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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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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과평가 최우수학과 시상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학과평가에서 계열별 S등급을 받은 최우수학과 시상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동아대는 학과 간 자율경쟁 체제를 통해 대학 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 기본역량 진단 등 각종 외부 평가에 체계적인 준비 및 성과 관리를 위해 해마다 학과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도 학과평과 최우수학과 시상식에선 관광경영학과·경영정보학과(인문사회계열)와 식품영양학과·패션디자인학과·의약생명공학과(자연공학계열), 산업디자인학과(예체능계열) 등 모두 6개 학과가 상장과 인센티브를 받았다. 학과평가는 '교육·교육성과'와 '연구·산학', '학과 운영' 등 영역으로 나눠 재학생충원율과 취업률, 연구·산학업적평가, 학과 특화 실적 등 모두 18개 지표를 통해 계열 특성을 고려, 배점을 달리해 이뤄졌다. 관광경영학과는 '재학생충원율'과 '연구업적', 경영정보학과는 '중도탈락비율'과 '산학업적', 식품영양학과는 '교육과정개선노력'과 '발전기금 유치', 패션디자인학과는 '산학업적'과 '학과홈페이지관리', 의약생명공학과는 '재학생외국어능력'과 '재정지원사업 참여', 산업디자인학과는 '전임교원강의담당비율'과 '취업률', '학과만족도' 등이 돋보였다. 산업디자인학과 한현석 학과장은 "학과 구성원 모두 봉사하는 마음으로 재학생과 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03-11 11:5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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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민 고충 들어주는 ‘옴부즈만’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중립적으로 조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제3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11일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행정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민원인의 목소리를 조사해 위법 부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할 경우 해당 기관에 적절한 시정 조치를 권고하는 행정 통제 방식 중에 하나이다. 특히 행정기관과 주민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법적 행정적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고충민원을 조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권고 사항은 법적으로 강제 집행력은 없지만, 신청인의 조치결과 통보 요구권을 비롯해 주민들과 언론에 대한 공표권, 의회 및 자치단체장 등에 대한 보고권 등을 통해 사실상 집행력도 보장하고 있다. 남구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위해 현직 변호사를 비롯해 대학 교수, 건축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으며, 최근에는 구청 내에 사무실을 마련해 고충민원 해소에 나서고 있다. 남구청 옴부즈만 사무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열며, 남구청 홈페이지 전자민원 코너를 통해 고충민원을 접수할 수도 있다. 옴부즈만을 통한 고충민원 처리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합의 권고를 비롯해 행정기관의 과태료 부과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신청인이 처리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사례 등에 따라 60일 이내 범위 내에서 추가 연장이 이뤄질 수도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충민원의 원활한 처리와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옴부즈만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11:55: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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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공공 일자리 참가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울산 중구가 11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 대책, 작업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수칙 준수 및 사업장 청결 유지 등을 함께 강조했다.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15명이 지난 2월 7일부터 ▲공공근로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등 총 42개의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책임 있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 사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늘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11 11:5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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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1만명 서약 캠페인' 실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2022년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대국민 '교통안전 실천 온라인 1만명 서약 캠페인'을 오는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 및 졸음운전 금지, 전좌석 안전띠 매기 등 3개 항목에 대한 운전자의 서약 참여를 통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사망자 23명에 대한 사고원인을 보면 과속 8명, 졸음운전 3명이며, 전체 사망자 23명 중 8건의 사고가 운전자 안전띠 미착용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 시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동승자와 부딪혀 사망이나 중상을 입을 확률이 최대 9배나 높아진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으로 부산경남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소 및 졸음쉼터에 부착돼 있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약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참여자가 서약 하면 1건당 1000원의 기부금이 지역의 교통사고 피해자(가정, 유자녀 포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불 하이패스카드, 모바일 커피 쿠폰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과속 및 졸음운전 금지, 전좌석 안전띠 매기를 통한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개선으로 고속도로 사고가 크게 감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3-11 11:54: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