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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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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사업비 50억원 확보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총 5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김산업 성장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곳을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전국 최대 김 양식장을 보유하고 있는 진도군은 16,128ha 중 청정 외해 김 양식어장 4,420ha와 수출 전문 김 가공공장 6개소를 사업대상지구로 설정했으며, 진도 곱창김과 참김 원초의 안정적 생산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수출 통합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명품 상징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더불어 지난 11월 공모로 선정된 진도군 전문 수산연구소 일명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에서 진도 바다에 적합한 김 종자를 어업인에게 보급하여 전국에서 양적, 질적 가장 으뜸인 진도 김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세계적으로 진도 김을 더욱 홍보할 계획이다"며 나아가 해양수산부 K-블루푸드 '김 10억불 수출산업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2 09:03: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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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일 ㈜우리공간연구소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주민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우리공간연구소 양경호 대표 외 3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 문화 전시 및 관람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사회공헌사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우리공간연구소는 전시기획, 운영, 디자인, 제작, 연출 MD 상품 등을 직접 제작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시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 이후 오는 3월 30일부터 대구 이월드 83타워 2층 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 展' 전시회에 나눔티켓 100매(180만원 상당)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 할 예정이다. 양경호 (주)우리공간연구소 대표는 "달서구민들이 전시회 관람을 통해 다양한 감각과 생각을 경험하여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문화예술 관람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 및 교육적 가치 확대로 자아 존중감,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충전을 통한 풍요로운 마음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09:03:4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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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0년대 추억 사진전 개최

예천군은, 3월 28일~4월 23일까지 군청 갤러리에서 60년대 추억의 예천 사진전 '맞아, 그땐 그랬지(A portrait of the past)'를 개최한다. 사진전은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예천중학교와 예천여중, 예천여고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던 제리(Jerry), 베리 레이크(Berrie Raik) 부부가 예천에 체류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반세기 전 예천의 자연, 풍물, 농업, 교육, 관혼상제 등이 담긴 45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당시 레이크 부부의 제자였던 예천중학교 19회, 예천여자중학교 23회 졸업생들의 요청으로 열리게 됐다. 그 당시는흑백사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엑타크롬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 화질에 손상이 없는 상태이며 60년대 예천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의 요청에 사진을 내어준 부부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한국에서의 기록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반세기 전 예천인들을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렌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급격한 산업화 및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에 순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과거 우리들의 모습을 레이크 부부가 기록해두어 다행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2024-03-22 09:03: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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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전북도와 손잡고 도내 기술혁신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활성화 맞손도 이노비즈협회가 전북도청과 손잡고 도내 기술혁신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기술혁신(이노비즈) 기업 육성 및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이노비즈 기업 맞춤형 전주기 육성 지원 ▲이노비즈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체계적 육성 생태계 조성 ▲이노비즈 인증 취득률 제고를 위한 기업 역량 강화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 참가 및 대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 협약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예비 이노비즈 기업이 이노비즈인증 수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테크노파크에 인증지원을 연계한다. 아울러 시스템 부재 및 인증 평가 복잡 등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받기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이노비즈협회 등이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전북도는 업력 3년이상의 기업이 이노비즈 인증을 처음 취득하길 원하는 경우 인증 1회에 한해 인증수수료 70만원을 지원한다. 현장평가 항목인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기술수준 평가를 대비해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의 참가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제22차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이노비즈인증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의 원천인 이노비즈기업들이 기술혁신 촉진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행사로 60여 개나라에서 한인 경제인 약 4000여 명이 참석한다. 작년 12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월22~24일)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한 바 있다.

2024-03-22 08:5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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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퍼텍,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

담양군 대전면사무소와 업무 협약…기부 문화 전파 앞장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전문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대전면사무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내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해 전국 광역·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담양군이 올해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솔페이퍼텍 임직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회사가 가진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3-22 08:45: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