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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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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한국조류학회, 해양생태계 보전 MOU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과 한국조류학회는 18일 기장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에서 '수산자원·해양환경 분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과 상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수산자원조성·관리 및 해양 환경 분야 협업을 통한 해양생태계 복원기술 발전 증진 및 효율성 제고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한다"며 "본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학회·세미나에 공동 참여하고 학술정보 및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조류학회는 ▲수산자원·해양환경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및 인프라 구축 ▲수산자원·해양환경과 관련된 분야의 상호 지원 및 정보와 인적 자원 교류 ▲수산자원·해양 환경과 연관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및 홍보 협력 ▲수산자원·해양환경 관련된 학회, 세미나 공동 참여 및 개최 ▲수산자원·해양환경 보호·보전에 대한 캠페인 등의 분야에 합의했다. FIRA는 이번 협약으로 바다숲 사업과 관련된 네트워크 확대 및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바다식목일 캠페인, 학술발표대회 등의 홍보 협력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또 전문적 조사·연구 기술의 공유 및 공동 활용을 통한 바다숲의 탄소 흡수 효과 등 사업성과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해 정부의 해양수산 분야 탄소 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18 13:1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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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촌지도기반 구축

광양시는 올 한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업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책으로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영농교육,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신기술보급과 신소득작목 발굴, '안전농산물의 산실' 과학영농관 운영, 시가지 꽃길 조성, 농업인의 동반자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에 첫발을 딛는 농업인부터 전문 농업인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추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농업인 389명이 참석해 올해의 농사를 설계하고 새로운 농업정보를 제공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규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농촌자원 활용법과 주요 작물 재배 교육을 통해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귀농반과 귀촌반', 중소규모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경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교육', 신규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현장에서 선배 농업인과 함께 실습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한다. 3월 22일 개강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은 '농촌재생반' 과정을 운영하며, 농업과 농촌이 다시 태어나게 하자는 의미의 농촌재생반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농법, 농촌자원을 활용한 차별된 콘텐츠 개발, 탄소 중립 실천 등 농업인이 새롭게 활력을 얻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알찬 콘텐츠로 구성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성공한 선배 귀농인 농장 중심의 기초 영농 기술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고취하고 전국에서 처음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 농촌재생반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며 살고 싶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목별 전문가 연계 교육, 트렌드와 농업인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농업팀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채소·화훼 분야에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과수 분야는 시설 과수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과수 생육환경 개선 시범사업', 서리피해 예방을 위한 '이상기상 피해경감 과수 안정생산 기술시범',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한 '신품종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최근 사과와 배, 참다래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국가식물검역병인 과수화상병과 궤양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용약제를 전체 재배농가에 공급하고, 매실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를 위해 '드론 활용 친환경 방제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채소 분야는 스마트농업 확산 추세에 발맞춰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과채류 스마트 양액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스마트팜을 통한 정밀농업을 실현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생산성 증대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지원한다. 화훼 분야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고 시장성이 높은 새로운 품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생산비 절감 화훼류 경쟁력 제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그 밖에도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아열대과수, 생강, 화훼, 취나물 재배단지에 포장재를 지원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교육'을 통해 농가에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품목별 재배기술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새 소득작목 발굴, 재배기술, 재배 작형의 개발, 재배과정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한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시설하우스 과채류 재배농가에서 수경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작 장애 문제와 하절기 농업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호박 수경재배 기술 실증'과 '하절기 멜론 재배 작형 실증'을 시험 중에 있다. 더불어 지역 내에서 재배 가능한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애플망고, 바나나, 딸기, 참다래, 단감, 플럼코트, 자두 등 다양한 고소득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배기간 단축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는 바나나는 지난해 5월 땅에 심어 3월 중순 1년 차 시험을 완료하고, 2년 차 재배를 추진함으로써 3년 4기작의 안정적 재배 작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격변동과 수입에 의존하는 종자용 생강에 대해 농가에서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종자용 생강 장기저장 실증시험'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시설하우스 재배 실증시험'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방법과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팜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변화하는 소비 추세에 맞춰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실증시험을 통해 시설원예 등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과학영농시설의 유기적인 운영으로 양질의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농산물의 산실인 과학영농관을 준비하고 있다. 과학영농관은 1층 농업용미생물실, 2층 종합검정실, 3층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축된다. 농업용미생물실은 2020년에 신축되어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제제 8종을 연중 생산·공급하고 올바른 미생물제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미생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검정실은 무분별한 비료 사용과 저품질의 퇴·액비 유통을 막아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더욱 정밀한 토양관리와 시비 처방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이뤄지도록 토양과 퇴·액비의 물리 화학성 검사를 연중 약 5천 건을 시행한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과학영농관은 농산물의 생산과정 전반에 필요한 각종 영농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광양시과학영농관 구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뿐만 아니라 광양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 꽃묘장에서는 38종 280만 본의 계절 꽃을 생산해 시민의 접점에 식재함으로써 4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시가지 봄꽃은 2월 10일~3월 10일 심었으며, 꽃잔디는 3월 중순 식재가 한창이다.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의 방문객을 위해 봄과 가을 집중전시를 함으로써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한다. 봄철 집중전시는 3월 25일~4월 17일 실시하며, 지난해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현장 견학 장소로 성황을 이뤘다. 또한 도시민 주말농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도심 속 상자텃밭 조성 지원사업으로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원예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매년 계절별 다양한 꽃을 생산해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광양시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며, "도심 속 생활원예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봉강면 시험포장에 위치한 본소와 진상면 농업인상담소와 함께한 분소가 운영 중이다. 임대사업장에서 관리하는 농기계는 115종 904대이며, 임대용 농업기계 중 사고 위험성이 높은 58종에 대해서는 사전 종합보험에 가입해 임대하고 있다. 또한, 3~11월 41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 지원과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을 운영한다. 농업기계 운전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시민을 위해 매년 150명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다. 아울러 농업용 소형 중장비 임대 활성화를 위해 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의 면허취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올해는 78명을 대상으로 5월 2일까지 농업용 소형장비 면허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올 한해도 광양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기술을 적재적소에 지도·보급함으로써 신뢰받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13:13: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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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 제20회 해사포럼 성료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학내 구성원·유관기관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진행한 '제20회 해사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 지난 17일 해사대학 신관 웨비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유택 학장 등 학내 주요 구성원뿐만 아니라 발표자인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박진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도 참석했다. 해사대학 학생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해사포럼은 개회를 시작으로 두 강연자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제1 주제 발표로는 김경석 이사장이 나섰는데, '해양사고 발생률 ZERO를 향하여'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경석 이사장은 기관의 목표와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제2 주제 발표를 진행한 박진수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는 '해사대학 기수별 디지털 앨범 제작과 학창시절 활동 비교'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앞서 대학·동문·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대학의 역사가 담긴 사진을 전달받은 박진수 명예교수는 개교 초기 기수부터 현재 기수까지의 사진을 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해사대학은 앞으로 역사 사진이 담긴 영상을 대학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해사대학 김유택 학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앞으로도 교육·연구분야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과거를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지난 3일 첨단 웨비나실을 개소하고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해사대학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웨비나실은 실면적 약 158㎡ 규모로 해사대학 신관 2층에 조성됐다. 웨비나실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 역할뿐만 아니라 학업과 소통문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2022-03-18 13:1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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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김해 원로작가 조명전 개최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덕업예찬' 2022 김해원로작가조명전을 개최한다. 전시 오픈은 18일 서예·서각·문인화·서양화·한국화·설치미술 영상 등의 분야에서 원로 작가 9명과 청년 작가 7명이 함께 참가한다. 덕업예찬은 예술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수십 년간 예술을 해오다보니 작금의 칠순~구순 나이에 이르러선 업(業)의 경지에까지 이른, 이른바 '원로 덕후'들을 찬양하는 전시회다. 예술을 좋아하고 또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는 '덕질'의 가치를 각각 '담다'·'잇다'·'남다'의 3가지 주제로 엮었다. '담다; 예술가의 자유정신'은 이동신, 김명훈, 이동대, 남효진, 전다빈 작가가 서각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시간 등 다양한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잇다; 시와 서의 변주'는 허한주, 미팍, 권인수, 선병길, 백보림, 이성곤 작가가 서예 등 작품을 통해 과거 문인정신을 잇는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남다; 글과 그림'은 변호원, 김예림, 송우진, 조예솔, 이정희 작가가 각각 글과 그림 활동을 일상을 기억하고 삶을 기록하는 도구로써 소개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김해원로작가회 창단 이래 20년 이상 창작 활동을 이어온 원로들의 공로를 기리고 청년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김해가 삶의 기반인 동시에 예술무대인 작가들의 삶과 작업 세계를 조명함으로써 지역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8 13:1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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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제5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모집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월 8일까지 공공개발사업(기술 분야)의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할 '제5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위원은 캠코에서 시행하는 공공개발사업 관련 각종 건설기술에 대한 자문,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자 선정 심사, 관급자재 선정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토목 ▲조경 ▲도시계획·환경 ▲품질·안전 등 10개 분야다. 총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날부터 4월 8일까지 3주간 이메일을 통해 후보자 신청 접수를 받아 5월 초 최종 위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 공공개발사업에 대한 안전과 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국민과 정부 모두의 편익 증대를 위한 공공개발 사업인 만큼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코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기획재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공청사 등의 개발 및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낡은 국세청 건물을 재건축한 나라키움 저동빌딩부터 세종국책연구단지까지 총 46건의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필요 공공시설을 제때 공급하고 있다.

2022-03-18 13:1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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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재생센터, '행복더하기' 사업 공동체 모집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2022년 행복마을 '행복더하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행복더하기 사업은 행복마을 공동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주도 공모사업으로 행복마을 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유형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골목환경정화 활동,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밥상 ▲공동육아 및 다문화가정 친화프로그램 ▲마을축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71개 행복마을 공동체로 40개 내외 팀을 선정해 최대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행복마을별 담당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공동체의 의지로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행복마을 공동체의 역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도 공동체의 역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련 내용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또는 공동체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18 13:1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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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부산본부, 김해공항 ESSG 경영 선포식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기존의 ESG 경영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해국제공항 ESSG 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SSG 경영은 윤형중 신임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기존 ESG 경영(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공항 업무의 핵심가치인 안전(Safety)을 강화해 새롭게 선포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영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와 공사의 2개 자회사 및 김해국제공항에 운항하고 있는 7개 항공사, 4개 지상조업사 등이 참석해 김해국제공항의 ESSG 실천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 참여기관 대표들은 이 날 김해국제공항 ESSG 경영의 5개 핵심과제인 ▲김해국제공항에서의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정착 ▲친환경 경영 추진 및 탄소중립 정책 이행 ▲소통을 통한 공정한 Value 체계 구축,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 강화 ▲국내 최고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추진 ▲ESSG경영을 통한 최상의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박재희 부산지역본부장은 "김해국제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 모두가 합심해 ESSG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근로자와 이용객의 안전은 물론 김해공항을 세계 최고의 선진공항으로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13:1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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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만나는 한글의 아름다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제1여객터미널 3층 G체크인카운터에서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한글실험프로젝트'를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개최한다. '한글실험프로젝트'는 한글을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해 예술과 산업콘텐츠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제3회 프로젝트는 2019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첫 개막 후 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폐막되었다가 인천공항 개항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항에서의 재개막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전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2개월 간 프랑스에서 순환전시를 진행하면서 많은 외국인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한글의 형태가 가진 상징성을 넘어 상용화 가능성을 실험하여 패션·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협업이 진행되며, 제1여객터미널 3층 중앙부에 설치하는 기념조형물을 포함하여 총 22개 팀,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대한민국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한글 특별전시를 개최함으로써 한글문화의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항공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 콘텐츠를 문화예술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인천공항에서 홍보함으로써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만의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 처음으로 전시 지정구역이 아닌 여객터미널 내 체크인카운터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많은 여객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 가운데, 개항 21주년을 기념하여 인천공항에서 특별전시를 공동개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가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22년도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공항운영 정상화, 공항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 미래성장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지난 1월 공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문화예술시설 및 콘텐츠 유치를 통한 문화예술공항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2-03-18 13:12:43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