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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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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에 이재식 상호금융 대표이사 선임

(왼쪽부터)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전무이사),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우성태 농협경제 대표이사/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1일 이재식 전무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을, 농협경제지주는 우성태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재식 신임 부회장은 영남고,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출신으로 농협중앙회에서 미래경영연구소장,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지냈다. 조소행 신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대신고, 순천향대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에서 기획조정본부장,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박태선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은 목포고, 동국대 농학과 출신으로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우성태 신임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평택고,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경제지주에서 판매유통본부장, 경제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농협중앙회는 "전무이사는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업금융 서비스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금융사업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농업경제부문을 각각 전담하며, 조합감사위원장은 회원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조합감사위원회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부회장, 상호금융 대표이사, 농업경제 대표이사 임기는 각각 2년, 조합감사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1 15:3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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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추진

광양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5개 지구 2,756,000㎡ 면적에 4,942억 원을 투입해 14,850세대 37,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중마동 와우마을 일원의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36,000㎡ 면적에 1,036억 원을 투입해 3,620세대 9,777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 2020년 9월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38필지를 일괄 매각해 환지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3개 소로 LH 행복주택 830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2021년 8월부터 입주 중이며, 동문디이스트아파트 1,114세대는 2023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골조 공사를 추진 중이고, 중흥S클래스아파트 902세대는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기초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광영동, 옥곡면 의암마을 일원의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546,000㎡ 면적에 1,089억 원을 투입해 2,404세대 6,490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 2021년 4월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70필지 중 167필지를 매각해, 환지 청산을 추진 중이다. 공동주택은 2개 소로 덕진봄프리미엄2아파트 924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2021년 2월부터 입주 중이며, 영무예다음아파트는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이행 중이다.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54,000㎡ 면적에 1,239억 원을 투입해 2,732세대 7,104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 체비지 93필지는 일괄 매각하고 택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3개 소로 푸르지오더퍼스트아파트 1,140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2021년 10월부터 입주 중이며, 센트럴자이아파트 704세대는 2022년 8월 입주를 목표로 마감공사를 추진 중이고, 더샵프리모성황아파트 486세대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가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공시설은 4개 소로 골약동주민센터와 골약파출소는 개청해 운영 중이고,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축을 완료하고 개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약중학교는 올해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광양읍 인서리, 인동리 일원의 인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25,000㎡ 면적에 1,082억 원을 투입해 4,256세대 9,840명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이동 일원의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93,000㎡ 면적에 496억 원을 투입해 1,838세대 4,429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조사설계용역을 추진해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행정절차 이 행등을 마무리해 공사가 시작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역민에게 녹색 친화적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코자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스마트 기능을 도시개발사업에 도입해 지역민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기반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와우지구, 광영·의암지구, 성황·도이지구는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고, 향후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도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반영해 명품택지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30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품격 있는 정주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늘리기 등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3:57: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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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대매물도' 등 경남 3곳 봄철 안전관광지 선정

경상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되어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르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어 좋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3:57: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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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여수시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용역의 연구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지식산업연구원으로부터 건립 대상지 전시 콘텐츠 운영계획 건축 기본계획 경제적 타당성 등 분야별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련 법규검토, 효율성 있는 공간구성 등 참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건립 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망마공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결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700㎡ 규모에 4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미술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형 미술관으로 건립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립 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예울마루, 여수시립박물관과 연계해 문화지구를 형성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문체부 사전평가,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밟게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미술관 건립으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과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편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개발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3:56: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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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사전 방제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4월 중순 사전 약제 방제를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감염병으로 사과, 배 등 인과류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감염 시 잎자루를 따라 갈변하며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고 불에 탄 듯이 마르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3월 15일까지 배와 사과 전체농가를 대상으로 약제선정심의회에서 선정된 방제약제 3회분을 지원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3회에 대해 의무 방제를 시행하며,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 3월 셋째 주에, 사과의 경우 새 가지가 나오기 전인 4월 첫째 주에 방제약제로 선정된 동제 화합물을 방제한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초 미생물제로 먼저 방제한 후 2차는 항생제 계통의 약제로 방제한다. 과수화상병 방제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먼저 개화 전 방제약제는 동제 화합물로 석회유황합제와 연이어 살포시 약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석회유황합제 살포 시 7일 이상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하며, 개화기 방제는 저온에서 약제를 살포 시 꽃이 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저온에서 약제 방제는 피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아직 전남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번 발병하면 피해가 극심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치료법이 없으므로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상시 예찰하고 의심 증상에 대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1 13:56:2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