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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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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울산 중구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동주택에 찾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판매행사·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함께하는 가치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및 인지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4월 기준 울산 중구에는 인증사회적기업 19개, 예비사회적기업 15개, 마을기업 7개, 예비 마을기업 3개가 활동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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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기업 부담 규제 전면 개선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기업에 부담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본사 비전룸에서 'KOSPO 규제혁신 테스크포스(이하 규제혁신 TF)'를 발족하고, 규제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규제혁신 TF는 공정경제 구현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회사 대내외에 숨어있는 규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추진조직이다. CEO를 위원장으로 사업규제혁신, 기술규제혁신, 관리규제혁신의 3개 분과(분과장 본부장)로 구성돼 있다. 사업규제혁신분과는 신재생, 건설, 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야 할 법규개선 사항을 발굴한다 .기술규제혁신분과는 협력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진입장벽이나 부담이 되는 규정의 개선을, 관리규제혁신분과는 제한요소나 업무상 불필요한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한다. 규제 발굴을 위해 남부발전은 협력사, 출자회사 간담회는 물론 작은 규제 이슈 하나까지 찾아내기 위해 국민과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도 시행한다. 오는 22일부터 시행 예정인 '전 국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시각에서 남부발전 규정이나, 규칙 제한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기는 오는 22일~ 5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남부발전은 공모를 통해 나온 제안을 우선 개선과제로 추진하며, 발굴 규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회를 열어 다음 달 안에 개선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고유의 공정경제 모델인 '가위(불공정한 규제철폐)', '바위(불합리한 관행 타파)', '보(협력사 공정성장)'를 통해 협력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공정경제 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승우 사장은 "불합리하거나, 과한 규제는 '신발 속 돌멩이'처럼 기업성장과 공정경제에 방해되는 요인"이라며 "협력사 등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남부발전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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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순오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는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축산 지역 내 지하수 관리정책 수립 등 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 환경 오염 평가 및 정화, 지하수 수자원 보전 전문가로서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지하수 오염 조사 및 관리방안 모색, 자연 방사성 물질에 의한 지하수 오염 실태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국내 지하수 오염현황 파악 및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 2020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 제8기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물 분과 위원을 맡고 있고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과 같은 환경부 관련 기관의 지하수 관리 연구개발 사업 및 정책 수립과 관련해 20년 이상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등 환경부 지청과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서 환경부 중앙부처의 정책수립 방향과 연구개발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지하수토양환경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등의 편집위원 및 이사 등을 맡아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의 학문적 발전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순오 교수는 "앞으로도 지하수 환경 분야 전문 연구자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하수 수자원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육자로서 미래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를 짊어지고 나갈 능력 있고 우수한 전문 신진인력을 많이 양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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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함께해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1인 가구의 고독과 고립 방지를 위한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주관 공모에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면서 '여성친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동구지역 1인 가구 비율은 올해 2월 말 기준 48.3%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고(광주 평균 39.6%), 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비율(2020년 통계청 인구통계 기준)을 차지하며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구는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독·고립 등 사회적 문제를 미연 방지하고 자립적인 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위탁기관인 광주동구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모든 1인 가구와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생활(함께하는 홈트레이닝, 건강한 행복밥상, 셀프 디펜스(자기방어) 사교생활(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 건강동아리 등) 마음 돌봄(나를 찾아줘) 가정생활(나만의 펜트하우스) 지역 맞춤형(남도문화 아카데미) 등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직접 방문, 광주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 동구 관계자는 "대표적인 가족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거주 중인 1인 가구들이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1: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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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지산학협력센터, '장애인 복지'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19일 사회공헌형 장애복지 특화 브랜치로 브이드림에 23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23호 브랜치 브이드림은 장애인 디지털 HR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100억 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달성하는 등 장애인 인재 양성과 활용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브이드림은 장애 유형을 15가지로 구분하고, 20개 직군에서 필요한 맞춤형 직무를 개발해 장애유형별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취업을 연계한다. 자체 개발한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플랫폼 '플립'을 통해 장애인에게 양질의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리얼타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단순채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재택근무자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업무 적응, 퇴사까지 모든 업무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지산학 브랜치 개소를 통해 브이드림은 지산학 협력 기반의'장애인 인재 채용-기술 지원-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 지산학 협력으로 음성인식 및 딥러닝 기술 등을 접목해 플립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AI기반 맞춤형 직무 매칭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메타버스 구현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대학과 연계해 장애인 구직자 역량강화와 재직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인-기업의 직접 고용을 연계한다. 이 밖에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대학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학교 이임건 산학협력단장, 부산가톨릭대학교 최훈 교수, 동명대학교 김민성 교수, 한국표준협회 윤형근 본부장,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이이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채용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 장애인 채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통해 자립된 존재로서 삶을 영위하고, 부산 경제의 주체로 서 나갈 수 있도록 지산학이 함께 분위기와 시스템을 만들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9 15:0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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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창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발전연구회는 19일 창원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특례시 지역 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한 산학연연구단지(RP) 조성 기획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창원시의 지역 혁신과 성장 촉진을 위한 산학연연구단지(RP) 조성 및 연구단지 내 수도권 소재 공공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지난 2월 착수한 것이다.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이달 마무리한다. 보고회에는 김경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수행한 송환빈 원장(사단법인 센테니얼연구원)은 ▲산학연연구단지 개념 및 특성 ▲창원시 산학연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육성전략 ▲산학연연구단지 내 유치 대상 공공연구기관 분석 및 유치전략 등 그간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의원들과 연구 성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내실있는 연구용역을 추진해 준 연구진에게 감사드리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특례시의 지역 혁신과 성장 촉진 방안을 모색해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