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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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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복호·주암호 주변 하수도 사업 추진

화순군이 동복호·주암호 주변 지역의 생활하수 적정처리와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2024년까지 총 601억 원을 투입해 하수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계속사업에 총 491억 원을 투입해 '화순온천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6개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낡고 처리 효율이 떨어진 하수도를 개량하고 정비되지 않은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도를 신설하는 등 하수도 시설물을 정비해 왔다. 2022년 신규 사업으로 사평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70억 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40억 원 등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동복호·주암호 주변 지역의 하수도 정비 국비 확보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소규모 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진단, 안전진단 용역 등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수도 사업 추진을 통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동복호·주암호유역 상수원 수질 개선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신규 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하수도 관리로 살기 좋은 명품 화순을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15:39: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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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 진행

창원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집중 계도·홍보하고,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예산 1억 500만 원을 들여 총 12명을 투입,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시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다량 배출지역 현장과 편의점, 음식점 등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재활용품 분리배출 취약지역 사업장을 중점으로 집중 점검과 계도·홍보 활동을 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불편·애로사항 등의 현장 실태조사와 분리배출 취약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선사항을 파악하는 등 시민 만족의 재활용품 폐기물 분리배출과 수거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할 도우미 12명을 선발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선별장 견학 등 역량 강화와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다음달 1일부터 본청을 비롯한 5개 구청에 배치해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은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고취할 수 있다. 이에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라보는 인식전환과 자원 선순환에 의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실현에 적극적인 참여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과 재활용 동네마당,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운영 등으로 쾌적한 도·농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용품·쓰레기의 자원화를 선도하는 환경정책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시책 등으로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벤치마킹되는 등 친환경 정책의 선도도시로 우뚝서고 있다. 김태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수거 해 재활용하면 새로운 에너지원과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자원순환 환경정책에 시민 개개인이 환경 의식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올바른 재활용 문화형성과 재활용폐기물의 자원화 확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생활폐기물의 효과적인 분리배출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1 15:3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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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학생안전체험관 개관

부산지역 학생의 안전체험교육의 메카가 될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오는 24일 문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에 설립한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이순영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학부모 대표,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연다. 이날 개관식은 축하공연, 홍보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 체험실 관람 및 체험활동 등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예산 287억원을 들여 2020년 8월부터 옛 명지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1만 6970㎡에 지상 3층, 연면적 6337㎡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어린이안전체험실·수상안전체험실·오리엔테이션실을, 2층에는 교통안전체험실·대형교통안전체험실·야외안전체험실을, 3층에는 재난안전체험실·신변안전&응급처치체험실·생활안전체험실 등을 갖췄다. 특히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종합형 안전체험관 중에서 전국 최초로 체험관 내에 수상안전체험실을 갖춰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해양도시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풍수안전체험존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감 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대적으로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높은 서부산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체험관 내 6개 국어 지원 음성안내시스템도 설치해 다문화 학생들의 원활한 체험활동을 돕는다. 이 체험관은 학기 중에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방학 중에는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직무연수를 한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수영장을 유료로 개방하고, 체육관·주차장·야외광장 쉼터·북카페 등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 체험관은 개관식 이후 4월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학교급별·학년별 교수·학습지도안을 개발해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부산지역의 안전체험 교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부산권의 교육환경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건립했다"며 "앞으로 이 체험관이 부산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1 15:3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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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사천시가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지원신청을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 여가 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어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2022년 사천시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잔여분 지원 대상자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 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이어야 한다. 올해 1월 1일 기준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이어야 하며, 반드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발급받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가지고 있어야 한다. 단 사천시에 주소가 없거나 여성농업인 바우처 수혜자는 동 사업을 신청할 수 없다. 지원신청은 해당 여성어업인이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어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갖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사천시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는 해당 어업인에게서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연령, 거주지, 어업인 기준 적합여부, 여성농업인 바우처 중복수혜에 따른 제외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후 4월 중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량을 초과 및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여성어업인은 사업 신청 시, 기록한 이용 수협을 방문, 자부담액 2만 6000원을 납부한 후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불카드 발급금액은 13만원이며 전국 안경점, 주유소, 미용원 등 해당 사업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40개 업종의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2022-03-21 15:3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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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수국마을 조성 추진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 있는 장생포오색수국정원에 수국을 추가 식재하고, 장생포수국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있는 오색수국정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탐스럽고 화사한 20여종의 다양한 수국 1만 여본이 식재됐다. 수국이 피는 6월에는 구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수국명소로 지난해에는 울남 9경에 선정됐다. 남구는 올해 고래문화마을 1700㎡의 면적에 수국 7품종 2200여본을 추가 식재해 오색수국정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구민제안사업으로 오색수국정원과 연계해 장생포 고래로(고래박물관 주차장~유람선 선착장) 일대에 수국 7품종 1700여본 식재하고 디자인 화분,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와 경관개선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장생포수국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6월 중·하순경에 1만 4000여본의 수국이 장생포에 화려하게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7월까지는 다양한 색상 수국과 주변 경관이 어울러져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생포 오색수국정원이 구민들에게 편안한 쉼터와 위안을 주는 공간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수국 맛집이라는 색다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1 15:36: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