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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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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가자고양’과 함께 스탬프 여행 떠나요

고양시가 웹기반 관광안내지도를 개발하고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수집해 기념품을 받도록 하는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을 제작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에서는 현재 76개소의 고양시 관광명소와 6개의 테마여행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여행 코스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냥이존'이다. 냥이존은 고양시 주요 지역에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다. 냥이존에서 '가자고양'을 실행하면 앱 내에서 여행 정보와 냥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23곳의 냥이존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자고양'은 고양시관광협의회가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에 2년간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음식점 맛집 123개,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멋집 34개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으며 고양시의 문화공연, 콘서트, 이벤트의 홍보 채널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스마트 관광지도 개발, 키오스크 설치, 가자고양앱 개발 등 스마트 관광 기반구축에 주력했다면 2022년에는 1인 관광객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관광상품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광정보 토탈앱 '가자고양'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2-03-02 14:5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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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전남도 전폭 지원...구례 대형 산불 진화

자칫 대형화될 산불이 산림청 및 전남도의 신속한 위기관리 지원으로 일촉즉발의 위기를 피했다. 군은 2일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경 구례군 간전면 효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며 확대돼 백운산으로 옮겨가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었으나 산림청 헬기와 전남도 지자체 임차 헬기가 긴급 투입돼 산불재난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산불은 인근 주민이 예초기로 고사리밭을 정리하는 과정에 스파크에 의한 불꽃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119 신고를 받은 즉시 지휘차, 진화차량, 공무원 등 진화인력이 즉시 출동하였고, 산림청 및 전남도 등 헬기 11대가 긴급 출동하여 진화작업에 돌입하였으나 건조한 날씨와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접한 임야를 태워 야간산불로 진행되어 이튿날까지 산불진화 작업을 벌였다. 야산에서 발화한 산불은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7개 계곡의 능선을 넘어 불덩이가 옮겨 붙으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며, 진화장비 및 인력의 진화노력에도 계속 확대돼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번져갈 위험성이 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산림청에서 급파한 진화 헬기가 인근 효곡저수지에서 담수하여 짙은 연기를 내뿜으며 솟아오르는 지점에 투하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워낙 가뭄이 심하고 바람이 거세 진화가 쉽지 않았다. 특히 산세가 험하고 절벽에 가까운 암벽으로 형성된 산으로 옮겨가면서 접근할 수 없었고 극심한 가뭄과 산 능선에서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어 20~30센티미터로 쌓인 낙엽이 부엽토가 된 곳에 불씨가 숨어 되살아나 진화가 어려웠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 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헬기 투입이 어려운 실정에도 산림청 상황실장(김만주)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서은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헬기 지원이 계속되면서 불길이 잡혔으며, 진화가 속도를 내게 되었다. 발화당일 2월 25일은 산림청 헬기 4대, 전남도 임차헬기 7대가 꼬박 하루를 투입되었으며, 산불이 계속된 다음날은 헬기가 증파되어 산림청 9대, 임차헬기 5, 소방청헬기 1가 진화에 나섰다. 특히, 잔불이 계속되던 3일째인 오전까지 섬진강 고수부지에 숙영까지 해가며 산림청 3대, 임차헬기 2대가 투입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에서는 당시 산불 상황으로 이처럼 산림청·전남도 임차헬기가 출동하지 않았더라면 주불을 잡을 수 없었으며, 자칫 백운산으로 확산되어 큰 재앙으로 이어질 뻔했다고 안도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구례 산불진화에는 산림청이 유례가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며,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상황실과 긴밀한 협력을 하며 지원이 없었다면 큰 산불로 이어지는 재앙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산림청 및 전남도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진화에 참여해주신 소방대, 인근 시군 및 산불진화대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29㏊의 임야가 소실되었으며 헬기 장비 및 입목 피해 등 2억 6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2022-03-02 14:54:17 심인주 기자
22만명 육박한 코로나19 확진자..정부 예상보다 일주일 빨랐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22만명에 육박했다. 연구기관들이 3월 둘째주 일일 확진자 23만명을 예상했지만 그보다 일주일 빠르게 21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매주 이어지던 더블링 현상은 크게 둔화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만92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8만명248명 늘어나며 22만명에 육박했다. 다만 매주 확진자가 두배로 늘어나던 더블링 현상은 둔화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2월23일(17만1451멍)보다 28% 가량 늘어난 규모다. 일일 사망자도 96명 발생했다. 지난 달 23일 이후 매일 100명 안팎의 사망자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24%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62명까지 늘어났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50.1%로 절반을 넘어섰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2만678명으로, 처음 80만명대를 넘었다. 재택치료자 중 셀프케어 해야하는 일반관리군은 69만7961명으로 전체 85%를 차지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빨라지며 확진자수가 정점에 빠르게 도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앞서 국내외 연구기관들은 이달 6∼15일 사이 일일 확진자수가 정점을 찍으며 하루 18만~35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방역패스를 중단하고, 동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의 격리를 면제하는 등 방역을 대폭 완화했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이 크게 낮아진 만큼 거리두기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미크론 치명률이 상당히 낮아져 거리두기를 강화할 효율성 자체가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확진자 억제보다는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한 관리에 주력하면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게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말했다. 오는 13일까지 적용되는 사적 모임 6인, 영업시간 오후 10시 제한도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이날부터 3일까지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와 방역·의료분과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2 14:43: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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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참여 확대 위해 '청년친화위원회' 150개 지정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친화위원회를 전체의 63%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친화위원회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야 하는 위원회를 의미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그간 서울시는 238개 위원회 중 27개를 청년친화위원회로 운영해왔으나, 지난달 개최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를 150개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청년친화위원회 추가 지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년서울'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청년친화위원회로 지정된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으로 위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시정에 참여할 전문성 있는 청년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는 '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이다. 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는 위원회에 신규 위촉 수요가 발생했을 때 해당 위원회 활동에 적합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을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추천하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전문성을 발휘해 서울시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 청년들은 '서울청년포털'에 접속해 '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에 자신의 이력을 등록하면 된다. 시는 청년친화위원회 지정 확대 외에 서울청년참여기구(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방안 개선, 청년정책 대토론회 개최 정례화, 청년참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친화위원회 지정을 통해 청년의 시정참여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시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02 14:4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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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외국인 민원 큰폭 증가 ‘서비스 강화’

광주 남구는 체류지 변경 등 외국인 민원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통역서비스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2일 남구청 2021년 외국인 민원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체류지 변경 등 외국인 관련 민원신청 건수는 842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 신청 목적은 외국인 등록 사실증명 건수가 4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체류지 변경과 외국 국적동포 거소 신고 사실증명이 각각 250건과 143건에 달했다. 전년도인 2020년 한해 외국인 민원신청 건수 600건과 비교하면 242건이 증가할 만큼 외국인 관련 민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남구는 올해에도 외국인 관련 민원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역 공무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남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타 외국어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외국인 민원 통역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남구는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통역 공무원 4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일본어 통역 공무원까지 발굴해 외국인 민원행정 서비스를 극대화할 생각이다. 또 남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중국어와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여러 국가의 언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며,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인공지능 통?번역기도 활용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민원 수요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2-03-02 14:31: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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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옛 부산외대 부지 '게임산업 단지'로 육성

박형준 부산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옛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이 지역을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옛 부산외대 부지는 지난 2014년 2월 부산외대가 금정구 남산동으로 이전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왔고, 이에 따른 인근 상가 쇠락, 주변 슬럼화 등으로 지역 침체의 주요 원인이 돼왔었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영개발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10월 부지 소유자인 성지학원이 민간사업자에게 부지를 매각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공영개발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이 부지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민간사업자에 제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한 결과 주거용지비율을 당초 46.4%에서 38%로 줄이고, 업무시설 등 용지비율을 18.2%에서 39.1%로 늘리기로 하는 데에 합의했다. 또한 공공기여를 위해 12,906㎡의 업무시설 용지를 시에 기부채납키로 했다. 이같은 개발방향 아래, 부산시는 옛 부산외대 부지를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키로 했다. 시는 기부채납 받을 예정인 업무시설용지에 게임콘텐츠 비즈니스 파크를 조성하고, 이곳에 게임산업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을 유치해 게임산업 창업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 게임콘텐츠 비즈니스 파크와 시의 게임산업 관련 비전과 정책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세계적인 게임 메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향후 옛 부산외대 부지에 조성될 주거지를 게임산업 관련 종사자가 우선 입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원 등 녹지공간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를 매입한 민간사업자가 시의 개발 가이드라인에 맞는 개발계획안을 제출하면 전문가 의견,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온 옛 부산외대 부지가 공공성을 확보한 개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게임산업은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콘텐츠 비율의 70%가량을 차지하는 효자 산업이며, 우리 시는 세계적인 게임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옛 부산외대 부지를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부산 경제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3-02 14:30:5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