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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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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전남 무안군은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 감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농촌 융복합인증을 받은 도내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담은 키트를 활용해 스스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작년 기준 73종이었던 프로그램도 136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TV' 유튜브 채널과 남도장터 상품상세정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마다 약 1분에서 10분 가량의 체험학습 동영상도 제공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정과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시설은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입점 돼있는 체험 꾸러미를 직접 구입해 활동 진행 후 결과보고서, 설문조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건강꾸러미 체험활동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농촌 융복합 인증경영체의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현재 들새암울타리, 듬뿍농원, 참솔고표고버섯에서 공급하는 5개의 체험꾸러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2-03-21 14:0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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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류 등 제조업체 1000곳 근무환경 개선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5대 도심 제조업체(의류·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근로자 건강관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도심 제조업체에 시설 개선비로 최대 800만원(전체 비용의 20%는 자부담)을 지원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항목은 ▲소화기, 누전차단기, 노후배선정리, 방음설비 등 위해요소제거(안전관리) 분야 10종 ▲닥트, 이동형집진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조명, 화장실 개선 포함 근로환경개선 분야 13종 ▲바큠다이, 재단테이블, 연단기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7종 등 총 30종이다.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도 힘을 보탠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근로자 건강센터'와 연계해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영세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시는 우선 의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재원이 확보되면 나머지 분야로 수혜 범위를 넓혀 총 100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자치구 경제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 공모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1 13:59: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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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 검토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주민청구 및 의원발의 조례로 각각 회부된 '울산광역시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에 대해 자치법규 입안 검토 및 집행부서의 정책 실현 여부 등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6월 임시회 때 상정 후 심사 할 예정"이라 밝혔다. 주민청구 조례안은 주민 1만 5643명의 서명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은 백운찬 의원의 대표발의, 14명의 의원의 공동발의로 각각 발의됐다. 두 조례안은 제명이 동일하고 목적과 내용이 유사하나 세부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두 조례안의 적절한 검토와 심사가 필요함에 따라 지난 2월 7일 처리방안 마련을 논의하는 위원회 자체 간담회를 개최했고, 3월 11일 주민청구 및 의원발의 대표자, 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토론회에서 3개 부처(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에 걸쳐 분산·추진되고 있는 돌봄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정책마련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환경복지위원회는 두 조례안의 세부적인 장단점 및 실효성 등을 집중 분석하고, 전문가 및 집행부서 의견수렴 및 중앙부처의 법률 제정 동향 등을 파악해 협의 및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병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복지위원회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조례인 만큼 충분한 협의 및 논의를 거쳐 실효성 있고 효율적인 조례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3-21 13:5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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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전기상식 '유튜브 토크쇼' 런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생활 속 전기상식을 쉽게 알려주는 '케리톡톡' 시리즈를 매주 금요일마다 선보인다. 케리톡톡은 KERI 소속 박사들이 직접 출연해 본인의 연구 개발 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다. KERI는 총 6개 SNS 채널(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외) 기반 약 2만 5000명의 팔로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KERI는 이들 채널을 통해 그동안 많은 질문을 받았던 3개 분야의 핵심 주제(배터리, 직류·교류, 전기환경-낙뢰/정전기/EMP) 콘텐츠를 소개한다. 최근 큰 주목을 받는 배터리 분야에서는 기본 원리와 더불어,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한다. 에디슨과 테슬라의 대결로도 유명한 직류·교류 주제는 차세대 송전 기술에 대한 심도 높은 지식을 제공한다. 전기환경 분야에서는 계절별 이슈가 되는 낙뢰(여름)와 정전기(겨울) 사고를 막기 위한 팁과 더불어, 미래 첨단 무기로 주목받는 'EMP(전자기펄스)'에 대한 지식도 알려준다. 한편 이번 토크쇼의 메인 MC를 맡는 연구원 공식 캐릭터 '꼬꼬마케리'의 목소리는 인공지능(AI) 가상 연기자를 활용한 일명 '타입캐스트'를 통해 구현했다. 순수하고 귀여운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눈높이를 낮추고, 일반인에게 어려울 수 있는 전기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ERI 문소민 대외협력실장은 "출연연 박사들의 전문성과 꼬꼬마케리의 재미적 요소가 결합돼 누구나 거부감 없이 과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히며 "국민과 전기 기술과의 접점을 좁히고,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KERI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1·2회차가 업로드 된 케리톡톡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마다 콘텐츠가 게재될 예정이다.

2022-03-21 13:4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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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임동권 문산제일안과의원 원장"

문산제일안과의원 임동권 원장과 임 원장이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보령제약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제약이 주관하는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임동권 문산제일안과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은 21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진행된다. 임동권 원장은 22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진료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원장은 2000년 우연한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12개국에서 57회 수술, 4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봉사활동에 헌신해왔다. 임 원장은 북한 지역에서도 백내장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개안수술과 안과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봉사활동이 어려운 현재도 파주 지역에서 조손·저소득층 아이들의 시력교정용 안경제작,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활발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은 이종규 울진연세가정의학과의원 원장, 아프라카미래재단, 서정성 아이안과의원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규 원장은 미얀마, 아프간 난민촌, 몽골, 네팔 등에서 의료봉사와 교육지원 사업을 해왔으며,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의료환경개선 사업과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서정성 원장은 해외 재난 현장에서 봉사를 해오며, '캄보디아 광주 진료소'를 설립해 공적개발원조의 모범이 되는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인술을 베풀며 헌신하고 있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지난 1985년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그동안 故이태석 신부와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를 비롯해 인술을 펼쳐온 17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약계 사회공헌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아 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1 13:40:1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