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에이에스엠(ASM) 대표 만나 반도체 분야 협력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인 에이에스엠(ASM) 대표(CEO)를 만나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도청에서 벤자민 로(Benjamin Loh) 에이에스엠(ASM) 대표(CEO)를 만나 "며칠 전에 AI 지식산업벨트(북수원 테크노밸리)를 발표했다. 그 안에 반도체를 비롯해 AI 기반의 여러 가지 사업 등이 있는데 앞으로 ASM과 협력할 일이 많을 것 같고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벤자민 로 에이에스엠 대표는 "90년대부터 경기도에서 계속 사업을 했는데, 그간 지원에 감사하다. (경기도에서)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어서 행운이다"라며 "AI 중심의 산업벨트를 만든다는 비전에 존경심을 표한다. 우리도 AI가 모든 것을 바꿀 거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에이에스엠 차기 대표 내정자, 김용길 에이에스엠 코리아 회장, 오니 얄링크(Onny Jalink)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공관 차석 등도 배석했다. 에이에스엠은 네덜란드 알메르에 본사를 둔 세계 반도체 장비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16개국에 4천5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있으며, 반도체 장비 분야 특허 2천900여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2022년 10월 폴 베르하겐 에이에스엠 재무총괄이사(CFO), 김용길 에이에스엠 코리아 회장을 만나 에이에스엠의 경기도 내 투자를 독려했다. 이후 에이에스엠은 한국 투자를 결정하고 화성시에 2023년 5월 반도체 원자 증착 박막 플라스마 코팅기술(ALD) 장비 연구 및 제조 복합시설을 착공했다. 2025년 5월에 완공될 시설은 에이에스엠 글로벌 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연구개발 기능과 제조시설이 결합된 시설로, 소재와 부품의 상당수를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협업해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2023년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대원 336명이 경기도소방학교에 체류하는 동안 오니 얄링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공관 차석과 잼버리 대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네덜란드와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29 09:51: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국가예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 경진대회에서 신선한 발상과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군수가 주재한 '국가예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앞서 군은 고창군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9일간 총 35건의 사업 아이디어가 접수해 26일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1건을 선정했다. 11건의 아이디어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5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규모 고창댐 건설사업' ▲ 쌀소비 증진을 위한 '쌀 소재 산업화 기반조성 사업' ▲ 고창 수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풍천장어 K-푸드 산업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 대죽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힐링 아일랜드형 바다정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접수된 35건의 모든 아이디어를 군청 담당부서와 전문기관 검토를 통해서 보완하고 경제성 등 사업화 방안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롭고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내기 위해 파격적인 포상을 내걸었다"라며 "발굴된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대되어 고창군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9 09:47: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국내 최초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조성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이 유망한 화합물반도체 기업을 유치, 국내 최초로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웨이브피아, 제엠제코㈜, ㈜인프리즘, ㈜선코리아, 그릿씨아이씨㈜, ㈜올인텍, ㈜코스텍시스(서면) 등 7개 기업과 1천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이상훈 ㈜웨이브피아 대표,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항공정비(MRO) 산단을 중심으로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합물반도체는 우주항공·통신·국방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핵심부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1년 시장 규모가 29억 달러였던 것이 2030년 187억 달러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반도체 블루오션이자 차세대반도체로 각광받는 화합물반도체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목포대학교에 화합물반도체센터를 설립해 설계·제조·패키징 등 전주기적 토털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또 화합물반도체 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반도체 전문기업을 유치하는 결실을 봤다. 특히 투자 대상 지역인 무안 항공정비 산단을 반도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협약에 따라 ㈜웨이브피아는 400억 원을 투자해 화합물반도체 설계와 후공정(패키징)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소와 우주항공 부품신뢰성 센터를 설립한다. 제엠제코㈜는 500억 원을 투자해 전력 모듈 후공정(패키징)연구소와 후공정(패키징) 부품 양산 공장 등을 건립한다. ㈜인프리즘은 100억 원을 투자해 화합물반도체 설계 연구소와 무선통신 시스템 제조 센터를 설립하고, ㈜선코리아는 20억 원을 투자해 모듈 상자(케이스) 등 반도체 부품 공장을 신설한다. 그릿씨아이씨㈜는 10억 원을 투자해 화합물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센터를 설립, 초광대역 무선통신 센서 등을 생산하고, 반도체 측정 장비 판매·유지 보수 업체인 ㈜올인텍은 1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측정 장비 유지·보수(솔루션) 센터를 건립한다. 또 서면협약을 한 ㈜코스텍시스는 300억을 투자해 전력반도체 열관리 연구센터 등을 건립, 반도체 방열 신소재를 생산한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무안에 250여 명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상훈 대표는 "입주 예정인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윤 창출은 물론 전남의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설계(팹리스), 후공정(패키징), 소재·부품·장비 등 화합물반도체기업이 무안 항공정비 산단에 많이 집적화하게 됐다"며 "화합물반도체 생태계 조성은 물론, 나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29 09:39: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도약 … 전국규모 대회 지속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규모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개최를 통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나주는 영산강 천혜 경관을 배경으로 한 명품 경기 코스, 최상급 스포츠 시설, 쾌적한 숙박 여건, 남도 제일의 맛좋고 정갈한 음식이 더해지며 스포츠대회 성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연말부터 올 2월까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및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총 39팀, 9천여명의 운동 선수들이 나주에서 기량을 닦았다. 이어 3월엔 각종 스포츠대회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춘계 전국 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3~26일 나흘간 인라인 경기장에선 '제43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열려 선수와 관객 모두가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4월의 나주에선 보다 큰 규모 대회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4월 2~3일엔 종합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전남 도내 육성선수 700여명이 참가하는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전남 육상 대표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첫 주말인 6일과 7일은 언론사 주관의 '나주 영산강 자전거대회'(무등일보)와 '나주 영산강 마라톤대회'(뉴시스)가 각각 영산강둔치체육공원,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연이틀 개최된다. 영산강 마라톤 대회의 경우 사전 신청자만 3천여명이 넘어 천혜 경관을 갖춘 영산강 명품 마라톤 코스 인기를 가늠케 한다.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전국 실업 사이클대회 중 가장 큰 규모 대회인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정통과 권위를 갖춘 대회로 전국 사이클 선수단 700여명이 나주를 찾을 예정이다. 선수단은 적응훈련을 위해 대회 이전부터 나주에서 체류할 예정이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은 광주MBC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가 열띤 레이스 바통을 넘겨받는다. 작년 5월 초대 대회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국에서 약 2천여명이 참가해 영산강 명품 자전거길과 나주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경유하는 121km코스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그란폰도 대회에 이어 20~23일엔 종합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실업 육상 선수단 12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실업 육상대회'가 개최돼 육상 트랙을 뜨겁게 달군다. 또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7일간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제4회 홍범도 장군배 사격대회'가 열린다. 10월엔 MBN전국 나주 마라톤 대회 11월엔 금성산 숲길 마라톤 대회가 각각 예정돼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광역·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 등 전방위적인 스포츠마케팅에 힘입어 약 40억원 규모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며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식당·숙밥업주들의 수용태세 개선과,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09:38: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구입

전라남도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공개 구입하고 기증·기탁자를 모집한다. 공고 기간을 거쳐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의병 유물 매매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구입에선 활, 화살, 포, 화약통 등 무기류와 의병 활동(인물) 관련 서화류 및 민속품 등에 집중한다. 시대는 을묘왜변(1555년)부터 3·1운동(1919년)까지다. 매도를 바라는 개인,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물 구입은 서류 심사와 실물 심사를 거쳐 도난 여부 등을 확인해 최종 결정한다. 전남도는 유물 구입뿐만 아니라 기증·기탁도 상시로 받고 있다. 지금까지 수집된 기증·기탁 유물은 1천585점(기증 383·기탁 1천202)에 달한다. 기탁 유물에는 정유재란 때 의병이 사용했던 검과 구례 화엄사 의승군 지원 고문서 등 중요 유물이 포함돼 있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유물 기증·기탁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실천활동"이라며 "유물 소장자나 매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국·충혼의 의병정신 선양을 위해 건립 중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나주 공산면 신곡리 일대 부지 36만㎡에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29 09:33: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