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시의회, 화훼농가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과 전영희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화훼농가 지원방안 마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화훼농가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소화훼작목회 최해봉 회장을 비롯해 회원, 울산시 관계자 등 17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술센터 화훼육묘장 사업 감축 ▲지역 화훼농 초화 재배 출하 기회 부여 ▲농기계 임대사업 후 불용 농기계 매각 시 지역농가 우선권 부여 ▲전국체전 꽃 구입 시 지역 화훼농 우대 등 건의사항과 지원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전국체전 기간에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차원에서 울산 재배 꽃 전시전 개최, 직거래장터 규모 확대 등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농소화훼작목회 최해봉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꽃 소비는 급감해 화훼농가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박병석 의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꽃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화훼 종사자들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며 "올해 개최되는 전국체전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에 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하는 꽃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논의하고 이외에도 농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서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전영희 의원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재료비 상승, 꽃 판매 부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화훼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와 시는 지속적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화훼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해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1:37: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TP-경상국립대 발전협의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0일 경남TP 본부에서 경남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이하 경상국립대)와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협의회는 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등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경남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경남TP와 지역대학 간 연계협력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신규모델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TP 노충식 원장, 김승철 정책기획단장,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정재우 산학협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구성방안 및 대상분야 선정, 활동 대상자 등을 논의하고 각 분과별 기획활동에 대한 방법과 경남TP 주요 추진사업 발표를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본 발전협의회를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씨앗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간다면 경남 미래산업 발굴 및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경상국립대의 물적·인적 자원을 결집시켜 본 협의회를 발전시킬것"이라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에 산재돼 있는 지식집단의 집약이 필요하다"며 "싱크탱크인 지역대학 교수들과 함께 경남TP가 경남 지역 발전을 위한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11:3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유한지 예서 기원첩’ 보존처리 완료

경남대학교 박물관은 최근 대한민국 보물 1682호로 지정된 '유한지 예서 기원첩'에 대한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경남대가 1996년 일본 야마구치여자대학(현 야마구치현립대학)에서 반환받아 소장중인 유한지 예서 기원첩은 '데라우치문고(98종 135책 1축 1995점)' 중 1책이다. 19세기 전기, 전서와 예서로 이름이 높았던 유한지 선생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곡강'을 비롯해 '칠언', '오언', '사언대구' 등 8편의 작품을 다양한 예서체로 쓴 서첩이다. 유한지 예서 기원첩은 반환 당시부터 충해에 의한 천공, 마모, 결실, 접힘, 얼굴, 오염, 찢어짐 등 복합적인 손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경남대 박물관은 문화재청의 '2021년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23일부터 150일 간 보존처리 작업을 수행했다. 보존처리는 현미경, 색도 및 pH측정, 미생물 활성도 조사 등을 통한 과학적 조사를 시작으로 해체, 클리닝, 표지 및 본지 메움처리, 장정 단계 등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온전하게 보존 및 증진시키기 위한 세밀한 작업들로 진행됐다. 특히 조선후기의 예서 대가인 유한지 선생의 예서풍을 최대한 복원하고자 문화재 관련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기술지도회의를 열고, 메움처리 단계에서 기원첩과 최대한 비슷한 직물로 복원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도 기울였다. 또 문화재 관련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기술지도회의를 통해 결실되거나 약화된 손상 부분의 재질, 두께, 색상 등을 고려해 표지와 본지와 가장 유사한 직물과 종이를 이용해 보강했다. 아울러 천연염색을 통해 고색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보존 처리된 유한지 예서 기원첩은 오는 하반기에 경남대 한마미래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2022-03-11 11:36: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하늘공원, 화장로 가동 확대 운영

울산시설공단의 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은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및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반사망자가 늘면서 이날부터 31일까지 임시적으로 일일 화장로 가동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일반시신은 일일 6회차(총 24건)에서 7회차(총 28건)로 1회차(4건) 확대 운영한다. 개장유골의 경우 기존 2회차(8건)에서 1회차(4건)으로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한다. 현재 하늘공원은 장례·장사직원의 인력부족으로 기존 화장 건의 처리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울산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실제로 공원에는 현재 화장을 담당하는 5명의 장사직원이 하루 최대 32건의 화장을 처리해야 한다. 접수와 운구를 담당하는 장례직원 또한 현재 7명이 근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화장률은 2010년 67.5%에서 2020년 89.9%로 10년 사이 22.4%가 늘었으며, 울산의 경우 2020년 화장률은 94.6%에 달한다. 이렇게 과거 매장 중심이었던 장사문화가 화장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최근 화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장사문화의 변화는 코로나19를 겪는 과정과 더불어 장사 서비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의 대표적인 장사시설인 하늘공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공복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인력 부족으로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직원들과 합심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1 11:36: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

곡성군이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자체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이 직접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심의한 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곡성군에서는 올해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옥과면 옥과도서관 앞 벤치 설치, 겸면 남양마을 역사 탐방로 조성 등 총 13건, 5억 2,400만 원을 반영한 바 있다. 이는 2021년도보다 3건, 4,4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접수는 3월 14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96일 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와 달리 제안사업 유형을 2가지로 구분하여 제안을 공모한다. 먼저 읍면자치형은 사업의 물리적 범위나 수혜 범위가 특정 읍면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제안된 사업을 선정할 때도 읍면 지역회의를 통해 우선 순위와 반영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정참여형은 곡성군 전반에 걸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제안하는 유형이며 사업 평가 및 심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각 분과위원회에서 진행한다. 제안할 수 있는 분야는 주제에 따라 주민복리 증진, 공동체 활성화, 경제 활성화, 관광 활성화, 예산절감 방안, 기타 군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구분된다.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곡성군 기획실에 제안서를 제출해도 된다. 다만 특정 개인이나 특정 단체에 대한 지원을 전제로 사업을 요구하거나 단순 진정, 민원성 사업, 주민숙원사업을 신청하는 것은 제한된다. 곡성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7월경 실무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8월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영계획을 심의해 선정된 사업들을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군 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분권 확대에 따른 재정 민주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군민들께서 활발하게 참여하실수록 재정의 투명성은 물론 정책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읍면 지역회의 등 하부기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분기별로 사업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또한 5월 중에는 3개 권역별로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지방예산체계, 주민참여예산 등에 대해 상세하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2-03-11 11:35:3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의 신규 영입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3월부터 소화기내과 김형준 전문의를 신규 영입해 암 진단과 치료 뿐 아니라 일반 진료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의학원은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증가하는 기장군의 진료 수요에 발맞춰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초빙했다. 이번에 초빙한 김형준 과장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전임의를 마쳤으며 소화기내과질환(간암, 췌담도종양, 소화기질환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간염 및 간경화분야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탁월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대한간학회에서 연구 및 학회활동도 활발히 하며 간초음파 분야에 관심을 두고 향후 동남권 지역민들의 소화기암 치료 효과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형준 과장은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하고 정확한 진료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는 위암과 대장암, 간담췌 종양 등 소화기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수준으로 코로나19 영향도 거의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환자가 증가해 외래 가동률이 100%를 기록했다. 아울러 2018년보다 2021년 두 배 가까운 수익 증가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원내 의사직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의사가 생각하는 가장 역량이 우수한 진료과로 소화기내과가 꼽히기도 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지난해에만 지역민들의 수요가 높은 과를 중심으로 여섯 분의 명망있는 의료진을 영입했다"며 "올해도 소화기내과를 시작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명성을 높여줄 명의를 지속적으로 초빙함으로써 지역민이 사랑하는 고품격 공공의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3-11 11:3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