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 남구 일자리센터, 1차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성료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채용시장에서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원활한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평생현역 만드는 온(ON) 세상이 내 일'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1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평생현역 만드는 온(ON)세상이 내 일 프로그램 1회차는 '뉴노멀시대! 마인드셋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 아래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의 디지털리터러시의 중요성 ▲역량 중심의 취업 마인드 셋 ▲성공 재취업을 위한 액션플랜 설계 등의 내용으로 변화된 취업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이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구직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는 총 4회차에 걸쳐 구성됐으며, 다가오는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ON세상 디지털 기초역량 높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 희망자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중장년도 채용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에게 적합한 구직 방법을 배워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깊어진 취업고민은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4: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진행

양산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과 소속 공공기관, 양산타워, 영대교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등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양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보급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냉방비가 절감되는 쿨루프 지원 사업ㅍ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생활주변·산업분야 배출원 관리 ▲민감계층 건강보호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저감 및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 다짐을 위한 '탄소순환 브로치'를 제작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9 14:43: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임신과 출산 준비 도와 드립니다.

광주 서구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부부간 유대감 조성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예비 엄마 건강교실 및 야간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예비 엄마 건강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요가 교실,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법 강의, 태교 활동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중이며 오는 5월에는 전문 강사의 모유수유 클리닉을 개설해 초보 엄마들의 숙제인 모유수유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관심도가 높았던 '야간부부 출산교실'은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기대감을 예비 아빠가 함께 소통하며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산모 산후관리 및 신생아 건강관리법, 부부가 함께 하는 발마사지,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을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산·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에서부터 영유아까지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개선을 위한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꾸준한 영양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과 영양 가득 요리 만들기 등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상황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예비 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기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3:1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 시행

진주시는 문산읍 삼곡리 일원에 기후 변화 대응과 녹색생활공간 확충,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산읍 삼곡리 제곡마을은 진주노인요양병원, 진주성남병원, 진주요양원, 행복한 남촌마을 등 9개 시설이 집중돼 복지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밀집돼 있는 시설에 비해 이용자 및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지난해 11월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문산 스포츠파크 맞은편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대규모로 조성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복지타운 이용자들은 거리가 멀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먼저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 2개소와 쌈지공원 2375㎡를 조성하고, 자연 그늘 조성을 위해 벚나무 20그루를 식재한다. 이날 제곡마을 현장을 점검한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목 및 초화류 등을 추가 식재하고, 대제곡소류지 주변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둘레길, 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쌈지공원을 통해 도심과 비도심의 녹색생활공간 배치 불균형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3: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문화재단, 유아문화예술교육사업 5000만 원 확보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생애초기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지역문화 고유 콘텐츠 중심으로 특화한 양질의 유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확산 보급 지원 사업이다. 거창문화재단은 유아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비, 운영비 등 5000만 원 국비 100%를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10개소 만 3~5세 유아 대상 유아의 생애주기별 교육, 누리과정 예술 활동 영역에 맞춰 '홍이랑 노올자!'라는 제목으로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한 놀이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 보급에 나선다. 거창의 금원산 설화를 모티브로 창조한 시장 캐릭터인 5홍(사과, 딸기, 오미자, 애우, 애도니)을 먹고 황금빛으로 변한 후 늙거나 죽지 않고 거창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복을 나눠주는 황금원숭이 '손오홍'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유아교육기관 교사 대상인 3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거창 관내 유아들이 지역특산물 캐릭터와 함께 내 고향 특산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거창군의 유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지역 봉사 위해 양복 벗고 작업복 입은 퇴직 공직자들

전남 곡성군 대표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퇴직 공무원들의 재능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주민이 거주하는 오지마을로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농기계 수리, 한방 및 양방 진료, 전기 및 소방 안전 점검, 이동 빨래방 및 이동 목욕, 안마서비스, 칼갈이, 안경 수리, 맞춤형 상담, 여성 취업 상담, 방역 소독 서비스, 자활 취업 상담 등이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곡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다림돌 봉사단'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던 봉사 단체가 올해는 사정상 함께할 수 없게 됐다. 소식을 들은 퇴직 공무원들은 직접 칼갈이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발벗고 나서 지난 3월부터 서비스단에 합류했다. 다림돌 봉사단은 공직자 시절 몸에 밴 성실함을 바탕으로 칼, 가위 등을 손질하고 있다. 주민들은 양복 대신 작업복을 입고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의 모습에 크게 호응하고 있다. 다림돌 봉사단은 최근 재능기부의 영역을 안마 서비스까지 넓히고 있다. 퇴직 공무원 중 스포츠 마사지 2급, 카이로프랙틱 2급, 운동처방사 2급, 요가 강사 3급 등을 구비한 전문가 A씨가 힘을 보탰다. A씨는 "퇴직 이후에도 지역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같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 수록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배 공직자들의 참여가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대송산단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박차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하동군은 지난 18일 금성면 갈사산단에 있는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및 지역 주민대표들과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하동군, 한국남부발전,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부군수와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을 총괄책임자로 인근 지역주민과 밀접 소통과 민원 해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소는 석탄화력 발전으로 199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가 준공돼 4GW의 발전 용량으로 전국 약 4%의 전력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12월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명이 도래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하동빛드림본부의 1호기에서 6호기를 2031년까지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번에 대송산업단지에 건설 협의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는 2호기, 3호기를 대체하는 용량으로 1GW의 발전 용량으로 2027년 준공 목표다. LNG복합화력발전소는 3만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 건립 등의 복지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 LNG와 수소의 혼소를 위한 겸용 가스터빈을 선제적 도입할 예정으로, 수소발전과 탄소포집활용기술(CCUS)을 활용한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04-19 14:41: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