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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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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 부품 제조센터 착수회

창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사업인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의 1단계 4차년도 착수회를 산학협동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회는 주관연구기관인 창원대의 총괄책임자인 센터장 김석호 교수를 비롯해 조영태 교수, 이춘만 교수, 김석 교수, 이재선 교수, 참여연구기관인 부산대 하만영 교수, 박상후 교수, 이하범 교수, 참여지자체 경남도, 창원시 관계자, 참여기업 관계자, 참여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표 기술인 인공지능, 적층제조를 이용한 극한환경에서 작동하는 기계장치의 설계와 제조에 관한 3차년도(2021년 3월 1일~2022년 2월 28일) 연구 수행을 통해 SCI논문 43편, 특허 출원·등록 12건, 기술이전 8건, 기술지도 23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우수인재 취업연계를 강화해 16명의 인력(LG전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을 배출했다. 또 4차년도(2022년 3월 1일~2023년 2월 28일) 착수회를 통해 개발된 기술 기반으로 응용/심화 연구를 목표로 한 중점연구 및 공동연구에 대한 도전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창원대 산학협동관 2동에(82호관) 개소한 스마트공장, 공동실험실습관 현장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김석호 센터장은 "센터사업을 통해 극한환경 기계부품소재에 대한 핵심 설계/제조/성능평가의 전주기적 자립형 R&D 허브센터로 성장해 극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의 설계·제조·성능평가 기술 및 노하우를 지역 내 관련 산업군에 기술을 이전하고, 고부가가치 부품설계 및 스마트 공정기반 혁신 제조기술개발을 통해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취업에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라며 "지역 제조업 경쟁령 향상을 위해 권역 내 기업, 연구기관, 대학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 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으로 2019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정부지원금 91억 5000만 원 및 경남도, 창원시, 대학, 기업 지원금 30억 5000만 원 등 12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동남권 주력 산업 관련 극한환경용 고부가가치 기계부품의 설계, 스마트제조 및 성능평가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4-19 15:0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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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 리더십 절실”…광주 전·현직 시·구의원 87명 지지선언

광주 전·현직 시·구의원 87명이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9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는 역사를 혁명했던 자부심의 공동체에서 이제 시민의 삶을 혁명하는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기를 요구받고 있다"며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끝마친 강기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광주시정은 군공항 이전, 어등산 개발, 전남방직·일신방직 이전, 지산IC 문제 등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걸음만 반복해왔다"며 "더구나 윤석열 정부는 내각 구성에서 광주·전남 출신 인사를 한 명도 반영하지 않는 노골적인 호남홀대를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주는대로 받아쓰는 복지부동의 관료형 리더십으로 수십년 묵은 광주시민의 숙원을 해결할 수 없고 윤석열 정부의 호남홀대에 맞설 수 없다"고 지적하며 "가족과 측근 비리로 얼룩진 리더십으로는 광주 미래를 어둡게 만들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아내는 역동성과 여소야대 정치지형을 정확하게 꿰뚫는 통찰력, 그리고 중앙정부 네트워크가 풍부한 강기정 예비후보의 당당하고 빠른 추진력과 정무적 리더십을 절실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기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3선의 연륜과 대한민국 정치의 최정점인 청와대에서 국정 전반을 운영하며 사람의 준비, 정책의 준비, 미래 방향의 준비를 끝마쳤다"며 "긴 정치 여정에서 단 한 건의 측근 비리도 없었던 깨끗한 후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4-19 14:59: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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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회적 거리두기 ‘끝’...일상 회복 기대

화순군이 18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했다. 화순군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기본 방역 수칙을 유지하며 일상 속 실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행사·집회 인원제한, 종교시설 70% 인원제한은 완전히 해제됐다. 인원 제한 해제에 따라 개최·운영이 중단됐던 읍·면민의 날 행사, 사회단체 주관 행사, 명품화순 아카데미 등 각종 행사·축제 등도 추진 일정을 잡고 있다. 비대면으로 추진되던 각종 교육, 회의도 대면 교육으로 정상 추진될 예정이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등 실내체육시설, 복지회관·경로당, 무등산·한천·백아산·치유숲 4곳의 산림 휴양시설도 정상 운영된다. 영화관·종교시설·교통시설 등의 실내 취식금지 조치는 1주일간 준비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할 예정이다. 25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된다. 확진자의 격리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지만, 단계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등급 하향에 따라, 격리를 전제로 한 재택 치료가 종료되고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종사자·면회객 등 위중증률과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 기대감이 있지만, 재확산의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 군수는 "60세 이상 가운데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4차 접종 대상이다"며 "백신 예방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9 14:58:3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