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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15개사를 초청해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 현안 및 올해 북항으로 옮겨 축제를 개최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POP에 대한 해외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으로 활용,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인지도 향상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 마련과 관광산업 주요 현안들에 대해 업계 대표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엔데믹(Endemic) 이후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을 모집할 다양한 의견 및 BOF 상품 판매 참여 여행사 대상 홍보 지원 등 수도권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당면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수도권 업계 대표들에게서 수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유에스트래블 김근수 전무 외 업계 대표들은 BOF K-POP 콘서트 실시간 중계 시 해외 스트리밍 플랫폼 활용 확대, 메가 이벤트에 집중돼 있는 10월 부산 페스티벌 분산 필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수도권 인바운드 시장에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글로벌 온라인 팬덤층 5만명을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 홍보하고, 특히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적극 홍보 및 한류 콘서트는 고부가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여행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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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POP 관광도시 육성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K-POP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된다. 참여는 국내에 거주하는 K-POP 팬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정기공연과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K-POP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 도시인만큼 수준 높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광주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핫플레이스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GMAP'은 지난 3월30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광주 남구 구동에 개관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6월29일까지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옛 전남도청 본관은 광주를 넘어 세계로 전해진 민주와 인권을 상징화한 '빛의 집'으로 금남로공원은 예술적 영감을 퍼뜨리는 빛의 나비를 콘셉트로 하는 디지털 테마공원 '금남나비정원'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광주천 광주교는 '빛 무리'라는 치유의 빛으로 만들어진 야외형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옛 전남도청 본관은 오후 8시, 금남로공원은 오후 6시30분, 광주교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2022-04-19 14:48: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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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기업 지원 합동 현장 간담회 개최

산청군과 지역 기업체가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오후 금서농공단지에서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상공협의회, 금서농공단지운영협의회, 산청농공단지운영협의회 임원 및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 총괄부서인 산청군 경제교통과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기 위해 산업단지, 일자리, 법무규제, 세무, 투자유치, 환경, 유통수출, 중대산업재해 등 8개 중점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체의 질의 및 건의사항을 종합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중장기적 해결 과제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상급기관에 법규정비를 건의하는 한편 예산 반영 등으로 기업체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청군상공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데 대해 협의회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기업들도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실적 증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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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서포터즈, 대선주조 일일 공장장 활약

대선주조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월드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선주조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지난 15일 부산 기장군 대선주조 공장에서 일일 공장장 자격으로 대선 소주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생산된 대선 소주 보조라벨에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져 출고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들은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대선주조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듣고 '일일 공장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 또 주류 박물관에 들러 각종 술의 역사와 생산 방식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 일정으로 당일 서포터즈들이 감독해 생산한 대선을 시음하기도 했다. 대선주조는 지역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2년 전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실제 대선주조는 2020년 10월에 부산시와 손잡고 '우리 함께해요! 미래세대를 위한 원대한 도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응원 문구를 주요 제품 라벨에 새겨 1000만 병을 생산했다. 주류 업계는 대선주조가 병 뒤편의 보조 라벨 뿐만 아니라 메인 상표까지 동원해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 것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였다. 90년 넘게 부산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대선주조의 지역사랑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는 평가다. 대선주조는 올해 2월에도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서포터즈와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리뉴얼 대선 소주병 라벨 뒷면에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함께'란 문구를 담아 총 600만병을 제작키로 하고 1차로 300만 병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주요 국면마다 응원 문구를 새긴 제품 500만 병을 차례로 추가 생산해 엑스포에 대한 시민들 관심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이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시민적 열망이 담긴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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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서대와 '에버그린 프로젝트' 추진

부산 기장군은 동서대학교와 손잡고 영화·영상문화 분야 상생협력 사업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기장군과 동서대학교는 장안읍 기룡리 산120 일원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부지 내 건립 예정인 (가칭)부산기장촬영소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구성해 지난해 3월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은 죽성 드림세트장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대학을 운영하고, 기장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영화·영상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의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에버그린 영화대학,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 ▲에버그린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영상문화 관련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통해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대학교는 강점인 영화·영상 분야를 적극 활용해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을 투입한 영화대학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니어 협업 공연 등을 추진하는 등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폭넓게 지원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에버그린 프로젝트가 지자체와 지역 대학 간 상생협력 선도 모델로 정착돼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의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영화·영상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7: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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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N SHIPPING GROUP, 해양대에 장학기금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8일 대학본부 정책회의실에서 'FORMAN SHIPPING GROUP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FORMAN SHIPPING GROUP에서 대학 발전기금 30만 달러를 약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FORMAN SHIPPING GROUP은 미국 롱비치(Long beach) 터미널 인근에 있는 종합물류회사다. 화물운송, 통관, 컨테이너 운송 및 창고 사업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김기태 대표이사가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선박운항시스템공학과(48기)를 졸업했다. 약정에 따라 회사는 30년간 매년 1만 달러를 대학 측에 기부한다. 전달된 장학금은 해사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기태 FORMAN SHIPPING GROUP 대표이사는 이날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대학생 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초석을 다졌고, 그 결과 현재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도움을 약속하신 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걸출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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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車 검사 전문가’ 꿈꾸는 신중년 모집

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 및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응시 가능자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신중년 세대는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추천서를 제공한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원대학교 자동차공학관 등 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자동차 검사 전문가로 양성해 자동차 검사 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신중년 세대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4:44:3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