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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취약계층에 편의점 운영 지원

S-OIL은 17일 통일로일품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열었다. S-OIL은 유휴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 이주여성, 화상 피해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하도록 했다. 운영인 선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하며, 햇살나눔주유소편의점은 한부모 가정이 운영자로 선정됐다. 카타니 S-OIL CE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공익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주유소 연계형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유소 편의점 운영 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시적 지원이 아닌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써 더욱 큰 의미가 있다.

2022-03-17 16:1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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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이상씩 느는 코로나…거리두기 조정안 놓고 '설왕설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2만1328명 발생한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신규 확진자수를 파악하고 있다. /뉴시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새롭게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에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만132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수치다. 여기에는 정부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도 확진으로 인정토록 체계를 개편하면서 15일 빠졌던 확진자 3만~4만여 명이 포함됐는데, 이를 제외하면 최소 55만명 이상이 하루 사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보고된 62만명 중 7만명은 전전 날(15일) 통계에서 집계되지 못한 이들이 보고된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약 55만명 정도"며 "오미크론 우세화 이후 환자 증가를 예상해 대비해왔지만 예상보다 큰 폭의 환자 증가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16일 0시 기준 40만741명으로 40만명대를 기록한 바 있고, 17일 중에는 60만명대도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0시 기준) 처음으로 10만9831명으로 10만명대를 넘겼으며, 이후로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4일(0시 기준) 20만명대(26만6853명)에 진입했으며, 9일(0시 기준)에는 34만2446명을 기록하며 처음 30만명대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2020년 1월 국내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60만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발 유행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정부가 유행 정점 규모를 일 평균 31만~37만명으로 예측했던 예상이 빗나가면서 정점 구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단장은 "현재까지는 가정 등을 다시 수정해 산출하고 있다"며 "현재 정점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예측에는 변함이 없지만 다만 환자 발생 규모나 정점 구간이 얼마나 길어질지는 조금 더 계산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전날부터 방역의료분과를 비롯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사적 모임 6인, 다중시설 이용 오후 11시 등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는 오는 20일까지 유효한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이 있는 18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는 사적 모임 인원 8인 제한,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밤 12시까지로 거리두기 완화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방역 의료체계 재편을 통해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는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정부 의견이 나왔다. 반면, 거리두기 완화에 관한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최재욱 고려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유행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시점에 방역을 완화하면 예측치가 깨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현 체제만 유지해 주든지, 메시지라도 정확하게,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국민에게) 지금 위기라고 얘기를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7 16:02: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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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문화 문화향유 확대...문화복지비 지원

화순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연 20만 원의 '청년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청년 문화복지비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 청년 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과 청년 인구 비율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하여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21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청년 문화복지비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농협은행 누리집의 카드신청 팝업창을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 신청' 팝업창이 활성화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를 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문화복지비는 체크카드로 지급하고 지급받은 해에 사용해야 한다.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문화 활동,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으로 전라남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까지 확대한다. 올해는 21세~28세, 2023년에는 20세~28세, 2024년에는 19세~28세가 지원 대상자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문화 여가활동으로 청년의 삶의 질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3-17 15:22: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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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재단, SH·다산콜재단과 중장년 인턴십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120다산콜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50+세대의 전문경력을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하는 인턴십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분야 전문경력형 50+일자리'를 발굴·확산하고,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중장년의 전문경력을 대시민 공공서비스에 활용하는 '공공기관 적합 인턴십 모델'이다.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서울시민 6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120다산콜재단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일 경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서울시120다산콜재단에서 활동할 참여자는 26명이다. 이들은 주로 코로나 19와 관련한 상담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일 경험을 쌓을 참여자로는 3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자치구별 주거 안심종합센터에서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단순집수리, 홈케어서비스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재단은 인턴십 종료 후에도 일·활동 연계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인턴십 참여자는 21일부터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정보는 50+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2022-03-17 15:2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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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조기발굴 및 인식개선 활동’실시”

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 중단 후 거주지 이탈 및 은둔형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여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것에 대한 선입견 및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3월과 10월에 2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청소년들은 초기상담을 통해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으로 나눠 개개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주요 서비스(상담지원, 학습지원, 대학입시지원, 자립지원, 직업역량강화, 건강증진 등)를 안내하고 학업 중단 청소년 발견 시 적극적 연계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자기개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위해'교육참여수당'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도 21년과 22년 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4년제 대학을 연달아 진학시키고, 검정고시를 통한 고졸학력 취득 4명과 사회진입 1명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2022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조기 발굴과 학업 중단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5:21: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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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대형산불방지 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삼척, 강원 강릉·동해 등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광양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이 유동 인구가 많은 광양읍 인동로타리와 옥룡농협, 백운산포스코수련원, 가야산 입구에서 8명씩 조를 구성해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차량에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오전 시간대에는 시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시간대에는 산림과 가까운 논·밭 등을 순찰하며 영농부산물 등에 불을 피우는 행위 자제를 계도하고 단속한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논·밭두렁 태우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등 사람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15:21: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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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광주 자치구 유일’

광주시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서 광주시 자치구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6개월 동안 취업 또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구직 단념 청년 301명에게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 좋은 호응을 얻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취업 동기와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 북구청년센터 개소 후 'AI?VR 면접 체험', '메타버스 청년센터 운영',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스트리트 조성' 등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17 15:21: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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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내산 바나나 세대단축 시험 재배 성공

광양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업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농가소득을 증대할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실증시험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가능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애플망고, 바나나, 딸기 등 고소득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를 광양시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실증시험포에서 시험 재배를 시작해 3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있다. 국내산 바나나의 특징은 수입 바나나에 비해 나무에서 충분히 성숙시켜 수확하기 때문에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우수하며 대부분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장점이 있으며, 검역 과정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바나나 시장은 수입산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국내산 바나나는 친환경 전문매장, 학교급식, 로컬푸드 등을 중심으로 판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시설 재배가 필수이며, 일반적으로 정식 후 수확까지는 1년이 걸린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강인근 농업연구사는 바나나를 아주심기 전 모종 상태에서 바나나를 포트에 일정 기간 기른 뒤 본포에 옮겨심어 9개월 동안 재배함으로써 일반재배보다 3개월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실증시험해 3월 중순 1년 차 시험을 완료하고, 2년 차 재배를 추진함으로써 3년 4기작의 안정적인 재배 작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실증시험포에서 생산된 바나나는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주말 행사를 통해 2주간 두 차례에 걸쳐 판매함으로써 시민들이 국내산 바나나를 맛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는 애플망고를 비롯한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재배 중이지만, 바나나에 대한 실증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외국산이 주를 이룬 바나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수확 재배기술, 판로 대책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시범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15:21:0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