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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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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주민체감형 혁신 실행계획 발표

부산 동래구가 주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2022년도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실행계획은 정부혁신 추진방향과 기조를 같이해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구정을 3대 전략으로 해 참여 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 등 3개 분야 총 36개 혁신과제를 선정 수립했다. 대표과제는 '스마트관제센터 고도화를 통한 안전도시 구현'으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활용한 수배차량 검색지원 서비스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주정차단속 카메라 및 수배차량검색시스템(WASS) 간 연계를 통해 수배차량 확인 및 검거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동래를 만들고, 추가적인 차량 번호인식 카메라 설치 없이 기존 설치된 CCTV를 활용해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참여 협력 분야는 구민 중심의 지역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구민에게 듣는다 '구민 공감정책' 선정 △지역공동체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 등 10개 과제, 공공서비스 분야는 △내가 디자인하는 간판 디자인모델 지원 사업 △마을지기 사무소 운영 등 13개 사업, 일하는 방식 분야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 △5G기반 산불감시시스템 운영 △모바일 행정전화서비스 도입 등 11개 과제가 추진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기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혁신과제 중심의 구정 추진과 열린 행정,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3-02 14:30: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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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한국주거학회와 업무협약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한국주거학회와 '주거복지사 양성을 위한 실습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관별 협약서 서명 후 상호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할 예정이며,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난 25일 협약서에 우선 서명했었다. 주거복지사는 자력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에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주거복지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학회 지정 현장 실습기관에서의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는 부산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실습기관은 주거복지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한국주거학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학회의 자격검정사업단의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예비 주거복지사들이 주거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주거복지센터 등에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우선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기존 주거복지 분야 경험을 지닌 내부 직원의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며, 내부직원의 실습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신청자까지 실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상담과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주거복지사 양성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감성적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도시공사만의 ESG 경영을 실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4:30: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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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AI 활용한 통합플랫폼 개발, 복지공백 없앤다

광주시 서구가 지난 2일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플랫폼 개발에 돌입했다.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사업'은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는 AI돌봄사업 현황 및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계·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한 통합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6월 '2021년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고, 12월에는 관련 부서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수차례 협의를 통해 최종 플랫폼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플랫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 필요도 평가도구의 데이터를 기초로 한 통합 DB를 구축하여 서비스별·대상자별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부서간 소통·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당사자·보호자·생활관리사 등 서비스 이해관계자별 면담기록 과 일정 공유기능을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통합채널 구축을 목표로 2022년 하반기 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련 부서 및 복지업무종사자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국 지자체에 확산시킬 수 있는 광주 서구형 보건복지 AI 돌봄 표준모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4:29:2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