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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수교차로·신용산역 등에 스마트폴 6개 설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폴./ 서울시 서울시는 이수교차로, 신용산역, 성북동길 일대 총 3곳에 스마트폴 6개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에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폴에는 전기차와 드론 충전 기능이 추가됐다. 시는 용산구 신용산역 일대 한강로 2가동 노상공영주차장(2개), 성북구 성북동길 심우장 IoT주차장(2개)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도로변 가로등에 1시간 내 충전을 완료할 수 있는 급속 충전기능과 CCTV,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융합한 스마트폴을 구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초구 반포천 일대(이수교차로, 반포종합운동장 인근) 2곳에는 드론 탑재와 충전이 가능한 '드론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시는 이 스마트폴을 도심 내 드론을 활용한 교통·안전 개선용 실증시설로 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서울광장, 청계천, 숭례문 등에 스마트폴 총 149개가 구축됐다. 시는 올 상반기에 강동구·종로구·동작구 일대에 131개의 스마트폴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목표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폴은 가로등과 같은 도로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CCTV 등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똑똑한 인프라이다"며 "스마트폴을 시민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친환경 도시기반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1 13:22: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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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일까지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20개사 모집

서울핀테크랩 이용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여의도에 자리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혁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 중 투자유치 및 고용현황 등의 기준이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이용 가능한 사무실 공간 ▲기업 성장 단계별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홍보 등의 지원 프로그램 ▲대기업·금융사와 연계한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핀테크랩에는 현재 총 85개(국내 69개사·해외 16개사)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이들 기업은 작년 한 해 1043억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고, 매출액 1199억원, 신규 일자리 843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기업들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월18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연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디지털 핀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산업의 필수 기술이자 핵심 경쟁력"이라며 "서울핀테크랩에서 아시아의 금융시장을 견인하고 세계금융시장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1 13:07: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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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위기 대응에 총력 기울이는 세계도시

세계 주요도시들이 탄소배출권 거래소, 기후·환경교육 아카데미, 탄소세 도입으로 지구 온난화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중국 충칭시는 탄소배출권 시장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거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탄소배출권은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과불화탄소, 수소불화탄소, 육불화황)를 일정 기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다. 중국에서는 2011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7개 주요 성·시에서 탄소배출권 거래 시범사업을 벌였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배출권 거래가 전국 단위로 확산됐다. 전국 통합 탄소배출권 거래소가 작년에 공식 출범했으며, 2021년 7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곳에서 이뤄진 거래량은 2020만t, 거래액은 9억위안에 달한다고 통신원은 전했다. 중국에서 7번째로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설립한 충칭시는 배출권 거래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해 쓰촨성과 '기후변화협약'을 맺고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모종혁 통신원은 "충칭시 생태환경국은 향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쓰촨성과 거래 시스템을 완비,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갖췄다"며 "지난해 1~10월 충칭시 탄소배출권 거래소의 거래량은 1939만t, 거래액은 2억4400만위안을 달성해 전년 같은 기간 거래량 756만t, 거래액 1억6400만위안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또 "같은해 11월에는 충칭시 생태환경국이 처음으로 공정한 방식의 유상 경매를 통해 350만t의 탄소배출권을 1억535만위안에 판매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파리시는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육 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환경과 기후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는 통합 교육기관이다. 기후·환경위기 관련 프로젝트 및 해결 방안을 발전시키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나래 통신원은 "파리시는 아카데미 수업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업 시간에도 진행한다"며 "지속 가능한 건축과 교통, 기후 대책, 책임감 있는 식료품 소비를 주제로 포스트잇 토론을 하고, 환경 활동가들이 자전거 이용과 수리·재활용 방법,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환경 노트를 작성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독일에서는 이산화탄소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2021년 1월 탄소세를 도입했다. 난방이나 이동용 연료를 시장에서 사고파는 기업이 거래하는 연료로 방출된 이산화탄소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내용이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경우 거래 연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1리터당 징수 금액은 2021년 25유로로 시작해 2026년에는 55~65유로까지 인상될 예정이다. 징수 대상 연료는 가솔린, 디젤, LPG, 가스나 오일을 사용하는 지역난방 등이다. 이은희 통신원은 "가격 인상으로 화석연료와 난방오일 사용이 기피되고 있다"며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유도·지원해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자 하는데, 최종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에서 지난해와 올해 전기세를 인하했지만, 전기세가 재생에너지법에 따른 에너지 비용의 전부가 아닐뿐더러 그 외 에너지 비용 지출도 증가해 일반 소비자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2022-03-01 12:46: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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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방송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나온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지난 1월 26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KBS의 관행적인 낙마(落馬)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학대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영상이나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올해 상반기 중 나올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상 및 방송 매체 출연동물 보호 안내서(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 2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영상 및 방송 매체 업계, 동물보호단체, 동물 행동·진료에 관한 전문가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는 농식품부 김원일 농업생명정책관 주재로 열리며,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계획과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의 방향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촬영 중 동물에게 충분한 휴식시간과 물, 먹이를 제공하고, 훈련사·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각종 촬영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이 담길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외국 사례 분석,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한 후, 협의체에서 논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가이드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가이드라인은 각 제작사, 방송사 등에서 자체 운영 중인 제작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해, 이번 기회에 출연동물 보호·복지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장면에서 강제로 쓰러뜨린 말이 이후 사망하자 촬영 중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고,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1 12:46: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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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수령 거부 갑질'한 마스크 팩 1위 피앤씨랩스에 시정명령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국내 마스크 팩 1위 제조업체가 하청업체가 납품한 물품을 부당하게 수령하지 않다가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피앤씨랩스가 수급사업자에게 제조 위탁한 마스크 팩 원단을 수령하지 않은 행위 등에 대해 시정명령(재발방지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피앤씨랩스는 국내 마스크 팩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사업자로 생산된 마스크 팩 제품을 국내외 화장품 판매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피앤씨랩스는 2018년 10월 13일 납품받은 마스크 팩 원단에 개미가 유입되었으나 수급사업자가 이에 대해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앞서 8월경에 위탁한 1억9800만원 상당의 마스크 팩 원단 수령을 거부했다. 다만, 피앤씨랩스는 이 건 납품계약상 제품을 납품하기 전 대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해 1억4400만원을 이미 지급한 상태였다. 공정위는 "개미 유입이 수급사업자가 제품을 납품하기 전에 발생된 것인지, 패앤씨랩스가 납품받은 후 발생된 것인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며 "개미가 유입된 건과 수령을 거부한 건은 별개 위탁이므로 기존에 납품한 제품의 문제로 다른 위탁 건의 수령을 거부한 행위는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피앤씨랩스는 또 2016년12월~2018년8월 기간 중 마스크 팩 원단을 수급사업자에게 제조 위탁하며 하도급대금과 납품 시기 등이 누락된 서면을 발급해 법정기재사항이 모두 기재된 서면을 발급토록 규정한 하도급법 제3조를 위반했다. 공정위는 피앤씨랩스가 수령거부한 제품 대금의 80%가 지급되는 등 부당한 수령거부 행위가 수급사업자의 경영상황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과징금 부과 처분은 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위탁한 제품을 정당한 이유 없이 수령 거부한 행위에 대해 제재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수급사업자가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1 12:2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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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 속’ 내일 전국 학교 개학…‘원격vs등교’는 2주간 학교 재량

초등학교 개학을 이틀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둔대초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학생들 등교에 대비해 소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2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해 학생들이 학교로 향한다. 교육부는 정상 등교를 중심으로 학사운영의 큰 틀을 마련하고 일선 학교의 학사운영 방식은 각 지역 교육청과 학교에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방역체계는 지난달 7일 발표한 대로 유지된다.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또는 '등교 중지 비율 15%'를 기본 지표로 지역·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지표를 가감해 ▲정상교육활동 ▲전체등교와 활동 제한 ▲일부 원격 수업 ▲전면 원격수업 등 네 단계 유형으로 운영한다. 개학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간은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운영돼 확진자가 많아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 학교는 수업시간 단축이나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새 학기에는 등교하는 학생 모두 신속항원검사도구(자가진단키트)를 받고 등교를 시작한다. 신속항원검사는 권고 사항으로 의무는 아니다. ◆ 가족 확진돼도 '접종자'는 등교 1일부터는 가족 확진 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의무가 폐지되지만, 등교 여부는 접종 여부에 따라 다르다. 접종을 완료한 학생과 교직원은 가족 확진 시에도 10일간 수동감시 대상으로 등교할 수 있다. 하지만 접종을 마치지 않은 학생과 교직원은 새 학기 첫 2주인 13일까지는 7일간 등교할 수 없다.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을 받고 증상이 없더라도 마찬가지다. 등교와 관련해서는 '접종자는 격리 면제, 미접종자는 7일 격리'라는 기존 지침이 그대로 적용돼서다. 단, 학원이나 독서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가능하다. 새 학기 적응주간이 끝나는 14일 이후에는 동거가족이 확진되더라도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등교를 할 수 있다. 동거가족 확진 후 초기 3일 이내의 PCR 검사 결과 확인까지 등교 중지가 권고 사항이지만, 강제사항은 아니기 때문이다. ◆ 가족이나 본인 확진 시 '출석 인정 결석' 처리 교육부가 마련한 '등교 중지 학생 출결 처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등교 중지 학생은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된다. 등교 중지 학생은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가족의 확진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을 의미한다. 등교 중지 학생이 학급단위 원격수업에 참여하면 출석을 인정한다. 시험 등 평가 기간에는 의료기관의 검사결과서와 진료확인서 등 객관적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만 결석 처리 인정점을 부여한다. 등교 중지 학생의 출결처리에 따른 학교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해 증빙자료 요청 과정은 생략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지 않더라도,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못할 경우에도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된다. 추후 확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더라도 상관없다. 이 경우 의료기관 진단서나 가정 내 건강관리 기록지 등으로 증상을 증빙하면 된다. 새 학기를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학생건강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에 신속항원검사 결과와 확진 일을 입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한 뒤 자가진단 앱에 ▲검사하지 않음 ▲음성 ▲양성 중 하나를 골라 기재하면 된다. 단, 신속항원검사가 자율인 만큼 검사여부와 결과 기재도 의무는 아니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자가진단 앱을 통한 기재 여부로 학생에게 불이익이 가거나, 학교 측에서 학생·학부모에게 기입을 재촉하는 등의 개별 연락이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1 12:0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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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호·보건 분야 재학생·졸업생, 코로나 확진 초·중·고 학생 관리 돕는다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서울의과학연구소에 마련된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시연을 하고 있다. 이동형 PCR 검사소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에 투입돼 학생·교직원이 선별진료소에 갈필요 없이 현장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뉴시스 대학 간호·보건 분야 재학생과 졸업생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의 재택 치료 관리 등 코로나 관련 보건 업무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급증에 따라 보건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자체 및 교육청 보건인력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교협은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학의 간호·보건 분야 재학생, 졸업생들을 보건인력으로 지원하고 필요시 대학과 지자체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학생들이 ▲재택 치료환자 관리 ▲건강모니터링 관리 ▲일일현황 통계관리 ▲신규환자 및 해제자 안내 등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대교협은 교육청 및 유·초·중등 학교 보건인력 요구에도 간호·보건 분야 재학생, 졸업생들이 적극 지원해 대학 사회가 학교 감염병 예방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은 민-관, 행정-교육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야할 과제"라며 "대학은 교육현장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1 12:0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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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7개 도서관·학습관서 ‘봄맞이’ 독서·문화 강연 마련

서울시교육청 전경/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학생·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독서논술 특강(중학생)(종로도서관, 3.5~3.26) ▲유아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 '통큰 책 꾸러미'(개포도서관, 3.7~3.31) ▲뚝딱뚝딱 나만의 3D프린터 공방(초등6학년)(어린이도서관, 3.19~4.16) ▲동화 속 소품만들기(초등1~2학년)(강동도서관, 3.26~4.16) ▲책다락 옛놀이(초등1~3학년)(송파도서관, 3.26~4.30)가 마련된다. 학(조)부모 대상으로는 ▲우리 가족 소통, 만렙!(어린이도서관, 3.10~3.31) ▲영화를 통해 찾아보는 우리 아이 성격과 강점(구로도서관, 311~4.8)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으로 키우기(강서도서관)(3.17~4.28) ▲스마트시니어를 위한 멀티미디어 책읽기(동대문도서관)(3.7~4.25) ▲상반기 실버 컴퓨터(마포평생학습관)(3.17~5.26) 등이 열린다.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동대문도서관에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여행인문학 : 히말라야 인문학'을 비롯해 ▲시민인문대학 :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동대문도서관, 3.21~5.30) ▲우리가 몰랐던 근현대 한국 미술가들 '속'이야기(마포평생학습관, 3.17~3.31) ▲접경인문학 : 인도-티베트-중국 관계(고덕평생학습관, 3.30~4.27) ▲글쓰기 탐험, 나에게 맞는쓰기 찾기(강동도서관, 3.29~5.17) ▲메타버스 올라타기(강서도서관, 3.21~3.28) ▲구로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 '올빼미 필사모임'(구로도서관, 3.28~6.5)이 진행된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에버러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친구로 추가하면 매월 다양한 독서문화정보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평생학습관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See)을 통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인하여 여전히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01 12: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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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환 자동차부품기업에 200억원 저리로 빌려준다

/유토이미지 국내 자동차사업이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정부와 시중은행이 미래차 전환에 나서는 자동차부품기업을 위한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와 관련한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 사업을 신규로 공고하고,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3월2일~31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차보전이란 시중은행의 자금을 활용해 대출하고, 정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해 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대출규모는 약 1700억원 수준으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설비투자 ▲지분인수 등 M&A ▲연구개발자금 등을 지원하며,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이 관련 대출상품을 출시해 운용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차 부품을 제작·조립하는 기업(계획중인 기업 포함),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친환경차 부품 관련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기업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담기관에 지원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통과하면 이차보전대출 추천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규모는 업체당 최대 200억원 한도로, 정부는 사업계획 심사 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 준비가 충실한 기업을 대출심사 대상으로 추천하고, 대출이자를 최대 2%포인트까지 최대 8년간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금리는 중소기업은 2%포인트, 중견기업 1.5%포인트, 그외 기업은 1%포인트이다. 예컨대 중소기업이 3% 금리의 전용대출을 받은 경우 기업은 1%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내수판매·수출이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친환경차 수출대수는 40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 자동차산업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이에 우리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미래차 중심으로 혁신해 친환경·자율주행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고 일자리와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자동차부품기업 전용 대출상품이 미래차 전환을 위한 부품기업의 선제적 대응 투자를 촉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원예산과 정책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공정한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업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01 11:55: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