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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소송 시민 90% 이상 참여

포항시는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소송에 포항시민 90% 이상인 약 45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3월 21일 밝혔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이 지진 당시 포항시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되는 원고들에게 200만 원 또는 300만 원의 정신적 피해배상을 하도록 지난해 11월 판결한 이후, 소송 추가 참여가 포항 지역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육거리와 양덕동 일대의 법률사무소 등에 소송 참가를 위한 장사진이 펼쳐졌다. 시는 판결 직후 시민들의 법적 권익을 위해 안내센터 운영, 홍보물 배부, 전 세대 방문 홍보활동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소송 참여에 대한 홍보에 나서는 한편, 지역 변호사회와 지역별 출장 접수,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대해 적극적인 협의를 하는 등 소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타지역 거주 또는 병원 입원 등 개인 사정으로 소송 관련 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까지도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소송에 참여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잠정 소멸시효인 3월 20일 현재 약 45만 여 명의 시민들이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출입, 출생·사망 등 인구변동을 감안할 시 소송 가능한 인원의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는 잠정 소멸시효 이후 소송 미참여자의 권리구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법률적인 검토를 하는 한편 지난 11월의 1심 판결이 대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송 참여율이 이처럼 높은 것은 포항시민들이 촉발지진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아직 느끼고 있다는 증거"라며, "시민들의 고통을 충분히 고려해 법원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1 16:30: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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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과’ 유통 시장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회의실에서 '거창사과 유통시장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거창APC를 통해 팔리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산지 유통 활성화 토의, 거창사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동·단일 브랜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협관계자, 유통업체 대표, 사과발전협의회원, 작목반 대표,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거창사과 유통시장에 대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양재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본부장이 '정부 산지 유통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사과 재배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정책 질의, 건의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또 사과 선별과 판매를 맡고 있는 허원길 남거창농협조합장, 김종경 조합공동사업공동법인 대표, 안동 공판장 담당자, NS홈쇼핑과 현대홈쇼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거창사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역 APC 물량 확대와 가격 보장 방안에 대해서 함께 토의했다. 참석한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도 "과거에 비해 다양한 보조 사업이 늘었지만, 여러 농민들의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토론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좋은 정책을 제시해 주시면, 의정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질의 시간에서 농민들은 지역 APC를 통해 사과 제품 출하 시 다른 지역 대형 공판장 대비 가격이 낮은 문제, 사과 출하 후 정산 기간 장기간 소요, 까다로운 선별 절차, 등급 간 가격 차이 등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 조합공동사업공동법인은 개별 유통 방식보다는 생산, 유통 통합 조직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지켜야 하는 필요성과 거창사과가 다른 지역 공판장에 출하되는 비율이 69.5%로 '거창산 사과'가 거창군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농민들의 의견이 적극 수렴된 정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토론회 강평과 마무리에서 2018년 민선 7기 군수 첫 당선 후 안동공판장을 선제적으로 벤치마킹하여 APC 시설, 중도매상의 능력, 원물 확보 필요성에 대해 느꼈던 경험을 소개하며 "군 행정과 APC를 믿고 사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난 100년 동안 거창사과를 지켜왔듯 미래 100년도 전국 5대 사과 주산지 명성에 걸맞은 지역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16:2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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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실시

경주시가 지난 3월 21일 시청 내 알천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해 출범한 조직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윤석열 정부의 자치분권, 균형발전 업무를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이번 특강은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등 5대 전략을 소개하고, 중앙정부,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하여 지역특화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주시가 추진 중인 대학과 연계한 경주형 교육모델의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서 경주문화특구,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중심의 기회발전특구 등 이른 바 경주만의 색깔 있는 특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동기 위원장의 특강을 통해 경주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경주시는 지역 혁신과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21 16:29: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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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필리핀 실랑시와 친선결연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은 필리핀 실랑시와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실랑시를 방문 중인 김산 군수는 지난 20일 실랑시청에서 알스톤 케빈 A. 아날나 실랑시장과 양 도시의 상호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친선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동현 무안군의회 부의장, 에드워드 카란자 실랑부시장 겸 의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두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안군과 실랑시는 지난 2022년 계절근로자 MOU 체결을 통해 농업 분야 파트너로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가진 역량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합치되며 친선결연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친선결연을 통해 양 지자체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농수축산·행정·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산 군수는"이번 방문을 통해 실랑시가 지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 군과의 상생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두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랑시는 필리핀 루손섬 카비테주에 속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로, 농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수도 마닐라와 가깝고 교통이 발달하여 필리핀 경찰학교, 마약단속국 아카데미, 국제농촌재건연구소 본사 등이 위치하고 무역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도농복합 도시이다.

2024-03-21 16:2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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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에 코스피도 급등... 2년 고점 돌파 눈앞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3회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일본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2.41% 오른 2754.8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22년 4월 이후 23개월 만에 2750선을 뚫었다. 코스닥 지수도 1.44% 상승한 904.2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이 900선을 넘은 건 지난해 9월 15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시장에서 각각 1조8705억원, 1조50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선 3588억원, 175억원을 사들였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4만1000선을 넘보다 전장보다 2.03% 상승한 4만815에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달 4일에 기록한 종가 최고(4만109)와 지난 7일의 장중 최고(4만472)를 모두 갈아치웠다. 지난밤 뉴욕 주요 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인 것이 한·일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3% 오른 3만9512.1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9% 오른 5224.62, 나스닥지수는 1.25% 상승한 1만6369.4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같은 날 각각 종가 기준 사상 최고로 마감한 것은 2021년 11월 8일 이후 2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미국 증시의 초강세 이유는 이날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점도표에서 연내 3차례 금리인하 방침을 유지하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앞서 월가 일각에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다 올해 1∼2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연준이 금리 인하에 보다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1∼2월 물가 지표에서 너무 많은 신호를 끄집어내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이 울퉁불퉁한 여정을 거치더라도 2% 목표 수준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 전망이 바뀌지 않았음을 시사한 것으로,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분석에 힘이 실렸다. 장 마감 직후 미국의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치를 내놓은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5% 급등하면서 삼성전자(3.12%), SK하이닉스(8.63%), 도쿄일렉트론(5.47%) 등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 중순부터 채권·외환시장 변동성으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 여건이 악화됐으나 3월 FOMC를 계기로 다시금 금리·달러 하향 추세와 개선된 외국인 수급을 바탕으로 코스피 추가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21 16:29: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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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경북대 소프트웨어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대구지역 혁신 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고석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SW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대학교는 지난 2021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어 SW융합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 고석주 원장은 "대학에서도 SW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42경산과 같은 혁신적인 SW 교육과정을 지역의 많은 청년이 경험하여 높은 수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7월을 목표로 공동 SW경진대회 개최 ▲SW 중심대학에 참여 중인 학생들에게 42경산의 온라인테스트 제공 ▲42경산의 1개월 집중과정(La piscine)을 현장실습 대체 과정으로 도입 ▲비전공 학생들을 위한 42과정 안내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지난 3월 18일에도 부산권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센터장 이석환),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 동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단장 문미경)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구ㆍ경북권 이외 지역의 여러 기관과도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SW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21 16:29: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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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연구팀 모집

부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은 '2024년도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 연구 대상인 고(故)김종식(서양화가), 고 오태균(지휘자) 예술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연구팀을 모집한다. 부산문화예술 아카이빙 사업은 부산문화예술의 정신을 찾아 역사적 가치를 탐색, 아카이빙 자료 구축 및 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의 초석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2020년 부산예총, 부산민예총, 학계, 언론계와 함께 예술인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5년간 아카이빙 사업 대상 예술가를 선정한 바 있다. 5년 차인 올해에는 김종식, 오태균 예술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이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종식 서양화가는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으로 동아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도 부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오태균 지휘자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초대 상임 지휘자로 부산여대 초대 총장을 맡아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공모에 선정된 연구팀에게는 팀당 최대 4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책임 연구원을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연구팀이며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관,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및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21 16:2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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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도서관, '톡! 톡!' 튀는 봄학기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봄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5세 대상 '생각 톡톡! 그림책 놀이'▲6∼7세 대상'오감 톡톡! 영어 동화'로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생각 톡톡! 그림책 놀이'는 책 읽기, 글쓰기, 만들기 등 아이들의 감각과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오감 톡톡! 영어 동화'는 영어 동요와 율동, 동화와 연극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다양한 영어 도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산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 원화 전시, 세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00선 테마 도서 전시 및 기증 도서 무료 나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곽미양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했다. 수강생은 4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방문 접수 또는 경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산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1 16:28:3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