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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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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 행정예고

부산시가 1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부산시는 앞으로 20일간,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예고 기간동안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규약(안)은 2개 이상의 자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의 역할을 하며, 조례·규칙 제정권 등의 근거가 된다. 제정안에는 부울경 특별연합의 ▲목적 ▲명칭 ▲구성·관할 구역 ▲사무소 위치 ▲처리사무 ▲지방의회 의원 구성 ▲특별연합의 장 ▲시행일 ▲사무처리 개시일 등 기본적인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부울경특별연합 규약 제정안의 행정예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견고한 초석을 쌓게 되었다"며 "부울경특별연합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하나의 생활권을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규약 제정안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울산광역시 누리집,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성명,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입해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2-03-18 13:39: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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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일 '청렴갈매기 발대식' 가져

부산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청렴갈매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청렴갈매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공직사회 내부로부터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청렴부산' 이미지를 제고하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부산시 소속 90년대생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 출범한 이후, 그동안 청렴 연극과 청렴송 제작, 플래시몹,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시는 청렴갈매기 7기가 출범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청렴 활동을 펼쳐 부산시 MZ세대 공무원들의 참신함과 젊은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청렴 시책 아이디어 뱅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조직 내부에 청렴 반향을 일으킬 다양한 청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오는 5월부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시행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에 대해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이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며, "청렴갈매기들의 참신하고 새로운 청렴 시책이 청렴한 시정 추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18 13:20: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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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1004굴』친환경 개체굴 양식분야 정부공모 사업 2년연속 선정

신안군은 지난 16일, 2021년에 이어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개체굴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1004굴 개체굴 양식 산업화에 날개를 달고 개체굴 양식단지 조성 및 민간이전 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자은면 면전 등 7개소로 기존 개체굴 사업지구의 규모화 및 신규지구를 확대 추진하고, 개체굴 전용 종자생산시설을 증축하여 종자 생산량을 극대화하여 개체굴 양식 1번지로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2년간 공공주도형 자연노출식 개체굴 완전양식 연구개발 및 시범양식을 완료하였고,'개체굴 양식학교'운영을 통해 인적자원 육성에도 힘을 써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서 생산된 개체굴은 1004굴로 브랜딩하여 굴 패각에 1004굴 상표를 레이저로 각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신세계 백화점 레스토랑 및데블스도어 오이스터바에 납품하여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신안군에서 생산하는 개체굴은 전량 3배체 개체굴로 생식작용을 하지 않아 여름에도 유통이 가능하며 낱개로 양식하여 규칙적인 성장을 하고 수하식 덩이굴에 비해 10배의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한, 노출에 대한 강한 적응력으로 냉장보관 시 장기간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300년 굴 양식 역사를 가진 프랑스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리나라 굴 맛을 통해 연간 1조원의 새로운 개체굴 소득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군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맛좋은 1004굴이 향후 친환경양식인증 및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을 통해 해외판로 개척 후 외화 수입원 견인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18 13:20:0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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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예술 마을로

곡성군이 오는 4월 8일까지 예술이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모집하고 있다. 예술마을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경관을 특색 있게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3개 마을공동체를 모집해 각 2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골목길 타일벽화, 마을 쉼터, 디자인 표지석, 포토존 등 사업 목적과 마을 특색에 맞는 다양한 경관 사업을 펼칠 수 있다. 예술마을사업에는 민간 단체나 주민자치회 등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다. 유의할 점은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이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관 주도로 마을 경관사업을 진행할 경우 주민들이 의견이 완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주민마다 서로 생각이 달라 결과물에 대해 일부는 만족하더라도 일부는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반면 예술마을사업은 주민들이 협의한 결과대로 마을의 모습을 직접 꾸미기 때문에 의견이 100% 반영된다. 또한 주민들 간 의견을 나누고 사업을 시행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마을공동체의 기능을 되살리고 확대함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경관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자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기한인 4월 8일까지 곡성군 도시경제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곡성군 홈페이지 열린군정-곡성소식-고시공고란의 '곡성군 예술이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게시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신청서가 접수되면 심사를 거쳐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2-03-18 13:19:5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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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산물가공교육센터 HACCP 인증 취득!

영암군 농산물가공교육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 유형은 2종으로, 먼저 취득한 3종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식품 유형의 HACCP 인증을 취득하였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입고, 제조, 가공, 유통, 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으로서, HACCP 인증 획득을 위해 2020년부터 내부 시설 및 가공장비 보완, 기준서 정립, 종사자 교육 등 위생관리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설비 투자 없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판매할 수 있도록 교육 등 창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여기서 생산하는 품목에는 '달다야'라는 영암 농업인의 가공브랜드가 붙으며 과자, 말랭이, 잼, 주스 등 앞으로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 가공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HACCP 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가공품 생산과 함께 농업인 창업교육을 비롯한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였다.

2022-03-18 13:19:4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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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기 홍어썰기학교 닻 올려

신안군은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12일간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제3기 홍어썰기학교 수강생 모집 결과 32명이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20명을 선발하여 운영 예정이었지만, 면접을 거쳐 15명씩 2개반을 편성하여 총 3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4월 중 개강하여 9월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올해 운영되는'홍어썰기학교'는 수산물판매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6명이 수료하였고, 작년에는 전국 최초로 14명의 초급 홍어썰기 민간자격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홍어썰기학교는 고령화에 따라 명절이나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이 부족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흑산지회 주관으로 시작하여 금회 3회째를 맞고 있으며, 홍어 숙성, 썰기, 포장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홍어썰기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수강생에게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호응이 매우 좋다. 신안군 관계자는 "흑산홍어잡이 어업이 최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우리군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흑산홍어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18 13:19:3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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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실증 사업 추진

영암군은 조선업에 편중되어 국제조선경제의 동향·이슈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아왔던 대불산단의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대형선박에 대한 국제적 규제강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도비 및 군비, 기업부담금 등 총 48억을 투자하여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불국가산업단지는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한 조선업 관련 기업체들이 산단 입주기업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조선산업이 집적화·특화되어 있어 국제조선경제 동향·이슈에 따라 막대한 영향을 받아와 산업구조의 안정성을 위하여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에서는 모든 선박에 대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최소 40%로, 2050년까지 50%로 감축하고 선박용 연료유의 황산화물 함유율 낮춘 저황유를 쓰도록 하는 등 강력한 환경 규제 정책을 발표하여 국제적으로 신성장동력으로의 조선업종 전환이 요구되었다.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실증 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대불국가산단의 산업구조를 기업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산업구조로 개선하고, 신성장동력 원천기술확보를 통한 신시장 선점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연구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이 참여하여 신성장동력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선박용 전기 추진장치와 수소연료 전지 공급장치 등 친환경동력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대불산단 소재기업 ㈜빈센이 참여하여 선박건조 및 해상실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원천기술 확보로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및 조선업 집약적인 대불산단의 산업구조 개선을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며,"이번 사업 외에도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하여 우리 군이 친환경에너지 선박분야 신규시장 창출의 대표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3-18 13:19:30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