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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방문객 대상 산불 예방 교육

부산119안전체험관이 최근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들이 잇따르면서 체험관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현재 전국에는 겨울철 가뭄과 봄철 건조기 영향으로 산불 경고가 '심각' 단계다.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잠깐의 방심에도 자칫하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불 예방 및 대처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산불을 예방하려면 먼저 등산할 때에는 성냥이나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 또 야외에서 취사할 때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하고 취사 후에는 주변 불씨 단속을 한다. 다음으로는 입산통제구역에는 출입하지 않고 담뱃불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달리는 열차나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산불 대처는 먼저 산불 발견 즉시 대피하고 소방, 경찰, 산림청 등에 신고해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등으로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할 수 있으나 산불 규모가 커지면 멀리 떨어진 논, 밭, 공터 등으로 신속히 대피한다. 바람 방향을 살펴서 산불의 진행 경로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 또 산불보다 높은 위치를 피하고 복사열로부터 멀리 떨어져 피신해야 한다. 한창기 체험관장 직무대리는 "산불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너무 크고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평소 산불 예방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2:0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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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화와 생태를 담은 한강하구 걷기’ 개최

고양시가 오는 3월 26일(토) 2022년 고양특례시 승격 및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생태를 담은 미개방구간 한강하구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걷기행사는 고양시 한강변 구간 중 미개방 철책길구간을 포함하여 진행한다. 지난 40여년간 한강하구 장항습지 구간의 군철책길은 환경보존을 위해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구간으로, 이번 걷기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고양시 한강하구 구간에는 한강평화공원을 포함하여 4개의 군막사가 리모델링되고 있다.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로, 신평군막사는 예술인창작소로, 장항군막사는 장항습지생태학습센터로 새단장할 예정이다. 통일촌 군막사는 DMZ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올해 6월말 리모델링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3월 26일(토) 오전 9시까지 고양한강평화공원 중앙무대로 집결해 고양한강평화공원을 시작으로 신평군막사~미개방 군철책길~장항군막사까지 약 7.5km를 걷는 코스다. 교통편의를 위해 도착지에서는 고양한강평화공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로 이동하는 회귀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평화와 생태를 담은 한강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한강의 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3-11 12:01: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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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12일 개청 18주년 맞아

"세계최고 물류 비즈니스 중심실현"을 비전으로 문을 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경자청)이 올해로 개청18주년을 맞았다 2004년 3월 12일 개청이후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첨단산업 및 항만물류 분야 등에 35억 1천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발사업 분야에서는 5개 지역, 23개 지구 가운데 신항 북쪽배후지 등 13개 지구 개발을 완료했고, 명지지구 등 8개 지구는 개발 중이며, 송정지구 등 2개 지구는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쿠팡, 원아시아코리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BGF 리테일 등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외자유치 목표 대비 162% 초과달성하였고, 비대면 투자유치를 위한 최신 시스템 구축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기반도 조성하였다. 올해 투자유치 목표는 미래혁신 글로벌 앵커기업의 유치와 신성장 산업의 집중육성으로 유치대상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국내 외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핵심 전략산업 4개 산업군 56개 업종을 선정 고시하여 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유치 및 신산업거점 육성기반을 마련하였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집적지 이점을 활용하여 기존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융 복합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최초 바이오의약 R&D센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코리아를 중심으로 대형병원과 연계해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의 육성 토대를 마련하여 동남권의 미래혁신 신성장산업을 이끌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신학연 협력을 통해 마스트플랜을 수립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진해신항 추진으로 부산항이 세계 3위의 메가포트라는 위상을 갖추고 그 배후단지에 가공과 제조를 겸하는 고부가가치 복합물류기업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BJFEZ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자구역 확대 추진, 동북아 물류 R&D센터 구축 등 동북아 물류·비지니스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김기영 청장은 개청 1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해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건설,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과 함께 발 맞추어 BJFEZ가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및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12:01: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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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정책 CF’영상 콘텐츠로 실생활에 유용한 시정 홍보

파주시는 차별화된 시정 홍보로 '정책 CF'를 제작해 파주시청 유튜브 '파주N'을 통해 방영하고 있다. 첫 CF는 파주시가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인 '청년드림옷장'을 소재로, 파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소개하는 1분 분량의 CF 영상이다. '정책 CF' 영상은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주요 시정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위주의 영상이 아닌 간결하고 흥미로운 시리즈 형식으로 기획해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책 CF'는 총 10편으로, 매월 2편씩 파주시청 유튜브 '파주N'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여성, 복지, 농업, 교통 등 2022년 달라지는 새로운 시정 정책을 주제로 기성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자유롭고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웹드라마 '그 남자와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를 자체 제작한 바 있으며 이번 '정책 CF'도 기획부터 대본, 촬영, 편집까지 파주시 직원들이 도맡아 제작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이뤄내며 끊임없이 약동하고 있으나 좋은 정책들을 개발하고 추진해도 시민들이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흥미로운 시정 정책 CF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정책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1 12:0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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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한국어학당, 한국어 보조교재 제작

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한국어학당은 한국어 급수를 나눠 1급부터 5급까지 총 5종의 한국어 보조교재를 제작·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어학당 교육사업의 하나로 제작된 이번 한국어 교재는 창원대 자체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학연수생의 한국어 단계별 이해도 및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재는 한국어 학습 동기부여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나아가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데 목표를 둔다. 창원대 한국어학당은 어학연수생 및 재외교포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한국어학 교육기관이다. 창원대로 진학을 희망하거나 지역 내 취업을 준비하는 외국인 및 교포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창원대 한국어학당 배경진 원장은 "이번 한국어 교재를 비롯해 2022년에는 한국어학당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창원대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대는 어학연수생이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이들의 능력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1 12:0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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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인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곡성군이 14일부터 2022년도 농업인 대상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시작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0년도부터 지급되고 있다. 지급대상은 실제 경작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조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소농직불금은 연속 3년 이상 농촌 거주, 연속 3년 이상 영농종사 등 7가지 기준을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연 120만 원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 수급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에는 면적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0.5ha 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작 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액이 산정된다. 다만 신청인 본인 외에 농가 구성원의 농지 소유지 합산 면적 등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곡성군농정과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방문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비대면 간편신청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신청을 할 수 있는 링크가 문자로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링크에 접속해 개인 인증과 개인정보 제공 동의, 농지 확인 등을 거쳐 직불금을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신규 경작자나 농업 법인 등은 방문접수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게 되면 등록증을 배부받게 된다. 이후 의무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경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등록증을 받은 대상자들은 올해부터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 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 및 보관 등 17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올해 의무교육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4가지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폐경지, 묘지, 임야에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지 등을 농지로 활용해 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지급액이 감액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인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의무교육 이수 등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액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17개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3-11 12:00: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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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우크라 사태 중기 피해 센터 운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상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 중소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지난 2일부터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장기화될 소지가 높으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전략물자 수출금지, 스위프트(SWIFT) 퇴출 등 강력한 경제제재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 중소기업들에게는 수출통제 품목 정보 부족, 대금 결제 불가,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애로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적시에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 대응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피해 신고센터는 부산지역에 총 4개소가 설치됐다.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원하는 센터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애로 및 지원 요청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피해상황과 요청사항은 중기부 본부의 대응반으로 전달돼 중기부 지원과제와 부처간 협력과제로 분류하고, 중기부 과제는 수출, 금융 등 유효한 수단을 보유한 기관에서 신속히 지원한다. 부처 협력과제는 범정부 티에프(TF)로 연계해 해결할 방침이다. 또 대(對) 러시아, 대(對) 우크라이나 수출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최신정보 제공 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지역은 화장품,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비중이 높아 관련 업체의 수출대금 회수, 원자재 가격인상 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피해기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요 수출 품목 협·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청취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태파악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1 12:00: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