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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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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지역주민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안수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왼쪽)과 박재명 서울시물리치료사회장이 3일 서울·강원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3일 서울·강원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시물리치료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한물리치료사회가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운동강습, 건강강좌, 질환별 운동영상 개발 및 보급 등 건강증진사업을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서울시물리치료사회는 3월 중순부터 탈북민 건강생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취약계층 건강나눔과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는 탈북민 건강 지원사업은 코로나 상황을 반영하여 물리치료사의 전문적인 비대면 운동강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건강정보 컨텐츠 제작 및 배포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수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면·비대면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4 01:00: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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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고,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새 학년 맞이 진행

전남여자고등학교가 2022학년도를 맞아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새 학년을 열었다. 3일 전남여고에 따르면 이번 새 학년 맞이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전남여고 교직원들은 지난 2월에 3일 동안의 교직원 다모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직장 동료 간의 유대감을 높였고 학교 현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정도 거쳤다.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들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정해 실천을 다짐하는 등 교직원자치를 통해 '행복한 새 학년 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또 전남여고는 바뀌는 입시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교직원들 간의 협의를 거쳐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해 학생들의 진학·진로 지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모든 합의 및 결정 과정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진행해 학교 자치력도 높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입생 학교안내를 직접 제작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입학식을 시도했다. 또 교직원들은 입학식 날 교문으로 직접 나가 신입생들을 따스하게 환영했다. 개학 이후에는 다양한 반별 이벤트도 진행해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한편 전남여고는 21일 교내 갤러리에서 전남여고 동문 작가전인 '후배들아 힘내라'를 열어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 학년 맞이를 기획하고 있다. 개교 100년을 향해 가는 명문고답게 많은 선배들이 예술작품을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선·후배 간의 결속도 다진다. 전남여고총동창회 양병숙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전남여고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후배들에게 꼭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후배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테니 학업에 열심히 정진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여고 박익수 교장은 "우리 학교는 겨울방학 동안 첨단 교육환경 조성으로 고교학점제 운영에 최적화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새 학년 맞이' 노력과 결합한다면 전남여고 학생들의 성장에 큰 자양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지금은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 현실이지만 우리 전남여고 가족들이 모두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3-03 16:09: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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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은 올해 지역 내 임산부 55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로 군은 읍·면사무소 및 임산부 전문쇼핑몰을 통해 신청접수 했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3월 말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전문쇼핑몰(에코이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회당 3만원 이상 최대 1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공급은 주 1회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에서 취합 후 지원 대상자 주소지로 택배 배송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1인당 년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비 중 80%(38만 4000원)는 정부보조지원이 되며 20%(9만 6000원)의 개인부담금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소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3-03 16:0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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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양궁스타 포토존’ 조성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안산선수 등 양궁스타 포토존 을 3월말 준공한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안산 선수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설치한다. 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광주시와 관광재단은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이의 염원을 담아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응모한 ㈜파노이앤디의 작품을 선정하고, 현재 3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에 양궁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오는 5월 개최하는 양궁월드컵대회 등 양궁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조성되면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 관광투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포토존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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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1년산 시장격리곡 매입

의령군은 정부의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2021년산 시장격리곡 2565톤을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2021년산 시장격리곡 물량 2565톤은 농가물량 585톤, 농협물량 1980톤으로 농가 및 의령농협은 6만4000원(40kg/포, 조곡), 동부농협은 6만3460원(40kg/포, 조곡)에 최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량 낙찰됐으며, 이는 쌀 과잉 공급으로 인한 쌀 시장 불안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의령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 물량 매입검사를 의령농협미곡종합처리장과 정곡면 호암 이병철 생가 주차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농협 물량은 3월 8일부터 31일까지 낙찰된 물량에 대해 기간 내 전량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에서 실시하고, 수분 함량(13~15%) 검사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동일하게 이뤄지며 매입 검사 결과 합격품에 대해서만 계약을 체결하며 2등급 이하 물량은 낙찰이 취소된다. 한편, 최승동 의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장격리곡 매입이 2021년산 쌀의 과잉 생산으로 판매처를 찾지 못하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코로나19 대응 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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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 중소기업 지원 강화

서울시는 녹색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녹색 중소기업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곳을 의미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관내 녹색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1만1288곳이며, 매출액은 34조2000억원, 종사자수는 18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시는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실증에 필요한 예산, 장소 문제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안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3월 중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기업 및 대학·출연연구기관 등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적용된 5개 분야(건물,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숲)에 예산과 장소 등을 지원한다. 시는 20억원의 예산을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녹색기업 창업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직접적인 자금 지원으로 녹색분야 벤처, 중소기업의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녹색산업 지원책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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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임시개통

함안군은 3일 칠원읍 유원리 일원 유상, 유하마을을 관통하는 구군도 24호선에 대해 마을을 우회해 지방도 1041호선과 직접 연결하는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의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칠원읍, 유원리 일대의 마을을 관통하는 기존 군도 24호선 노선으로 인해 차량통행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으며, 최근 유원, 장암리 일대의 개별공장 입주로 대형차량이 증가해 주민 교통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6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0.45km)를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날 주요 공정을 완료해 도로를 임시 개통했으며, 오는 4월 경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유원 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지방도 1041호선에서 직접 유원리, 장암리 일대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된다. 또한 기존 유원 일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함으로써 지역민에게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의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 사업을 통해 도로 이용 간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3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