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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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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3개 학교시설 시민과 공유

고양시가 지난 18일 향동고등학교 도서관을 시민과 공유하는 '2022년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의 14번째 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공공도서관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향동지역 주민들이 향동고등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 서동연 고양교육장, 최광보 향동고등학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기간은 2022년 4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시는 올해부터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는 관내 학교시설 중 체육관, 주차장, 도서관을 시민과 공유하는 제도다. 현재 백양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학교가 체육관을 시민생활체육시설로 공유하고 있다. 8개 학교는 오는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사가 배드민턴·농구·배구 등의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원당초등학교 등의 4개 학교의 주차장을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8시까지 시민과 공유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개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많았지만 학생안전과 관리인력 등의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다"며 "이에 시에서 관리인력을 파견함에 따라 학교 참여가 늘어났다.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4-19 15:5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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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공공체육시설 사업 추진

고양시가 공공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보수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22년 본예산 편성된 244억 이외 1회 추경에 40억을 추가 반영해 총 284억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에는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공공체육시설 증축 및 개보수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체육 인프라 부족 지역에 공공체육 시설 조성 시는 관산근린공원에 19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기존 고양동 축구장 일원 약4만㎡의 국·공유지를 활용한 종합스포츠 타운을 건립한다. 현재 시는 도시계획용역 추진을 위해 8천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 소외 지역이었던 관산동, 고양동, 벽제동 일원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탄현근린공원에 6억원을 투입해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약 16억을 들여 노후된 대화 고양스포츠타운을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 조성 시는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치된 도로 교량 하부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 12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해 대장천 교량 하부에 족구장 등의 운동 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주민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또한 건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두 센터는 2024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2022-04-19 15:5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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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부터 열린 야외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 운영

'책 읽는 서울광장'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열린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야외 도서관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7~8월은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잠시 쉬었다가 9월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민들은 서울광장 잔디 위에 마련된 빈백에 앉아 서울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서울광장 이동형 서가에 꽂힌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서가존 ▲리딩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서가존에는 책수레 형태의 이동형 서가 8대가 설치된다. 시민들은 '함께', '행복', '미래', '공감' 등의 주제별로 배치된 약 3000여권의 책을 접할 수 있다. 리딩존은 누구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광장 잔디 위에 야외용 빈백 70개, 매트 330개, 파라솔 세트 20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독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벤트존은 토론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6월에는 개성 있는 지역서점들이 다채로운 북큐레이션을 선보이고, 10월에는 서울지식이음축제와 연계한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책 읽는 서울광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들이 탁 트인 광장에서 책과 쉼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이라며 "책과 공연, 문화가 함께하는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 모두가 '독서의 기쁨'과 '일상의 여유'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9 15:41: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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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품제조업-유통업 상생협력 설명회 호응

전라남도는 1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우수 식품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생협력 설명회가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전남지역 식품제조 업체의 수주물량이 늘어 경영난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올해 타 시·도에 있는 기업에 식품을 위탁생산하는 도내 59개 유통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전남 식품업체를 이용토록 유도하고 있다. 50억여 원 상당의 신규 수주물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뤄졌다. 설명회에는 최근 소비 수요가 많은 파우치·스틱 형태의 석류 콜라겐, 음료, 젤리, 분말 등 식품을 타 시·도 기업에서 위탁생산하는 도내 유통업체와 이와 동일한 상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갖춘 도내 우수업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상생협력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도내 업체를 이용하면 주는 인센티브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우수 식품업체의 상품 전시와 유통업체와의 상담도 이뤄졌다. 유통전문판매업체가 도내 업체에 위탁생산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남도장터 입점은 물론 도지사품질인증에 참여할 자격을 준다. 홈쇼핑 등을 활용한 유통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시제품 생산, 디자인 개발, 농식품 생산시설 구축 등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순천 유통가공업체 순천엔매실의 장택원 대표는 "지역 우수업체 제품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조만간 도내 우수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상품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와 상생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 농식품가공 우수업체 ㈜남도농산의 전병하 대표는 "현대화된 설비를 구축하고도 가동률이 낮아 고민이 많았다"며 "새로운 유통업체로부터 수주를 받으면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내 식품업체의 수주물량이 늘면 매출액 증대, 일자리 창출,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차단, 시설 과잉투자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도와 식품산업연구센터가 협력해 식품업체와 유통업체를 연결하는 상생협력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5:4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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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SNS 서포터즈 이름 공모

부산항만공사(BPA)가 대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BPA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의 이름을 공모한다. BPA SNS 서포터즈는 BPA 주요 정책 이슈를 국민의 시각에서 홍보하고, 국민의 참신한 관점으로 보는 BPA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부산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 계층을 형성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SNS 서포터즈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BPA SNS 콘텐츠에 반영하고 부산항과 BPA의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자 하는 이번 공모전은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항과 BPA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과 다방면 SNS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될 서포터즈에게 어울리고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을 지어 응모하면 된다. BPA는 1차 공모를 실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에 대해 2차 투표를 통해 대상 1명(30만원, 온누리상품권), 최우수상 1명(10만원, 온누리상품권), 참가상 10명(1만원, 온누리상품권)을 5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이름은 향후 BPA SNS 서포터즈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BPA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및 공모전 참가 양식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2-04-19 15:40: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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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19일부터 '2022년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창업 지원역량 등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2일 권역별 6개의 대학과 함께 '도전하는 청년, 꿈을 이뤄주는 창업중심대학'이라는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자금 지원을 포함해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제품 제작·보육·협업공간 등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창업지원 인프라와 함께, 대학별로 특화된 자율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창업생태계를 선도할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사업화지원은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 3가지 단계로 구분해 ▲창업 준비단계의 '예비창업자' 240명 ▲창업 후 업력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 150개사 ▲업력 3년 이상 7년 미만 '도약기 창업기업' 120개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가형 대학의 선도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중심대학의 이번 창업기업 모집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6개 창업중심대학 별로 해당 대학이 속한 권역의 지역(청년) 창업기업을 일정 비율 이상 우선 선발한다. 아울러 지역기업 우선 선발을 위한 평가과정에서 지역 내 전략(산업) 분야와의 연계 등에 대한 지표를 추가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창업기업을 중점 발굴해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동남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부산대학교에서는 예비창업자 40명, 초기창업기업 25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전주기 일괄 지원을 통해 동남권의 혁신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창업지원사업 간 칸막이를 넘어선 연계를 강화해 우수 창업기업의 빠른 성장을 도모한다. 우수 초기창업기업이 연계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력이 3년 미만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졸업기업을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확대,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이 업력 등의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방지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화지원을 통해 각 지역의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성장해 부산지역 내 경제·산업구조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이들이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중기청도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주도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는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 있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19일부터 5월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4-19 15:2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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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방선거 관련 기부 행위 2건 고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2건에 대한 확인·조사 결과 총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 2월 하순경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SNS 이벤트를 개최하고 당첨자에게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의 배우자 A씨와 SNS 리더 B씨를 지난 18일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또 같은 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3월 하순경 예비후보자를 위해 선거구민 20명에게 20여만원 상당의 과일을 제공한 혐의로 C씨와 D씨를 4월 18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위 혐의와 관련해 "선물 및 과일을 제공받은 사람들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며 "선거에 관해서는 금품 등을 받은 사람도 10배에서 50배까지(최고 3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19 15:2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