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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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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한국어학당, 한국어 보조교재 제작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한국어학당은 한국어 급수를 나눠 1급부터 5급까지 총 5종의 한국어 보조교재를 제작·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어학당 교육사업의 하나로 제작된 이번 한국어 교재는 창원대 자체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학연수생의 한국어 단계별 이해도 및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재는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나아가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데 목표를 둔다. 창원대 한국어학당은 어학연수생 및 재외교포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국어학 교육기관이다. 창원대로 진학을 희망하거나 지역 내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및 교포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창원대 한국어학당 배경진 원장은 "이번 한국어 교재를 비롯해 2022년에는 한국어학당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창원대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대는 어학연수생이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능력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1 12: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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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인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곡성군이 14일부터 2022년도 농업인 대상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시작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0년도부터 지급되고 있다. 지급대상은 실제 경작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소농직불금은 연속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영농종사 등 7가지 기준을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연 120만 원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 수급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면적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0.5ha 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작 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액이 산정된다. 다만 신청인 본인 외에 농가 구성원의 농지 소유지 합산 면적 등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곡성군농정과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방문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신청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신청을 할 수 있는 링크가 문자로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링크에 접속해 개인 인증과 개인정보 제공 동의, 농지 확인 등을 거쳐 직불금을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신규 경작자나 농업 법인 등은 방문접수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게 되면 등록증을 배부받게 된다. 이후 의무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경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등록증을 받은 대상자들은 올해부터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 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등 17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올해 의무교육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4가지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폐경지, 묘지, 임야에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지 등을 농지로 활용해 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지급액이 감액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인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의무교육 이수 등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액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17개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3-11 12:0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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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우크라 사태 중기 피해 센터 운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지난 2일부터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장기화될 소지가 높으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전략물자 수출금지, 스위프트(SWIFT) 퇴출 등 강력한 경제제재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 중소기업들에게는 수출통제 품목 정보 부족, 대금 결제 불가,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애로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적시에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 대응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피해 신고센터는 부산지역에 총 4개소가 설치됐다.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원하는 센터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애로 및 지원 요청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피해상황과 요청사항은 중기부 본부의 대응반으로 전달돼 중기부 지원과제와 부처간 협력과제로 분류하고, 중기부 과제는 수출, 금융 등 유효한 수단을 보유한 기관에서 신속히 지원한다. 부처 협력과제는 범정부 티에프(TF)로 연계해 해결할 방침이다. 또 대(對) 러시아, 대(對) 우크라이나 수출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최신정보 제공 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지역은 화장품,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비중이 높아 관련 업체의 수출대금 회수, 원자재 가격인상 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피해기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요 수출 품목 협·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청취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태파악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1 12:0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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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오는 10월부터 임업공익직불제도 시행

산청군은 오는 10월부터 '임업공익직불제도'가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임업공익직불제도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나눠 지원되며 임산물생산업은 현행 농업분야의 공익직불제와 마찬가지로 소규모 임가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다.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는 오는 6월로 5월 말까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한다. 경영체 등록은 주소지 관할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산청군 산림조합을 통해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업공익직불제도로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산청군에서는 산림조합 경영체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직불제 지급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임업경영체를 신청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산림사업 구축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상품화·유통기반조성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의 산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은 대표적인 산림소득 작물인 곶감의 국내 주산지 중 한 곳이다. 1300여 농가에서 2700여t의 곶감을 생산, 4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 200여 농가에서는 산마늘과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을 재배해 연간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산림소득작목으로 주목받는 '가시없는 음나무' 보급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산림조합 역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등을 통해 산림자원 육성과 산주의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꾸준한 산림경영계획을 통해 산주·임업인의 산림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산물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1년 산림조합중앙회주관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조합 및 조합원 운영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03-11 11:5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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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 적극 추진

창원시는 '2022년 열린주차장 및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주차장은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넓고 쾌적한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는 창원형 공유주차장이다. 열린주차장 개방사업은 학교와 공공기관, 종교시설, 기업체,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2년이상 무료 개방할 경우,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주차노면 정비, CCTV설치 등의 주차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총 107개소 3838면을 조성했으며, 올해 10개소 200면 이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한지주차장 조성사업은 2년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토지 소유자의 무상 사용승인을 받아 재산세 100% 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07개소 1230면을 조성했고, 올해 20개소 200면 이상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 주차장 1면 조성시 약 7000만원 상당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공유주차장 조성으로 예산절감의 효과와 이웃과 함께 하는 공유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주차장 개방의 애로사항이 있지만, 대상지의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협조로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일암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편의 시설 제공을 위해 공유주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웃나눔 공유주차장 확산을 위해 기관, 학교, 종교시설 및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1 11:58: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