕원~동탄선 조기 완공 등 각종 철도사업 및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평촌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청년주택 공급, 석수체육관 건립, 유소년 야구경기장 건립 등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6건의 사업은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거나 검토 중인 단계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들 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안양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진사항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최 시장은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더 많은 시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해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청했다. 이어 최 시장은 '自古皆有死(자고개유사)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이라는 공자의 말씀을 언급하며 "시민의 믿음과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모든 공약사업을 반드시 이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4-17 15:1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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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부정청약 154건 수사의뢰…"신생아 특별공급 점검"

#. A씨는 배우자, 어린 자녀와 함께 용인에서 거주하다 이직한 회사(경남 소재)의 사원아파트로 배우자와 자녀만 전입 신고하고, 본인은 용인 주소지를 유지했다. 평택에서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라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주택에 청약해 당첨됐지만 부정청약으로 적발됐다. 위장 전입 등 작년 하반기 부정청약이 15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하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54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작년 상반기 분양단지 가운데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단지 40곳, 2만7068세대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주택법 위반이 확정될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은 취소(주택환수)되고, 향후 10년간 청약이 제한된다. 이번에 적발된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 가운데 위장전입이 142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당 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의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주소지만 옮겨서 청약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지역에 있는 주택이나 상가, 민박집, 공장 등으로 전입신고한 사례도 있었다.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청약자격이나 무주택기간 점수를 얻기 위해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부정청약도 7건이 적발됐다. 이밖에 시행사가 부동산원으로부터 부적격당첨 사실을 통보받고도 계약을 체결한 사례가 3건 있었으며, 부적격당첨자와 공모해 계약포기 한 주택을 빼돌려 미분양 주택으로 가장한 계약과 추가당첨자 명단을 조작해 부동산원으로 통보하는 사례가 각각 한 건씩 있었다.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청약시장 조성을 위해 상시점검체계를 유지하고, 청약과 대출에 보다 많은 혜택이 부여되는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등 새로 도입된 청약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장 모니터링과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7 15:12: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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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가족이 함께 떠나면 좋은 우리동네 축제 28선' 개막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이 야심차게 기획한 '가족이 함께 떠나면 좋은 우리동네 축제 28선'이 17일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과 양우식 수석부대표,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은주 기획수석,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를 비롯해 많은 도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부터 도의회 국민의힘이 개최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 기획사진전'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에 이은 기획전시 세 번째 시리즈다.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선정한 도내 28개 축제의 진면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경기도가 구석구석 다채로운 여행지임을 확인시키고자 마련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를 통해 '관광1번지' 경기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경기도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이다. 기획전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이천․여주․광주왕실도자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소개된다.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가족이 함께 떠나면 좋은 우리동네 축제 28선'을 통해 유형과 무형을 아우르며 가치를 뽐내는 매력만점 축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단위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흥미와 재미를 두루 갖춘 경기도 축제를 함께 즐기며 도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7 15:1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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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양정철 등 기용설에 대통령실 "황당"… 당사자는 부인·정치권은 '설왕설래'

대통령실이 4·10 총선 참패 이후 인적 쇄신 차원에서 문재인 정부 인사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17일 전해졌다. 대통령실과 당사자들이 이를 일제히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정체성 부정' 등 비판의 목소리가 쇄도했다. 앞서 이날 TV조선·YTN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으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신설될 정무특임장관으로 거론됐다. 이는 총선 패배 이후 문재인 정부 인사, 혹은 야권 인사를 협치, 인적 쇄신 차원에서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 야권이 190석에 가까운 상황이라 총리는 국회 인준동의안 통과가 중요하다. 하지만 야당은 그간 거론된 원희룡·정진석 등 여권 인사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구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라고 공지했다. 또 대통령실 관계자도 "황당한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보도에 거론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원장, 김종민 공동대표 등 당사자 측도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박 전 장관 측은 "소설"이라고 일축했고, 양 전 원장도 주변 사람들에게 "뭘 더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민 전 대표도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치권은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친윤계(친윤석열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처럼 당의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사는 내정은 물론이고 검토조차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도 "현실화한다면 지지층 사이에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범여권으로 볼 수 있는 개혁신당 측 인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주 얕은 정치적인 수로 이것을 돌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윤 대통령이 그 사람들을 써서 외형상으로는 야권을 갖다가 썼기 때문에 협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래 가지고 사태를 수습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다만 여당 일각에선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무난하다고 본다"고 평가했고, 같은당 권영세 의원도 "정해진 것은 없고 검토 수준으로 안다. 다만 정부 인적 쇄신이 제한 없이 폭넓게 검토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했다. 야권에서는 '정치공작'이라는 비난이 제기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은 이날 한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파괴 공작을 하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이 탈당하고 거국내각 구성을 위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하라"고 비판했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인도 SBS라디오에서 "박근혜 정부 탄핵 직전에 탄핵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무현 정부에서 정책실장을 지내셨던 김병준씨를 총리로 지명을 했는데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면서 "그러나 국회 동의도 얻어내지 못하고 실패를 했다. 개인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그분(김병준)이 체면을 많이 구기셨다"고 꼬집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17 15:12: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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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1명 신규 위촉

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신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번 신규 단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4월까지이다. 이날 신규 단원 위촉과 함께 2024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연간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규 단원을 포함해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행정파트너로 활동하는 시민참여단은 총 50명이다. 시민참여단은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기회의 및 안양시 정책·공간 모니터링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시민참여단 독서모임(시민 성평등꿈꾸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의 개념 학습뿐 아니라 여성친화도시의 사례들을 살펴보고 성평등 인식을 확장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참여단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발전의 주요 원동력"이라며 "올해 시민참여단이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으로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협약·인증,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성평등 조직문화 사업 및 시민 독서모임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17 15:1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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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오는 18일 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2024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식에는 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처 전민형 강사가 정부정책에 따른 도매시장 디지털 전환(온라인도매시장의 이해)을 주제로 교육에 나선다. 유통단계를 단축해 유통비용을 낮추고, 변화되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온라인도매시장의 역할이지만, 변화에 맞춰 극복해야 할 난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변화되는 유통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유통종사자에 대한 맞춤교육은 필수적이다. 향후 온라인도매시장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면 소비, 생산, 유통의 디지털화로 중도매인은 기존 도매시장과 온라인도매시장의 유통경로 병행이 가능해 시장환경 변화 대응과 영업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의 도매 유통인을 대상으로 영업 범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통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만족도와 향후 교육받고 싶은 교육 분야 등 유통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것이다"며 "이번 교육으로 온라인도매시장이 유통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활성화된다면 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17 15:11:4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