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통영시-통영농협,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통영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 통영농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양 기관 업무의 상호협력 및 역할 분담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시설 장비 등의 상호 이용 ▲협약목적 달성을 위한 각 기관 담당부서 및 담당자 지정 운영 ▲업무 협력사항 및 주요성과, 주민참여 등 필요사항에 대한 홍보활동 적극 전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 기간은 협약일에서 1년으로 하고 별도 합의가 있는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통영농협 황철진 조합장, 조규봉 상임이사 및 김영진 기획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황철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판매사업인 '통영한끼'로 통영시와 협력해 비대면 소비트렌드 대응에 속도를 높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통영 관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역할을 하는 통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농협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창업자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추진력을 얻었다"며 "앞으로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통영시 내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농협은 지난해 10월부터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유주방 '주스창고'에서 상품테스트 및 온라인 쇼핑라이브방송,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 1~2월에는 봉평지구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참가자들이 통영농협의 온라인판매 플랫폼인'통영한끼'를 이용해 온라인 쇼핑 라이브방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통영시가 매월 개최하고 있는'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네트워킹-Day' 2월 간담회에 통영농협 관계자를 초대해 최근 온라인마케팅 동향 안내 및 사업제안,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통영농협과 협력해오고 있다. 한편 통영시와 통영농협은 앞으로 관내 신규 창업자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들과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봉평지구 공유주방과 남해안여행라운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방침이다.

2022-03-11 11:34: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종로구, 오는 31일까지 임신부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서울 종로구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1인당 5주 동안 주 2회씩 사용할 수 있는 10개 분량의 키트를 지원한다. 수령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 확인서, 임신부 수첩 등을 지참한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나 직계 존속·형제자매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고 대리 수령해 가는 방법도 있다. 아울러 구는 이달 말일까지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노출돼 있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총 8만5990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동주민센터에서 지급한다. 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 고령층, 임신부,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 속하는 1만5228명이다. 3월 마지막 주부터는 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에게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임신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키트를 배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려 한다"며 "임신부뿐 아니라 고령층, 중증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키트 지급 역시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11 10:02: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매달 2회 '길고양이 중성화날' 진행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씩(첫째주 화요일, 셋째주 일요일)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군집·지역별 집중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단체, 캣맘 모임과 함께 중성화율이 낮은 재래시장, 대학, 재건축 지역, 공원 등에서 길고양이 중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팅커벨 프로젝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구조 119' 등 동물보호 시민단체가 행사에 참여한다. 시는 20마리 이상 집중 중성화를 원하는 동물보호단체나 캣맘 모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모임은 중성화 대상 지역, 길고양이 수, 참가자, 포획틀 필요 수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서울시 동물보호과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지역을 선정해 일정 조정에 나선다. 선정된 지역에는 별도로 안내가 갈 예정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10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했다. 중성화날은 시민이 평소 돌보는 길고양이를 직접 포획해 중성화센터로 데려오기 때문에 중성화가 꼭 필요한 고양이를 안전하게 포획하고, 군집별로 중성화 효과도 높일 수 있어서 미국 등 외국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중성화날에 참가하는 길고양이 돌봄 시민은 안전한 포획·방사 방법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서울시 길고양이 표준지침'에 따라 포획과 방사를 하고 포획·방사 사진을 찍어 제출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중성화날 일정에 맞춰 월 1회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중성화의 날 진행과정, 중성화(TNR)의 개념과 목적, 올바른 길고양이 돌봄방법(밥자리 관리, 개인 위생 등)을 교육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길고양이에 대한 갈등을 줄이고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중성화'가 꼭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집중 중성화 효과를 높이고자 지역별 참여를 확대하니, 11월까지 중성화날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11 09:55:0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동대문 패션업계 홍보대사로 활약할 '가상 인턴'에 투표해 주세요"

서울시는 공공 쇼룸인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동대문 패션업계에서 모델·홍보대사로 활약할 가상 인플루언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턴 후보는 '서하이', '하리라', '모이다' 총 3명이다. 시민들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 사이트에는 후보들의 성격과 MBTI 등을 알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게시돼 있다. 시민 누구나 이날부터 15일까지 엠보팅 사이트에 접속해 1명의 가상인턴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가상인턴'은 5월부터 서울시 패션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서울 소재 패션분야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에 가상 인턴사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가상 인턴사원의 선정 작업이 완료되면, 시는 SNS를 중심으로 일반 시민에게 '가상 인플루언서'의 친숙함을 알리며 접점을 확대하는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브랜드의 피팅 모델,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 홍보 콘텐츠 모델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가상 인플루언서를 개발해 서울 패션업계가 온라인 커머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1 09:45:3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구급차 안전관리 강화 위해 전담 정비센터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구급출동 수요가 늘어 구급차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는 구급차 전용 정비에 필요한 장비가 구비되고, 자동차 정비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배치된다. 그간 서울 소방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법정 검사, 소방서별 자체 판단에 따른 수리·점검을 통해 관리돼 왔으나 앞으로는 분기별 1회 센터 입고를 통해 선제적인 예방 정비·점검을 받게 된다. 특히 본부는 브레이크 계통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의 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부는 타이어 정기점검, 차량 소모품 교체 등도 실시해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본부 관계자는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 운영은 구급출동 수요 증가, 구급차 운행 특성과 연관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했다. 이날 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전체 구급출동 건수는 55만1600여건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47만8000여건보다 약 15% 급증했다. 이에 본부는 구급차 추가 배치, 노후 차량 교체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171대의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구급차 1대당 연간 평균 출동건수는 3226건으로, 전년 3025건보다 201건 늘었다. 본부는 출동건수 증가와 함께 연중 상시 운행되는 구급차의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기 위해 전담 정비센터 운영을 작년 말부터 준비해왔다고 덧붙였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구급차 전담 정비센터를 통해 도로 위의 응급실이라 할 수 있는 구급차의 안전성을 더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구급출동 수요 증가 상황에서 차량으로 인한 출동 공백도 선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09:31:3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교원KRT, 국내 항공권 특가 판매 이벤트

교원KRT가 이달 31일까지 국내 항공권을 특가 판매하는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를 펼친다. 11일 교원KRT에 따르면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는 새로운 전세계 항공권 예약시스템(GDS) 도입을 기념하고, 업그레이드된 항공 발권 서비스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교원KRT가 도입한 GDS를 이용하면 운임, 스케줄, 좌석 등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스케줄을 조합해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고, 항공사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예약이 빠르고 대기 없이 확약 가능한 좌석만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항공독립 가격 해방 이벤트에서 선보이는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해 최저가 수준이다.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김포 1만2950원 ▲김포~제주 1만3500원 ▲부산~제주 1만7300원 ▲김포~여수 2만3400원 ▲김포~부산 2만5300원 등 다양한 노선의 항공권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3월 동안 국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교원KRT 관계자는 "이번 신GDS를 도입으로 항공 발권 시스템을 강화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더 많은 고객이 교원KRT을 통해 필요한 항공권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체험해보길 바라며, 이번 특가 이벤트로 추가 혜택까지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1 05:31: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태평양관광기구와 “세계 섬 문화 관광 증진” 업무협약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지사장 박재아)와 지난 3월 10일, 세계섬문화다양성 및 국제관광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신안군은 다년간의 국제교류 경험을 가진 기관과 손잡고, 세계 섬 네트워크 구축과 섬 관광 우수사례 공유 등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을 계기로, 신안군은 전 세계 섬들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고민 중이다. 기후변화 등 초국적 이슈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지역이 섬이기 때문에, 섬이 많은 신안군이 앞장서서 능동적인 대응을 펼쳐야 한다. 태평양에 125,000개의 섬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럿이 함께하는 노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꽃필 것이다. 이번에 태평양관광기구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그 길을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태평양 관광기구(Pacific Tourism Organization)는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진흥을 위해 1983년 설립되었다. 태평양 14개 도서국(쿡 제도, 미크로네시아, 피지, 키리바시, 나우루, 마셜 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등) 및 미국, 프랑스 관할의 3개 자치령(아메리칸 사모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뉴칼레도니아)을 대표하여 태평양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역량 개발을 주도하는 정부 연합 기구이다. 한국지사는 2017년에 설립한 이래, 대한민국 외교부 지원 하에서 한-태평양 인적교류 진흥 프로그램, 태평양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태평양 드림 센터 등을 기획 운영, 한-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발족하여 정부, 학계, 언론,지역사회, 기업과 협력하는 다양한 도서 간 국제협력을 이끌어 왔다. 박재아 한국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은 지역인 태평양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섬이 많은 신안군 사이에 '자연, 문화, 사람'이 교류하는 다리를 놓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태평양관광기구는 신안군과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섬 리더 양성을 위한 '섬 대학', 섬 생활사 박물관 內 태평양 국제관 개설 등 신규 사업 추진과 향후 아세안, 유럽, 인도양 지역 등과의 섬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0 16:48:17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본청 공무원 투입 '재택치료통합지원단' 운영

김해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3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처리하기 위해 본청 공무원 50여명을 매일 투입해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공무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등 1대1 관리, 선별검사소 및 역학조사 지원,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 점검 등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지침 변경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재택치료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 기존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80여명), 중앙부처 지원 공무원(49명)으로도 응대에 부족한 상황이어서 김해시는 긴급하게 본청 직원들로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꾸렸다.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원단은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24시간 이내 전화 상담을 목표로 통일된 매뉴얼을 숙지해 격리생활, 처방약 신청·수령, 치료방법 등을 안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의 신속한 상담으로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를 크게 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시청 누리집 첫 화면에 재택치료 방법,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2022-03-10 16:14: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ROTC 60기 임관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60기 임관식을 지난 8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관식을 통해 60기 후보생 48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전공학문과 군사교육을 받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다. 이날 행사엔 이 총장과 동아대 ROTC 출신 장군인 이종언 준장(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강부봉 준장(진)(5군단 참모장) 장군, 안준식(대령) 학군단장, 이상배(26기)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임관 소위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허지현(체육학과 졸) 소위 등 25명이 우수자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과 총장상, 학군단장상 등을 받았다. 이 총장은 "모든 동아가족을 대표해 여러분의 장교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이 장차 우리 대한민국 군대의 간성(방패와 성)으로 성장할 귀중한 인재라는 것을 명심하고 모교와 학군단의 큰 자랑인 동문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선배들이 이룬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언 교육여단장은 "60기 후배 여러분의 힘찬 출발에 함께 하기 위해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했다"며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후보생 생활을 무사히 마무리한 것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부봉 참모장은 "머리는 냉철하게, 손과 발은 부지런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생활하면 상관과 동료들에겐 믿음을, 부하들에겐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대표로 소감을 말한 안수현 소위는 "후보생을 수료하고 명예로운 육군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모교와 학군단에서 받은 배움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동아대 ROTC총동문회는 학군단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아대 학군단은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을 포함한 5명의 장군과 4400여 명의 학군장교를 배출했다. 다음달 8일까지 63기와 64기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2022-03-10 16:14: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