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액 1000억 돌파...상장 3개월만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연말 상장한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3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ETF운용팀 오형석 매니저는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미국의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하고 있으며, 채권이자와 옵션매도프리미엄을 통해 확보하는 분배금을 투자자들에게 매월 1%이상 지급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시작 시기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만큼 금리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커버드콜 전략의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하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연초부터 급격한 금리 변동에 따라 미국 장기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주요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 차이가 최대 10%포인트 이상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만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77%인 반면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은 약 -6% ~ -14%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경우 매월 지급하는 배당금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커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전략이란 기초자산인 미국 장기채권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옵션거래에서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기초자산의 방향성이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박스권으로 움직일 경우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다. 배당에 집중한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절세와 과세 이연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이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월 분배금과 분배율은 각각 102원(1.01%), 101원(1.02%), 110원(1.09%) 이며 3월 분배금 110원은 4월의 첫 영업일인 1일에 지급될 예정으로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9 10:51: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1조 ACE ETF 탄생'...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ACE ETF 가운데 순자산액 1조원을 기록한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27일 1조172억원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28일 기준 순자산액은 1조256억원이다. 지난해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1년여 만에 ACE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한 것은 물론, 최초의 1조원 돌파 기록까지 세운 것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권 투자 상품이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최초의 월배당 ETF이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총 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된 미국 장기국채 투자 ETF 중 가장 낮다. 또한 미국에 상장된 미국 장기국채 투자 ETF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TLT)'의 보수(0.15%)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 1조원 돌파는 개인투자자의 관심 덕분이다. 개인투자자들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상장한 이후 전일까지 4906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개인투자자 수요에 맞춰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ACE ETF 라인업을 확대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엔화 상승 및 기준금리 인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월배당 상품인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와 언헷지형 상품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상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2023년 2월 상장)까지 4종의 라인업이 구축됐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투자자 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ACE ETF 상품 중 처음으로 1조원대 상품이 나올 수 있었다"며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앞둔 현 시점은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할 적기로, 연금계좌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에서 꾸준히 투자 하시길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CE ETF는 투자자 분들이 필요로 하고 선호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라며 "첫 번째 '1조 ACE ETF' 탄생을 기념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믿고 투자해 주신 투자자 분들께 보답의 의미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계획 중이니, 향후 공개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9 10:51:3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채 30년물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함께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지난 19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해제하고 금리 인상을 결정한 뒤 7일만에 약 200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엔화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상품에 대한 매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KIS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지수'를 기초지수로,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미국채의 투자 성과를 엔화로 산출한다. 달러-엔 환율엔 환헤지를, 엔-원 환율엔 환오픈을 적용해 달러화의 가치 변동과는 무관하게 엔화로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본이 금리 인상을 선언한 이후 미국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내려 양국 간 금리 차가 축소되면 달러-엔 환헤지에 대한 운용 비용이 감소해 추가적인 수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월배당으로 운용방식을 변경한다. 기존엔 기초자산인 미국채 30년물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준만큼 다시 ETF 기준가에 반영했으나, 이제 미국 장기 채권에서의 발생 이자 수준만큼 ETF 분배금 재원으로 마련해 매달 월분배금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분배금 지급기준일이 '매월 마지막 영업일'로 바뀌며, 4월 말에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5월부터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일본의 금리 인상 전환기를 맞아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가 시의성 있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수요에 따라 월배당 ETF로 변경한 만큼 추가적인 자금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9 10:51: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봄맞이 다채로운 벚꽃 관광 이벤트 운영

울산 울주군이 봄을 맞아 벚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울주벚꽃만개'를 부제로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의 벚꽃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을 받아가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주군 대표 및 숨겨진 벚꽃 명소를 스탬프 존으로 구성해 스탬프를 찍으면서 울주군의 벚꽃이 만개임을 보고, 느끼고, 어우러지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각 스탬프 존은 ▲작천정 벚꽃길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 벚꽃길 ▲언양성당 ▲상북면 도깨비도로 ▲선바위 ▲회야강변길 등 7개소다. 울주군 방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벚꽃 스탬프 모두를 획득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거쳐 70명에게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스탬프 투어와 함께 '울주 벚꽃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고'라는 슬로건으로 '울주 여행 SNS 후기 이벤트 시즌 1'도 진행된다. 개인 SNS에 울주군 벚꽃 명소를 여행한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거쳐 60명에게 울주관광 기념품 또는 지역 특산품을 지급하는 일석이조 행사다. 우수 후기와 자료는 앞으로 울주군 관광 홍보에도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관광 인스타그램 및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봄과 벚꽃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울주의 아름다운 봄철 벚꽃 명소를 관광하면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10:45: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가치를 담은 굿즈 디자인 발굴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은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9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우수한 제품의 굿즈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심벌마크와 브랜드 슬로건을 활용해 삶의 질이 높은 '시민행복도시', 문화·비즈니스·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허브도시' 등 부산의 가치를 담은 굿즈를 개발·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굿즈를 부산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활용하는 한편 오는 8월 중 개관하는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부산시장상 및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도 수여한다. 공모분야는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생활 소품, 패션잡화, 액세서리, 어린이 상품, 문구, 사무용품, 공예품 등 굿즈 제품이다. 우리나라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혹은 수상작 선정일을 기준으로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 절차 진행이 가능한 '개인'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혹은 사업자는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아시아디자인플랫폼 내 개설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견본 3D 렌더링 등 목업 이미지와 함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팀당 2종 이내로 제출 가능하며 세트 상품이나 컬러별 제품군은 1종의 굿즈로 인정된다. 심사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품 가치성 및 지역성·독창성 ▲기능성 및 효율성 ▲보편타당성 ▲소비자 기호 등을 기준으로 1차 비대면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이뤄지며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 부산시 및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9 10:45: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선주조, 부산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 11년째 후원

향토 기업 대선주조가 올해로 11년째 지역 중증장애인들의 화촉을 밝혔다. 대선주조는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35회 부산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은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1987년 15쌍을 시작으로 총 210쌍이 연을 맺었으며 대선주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58쌍의 결혼식을 후원했다. 행사엔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가 조우현 대표를 대신해 특별공로패 수상·축사부산중증장애인후원금을 전달했고, 대선주조 왕진민 대리는 장애인 인권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쓴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5쌍의 부부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차정환(66), 윤명숙(55) 부부는 2018년 봄 지역장애인복지관에서 만나 7년째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간 끝에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 두 사람은 "이번 결혼식을 통해 서로를 더 믿고 의지하며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선주조와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복리 증진에 앞장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3-29 10:45: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