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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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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김태규 교수 연구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

국립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는 김태규 교수가 이끄는 '제어 및 전력전자 연구실'이 LG전자의 우수협력 연구실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제어 및 전력전자 연구실은 지난달 LG전자 스마트파크1 R&D센터에서 H&A 사업부 신현재 상무, 박태인 상무, 김일욱 상무 등 LG전자 임원들과 전국 9개 대학 교수들과의 모임에서 모터/인버터 기술연구회를 개최했고, 이어 이달 초 LG전자 이우근 팀장, 허성용 책임 등 선행제어연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 현판식을 진행했다. LG전자 우수협력 연구실은 대학의 우수연구실과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및 최신 기술 확보를 위해 LG전자가 실시 중인 제도이다. 선정된 연구실은 산학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LG전자 과제 참여 우선순위 배정, 인턴십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립창원대 김태규 교수는 "창원의 대표기업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인 LG전자와 산학협력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 현안 기술 해결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의 인재와 기술을 육성하는 '지역 대학-지역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술교류회 및 우수협력 연구실 지정을 통해 2월 중 산학과제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과별 기술 세미나 및 현안 이슈 해결, 최신 기술 동향 연구, 학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산학 활동과 산업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대학원생 채용 연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2-08 13:2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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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권역 평가 1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이 1위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2020년 7월 지역 SW·AI 교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4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4개 권역(동남, 동북, 충청, 호남)에서 해당 사업을 수행 중이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273.6억원을 투입해 동남권 지역 산업 AI 확산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직자와 지역 인재 경쟁력을 높여 지역 거점 역할 수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매년 권역별로 사업의 계속지원 여부 판단, 우수한 점과 개선방향 도출, 향후 사업방향 등을 제시하는 연차평가를 진행한다. 2023년 연차평가에서 1위를 받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ICT콤플렉스 인프라 확장 및 우수한 활용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신규사업 및 기술 발굴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창업생태계 확장 ▲전문인력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4년간 총 1만 8881명이 이용한 ICT콤플렉스 인프라는 지난 3년간 총 24개사 입주지원을 통해 창업과 신규제품 서비스 개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총 21개사 ICT AI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지원을 통해 신규채용 및 특허출원 등 플랫폼 가치를 향상시켰다. 이어 '아이디어 경진대회'을 통해 다양한 신규 사업 및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해 지난 4년 동안 특허출원 30건, 시상 76팀, 전국수상 3건 등 성과를 거뒀다. 다음으로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필요한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와 협업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노력에 기여하며 지난 4년 동안 매출 14.6억, 일자리 창출 15명, 투자유치 5억, 지식재산권 31건 등 성과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운영해 동남권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 일자리 창출, 동남권 재직자 개발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4년간 54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72건, 자격증 759건 취득, 868건의 취·창업 성공 등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이 동남권은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특화형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이 동남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ICT전문 인력양성,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선순환을 통해 부산 지역 ICT 역량 글로벌화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13:2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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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말 많고 탈 많았던’ 고양 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11년 만에 정상화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고양 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조합과 대주단의 채권채무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하면서 11년간 표류를 마치고 사업이 정상화 될 전망이다. 2월 7일, 덕이조합과 대주단은 조합의 모든 채무를 탕감하고 대주단이 잔여 사업비를 부담하는 대신, 남은 체비지를 현물로 가져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사업추진의 걸림돌이었던 채권채무 문제를 해결하여 일산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재산권 제한을 받아 왔던 덕이동 하이파크시티 아파트 총 5,159세대에 대한 대지권 등기 설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 따르면 향후 확정측량, 준공, 환지청산, 대지권 등기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데 약 1년 3개월 정도 소요되어, 빠르면 내년 5월에는 대지권 등기 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대주단 채권채무 문제로 11년간 표류 덕이구역(하이파크시티) 도시개발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최종 환지처분공고 및 처분이 완료되어야만 대지권 등기가 설정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실질적인 공사를 완료하였으나 확정측량 이전 단계에서 멈춘 채로 11년간 사업 준공이 지연됐다. 사업이 진행 될 수 없었던 표면적 이유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로 알려져 있으나, 실질적인 이유는 조합의 채권·채무 문제가 숨어 있었다.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기부채납 문제는 최근 고양시·시의회·지역주민 간의 노력으로 2023년 12월 15일 제27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조합의 채무 문제는 여전히 남아 대지권 등기를 위한 사업 준공이 어려웠다. 덕이구역 도시개발 사업은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사업비용을 각출하여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택건설 사업자인 대지주 조합원의 자금을 사용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대지주 조합원은 '청산금의 징수 및 교부'시까지 조합의 부족사업비 지불을 보증하고, 청산금 교부 시 모든 채무를 상환하도록 되어있다. 주택건설 사업 시행사인 드림리츠, DW개발, 코프란은 대주단(농협 등 금융기관)에게 약 1조원 이상의 사업비를 차입하였고, 덕이조합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시행사에게 약 1,400억원의 사업비를 차입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돼 분양이 어려워지자 대주단이 시행사인 드림리츠에 기한이익상실(대출금 회수)을 통보하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중단됐다. 이후 △수분양자 입주거부 소송 △대주단 공매처분으로 인한 공방 △시행사(드림리츠) 파산 △자동집하시설 인수·인계 문제 등 지난 11년간 수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했고 사업은 표류했다. ◆고양시, 대주단과 조합 연결하는 가교역할 맡아…주민숙원 해결 지원 조합측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채무를 상환할 길이 없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대주단은 채무를 상환 받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채권을 부실채권으로 인식하고 매각하기 시작했다. 대주단이 채권을 매각하면서, 몇 차례 채권변동을 거쳐, 당초 2·3·4단지 시공사였던 신동아건설이 부실채권을 전부 매수했다. 대주단이 단일화되자, 조합과 대주단은 수십차례 채권·채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여 협상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으로 매년 약 13억 원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간이 지체될 경우 대주단과 조합 모두에게 득이 될게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양측 모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원했다"라며, "시는 이러한 제반사항들을 인식하고 조합 및 대주단과 지속적인 면담을 진행하며, 상호 적극적인 협상을 유도 및 조율하고 설득해왔다"고 밝혔다. 시는 대주단과 조합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협상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중간 가교 역할을 했다. 사업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잔여사업비 보전을 위해 조합이 예치한 사업비 지급을 최대한 억제하며 사업비 지출을 줄이도록 했다. 또한 조합을 상대로 공공시설 가처분 금지 소를 제기하여 덕이지구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 토지가 매각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조합과 협상을 지속하면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마침내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신동아건설 우수영 대표이사와 면담 자리를 갖고 향후 사업 정상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올해 1월 11일 조합과 대주단이 고양시를 함께 방문해 최종협의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왔고 2월 7일 조합과 대주단이 채권채무해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을 완료하며 기나긴 채권채무갈등이 마무리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1년간 불안과 고통을 느끼며 지내온 덕이구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후 행정절차 이행을 조속히 추진하여 하루 빨리 대지권 등기 설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08 13:08: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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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행주문화제' 경기관광축제 날개 달고 더 큰 도약

고양시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도비를 지원받는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및 발전역량 등 평가지표를 심의하여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대표 축제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행주산성과 한강이라는 역사의 현장에서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얻어낸 승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제36회 고양행주문화제는 돌아오는 봄, 5월 17일(금) 행주서원에서의 고유례를 시작으로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행주대첩의 얼이 살아있는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거 업그레이드한다.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행주대첩의 스토리를 담은 드론미디어쇼와 수상 불꽃놀이가 만난 '드론불꽃쇼'를 더욱 풍성하게 선보인다.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행주대첩 투석전' 에는 전국 각지에서 80여 개 팀이 참여한다.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적을 물리친 투석전을 현대화한 게임으로 돌 모형을 던져 왜군을 상징하는 전자박을 터트리는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창작뮤지컬 행주대첩, 축제장 곳곳에 숨어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행주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미션 게임 '왜적을 잡아라' 등 다양한 공연·체험·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된 것은 축제의 가치와 저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축제도 만전을 기해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8 13:0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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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유의사항 안내

신한투자증권은 다가오는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공모주 청약일 계좌개설 신청 급증으로 가족관계확인증명서 등의 검수가 지연될 경우 계좌개설이 완료되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시에는 계좌개설 신청하는 부모님이 발급한 자녀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상세)의 제출이 필요하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공개되어야 하며, PC(인터넷)에서 발행한 경우 출력이 완료된 건만 가능하다. 금융회사가 가족관계확인증명서 및 자녀 정보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계좌개설이 승인되기 때문에, 계좌개설 신청에서 완료까지 수일이 소요될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이 가능하다. 잘못된 증명서를 제출하면 계좌개설 완료가 안되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을 위해 계좌개설을 해야 한다면 신청서류 유의점을 꼼꼼히 읽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다만 성인의 비대면 계좌개설은 승인절차가 자동화돼 즉시 개설된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 SOL(HTS),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08 12:59: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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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년 ‘신용·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지속되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2024년 '신용·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당사 최초 신규고객 또는 기존 고객 중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월 26일까지 신용·대출 거래가 없거나 신용·대출 잔고가 없는 비대면, 은행연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용·대출 금리 연 4.2% 혜택을 60일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후 신용·대출 금리 연 4.2%가 익영업일부터 60일간 적용되며,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 이후에는 별도 통보없이 비대면, 은행연계 계좌의 신용·대출 이자율이 적용되며, 종목별 최초 신용·대출 월의 금리가 적용된다. 더불어 KB증권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자 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당사의 이벤트 신청계좌로 이전하고 국내주식 신용·대출 사용시 조건충족 구간별 추첨을 통해 총 114명에게 이자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2억원 이상 순입고&2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250만원(1명) ▲1억원 이상 순입고&1억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120만원(3명) ▲5000만원 이상 순입고&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50만원(10명) ▲1000만원 이상 순입고&1000만원 이상 신용·대출 사용잔고 충족시 이자 지원금 10만원(100명)을 현금으로 제공한다. 또한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당사의 이벤트 신청계좌로 이전하고 해외주식 대출 사용시 조건충족 구간별 추첨을 통해 114명에게 이자 지원금이 제공된다. 해외주식 순입고 금액 및 대출 사용 조건충족 구간은 국내주식 이벤트와 동일하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1인 1계좌에 한하여 주식거래 가능한 비대면, 은행연계 위탁계좌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 2023년 신용·대출 금리 인하 시즌3 이벤트(지난해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고객과 Prestige 우대금리, 협의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고객, 영업점 계좌는 이벤트 신청에서 제외되며, 이자 지원금 제공시 제세공과금 22%는 고객에게 부담된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신용·대출을 사용하고 싶으나, 높은 금리로 부담을 느끼셨던 고객들을 위해 금리 할인 및 이자 지원금 추가 제공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뿐만 아니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플랫폼 고도화 등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KB증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적정 담보비율 미달 시 기한 내 추가 담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담보증권이 임의처분 될 수 있다.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8 12:59: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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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화이트 타로 라떼',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일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화이트 타로 라떼'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 화이트 타로 라떼는 구황작물인 '타로'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카페인이나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공복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뿐만 아니라 작은 타로 알갱이를 더해 씹는 재미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로 화이트 타로 라떼는 출근길 든든한 한끼 식사 대용식을 찾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는 부모들의 간식용 키즈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실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판매되는 양은 전체의 25%에 달한다. 화이트 타로 라떼에 블랙티 커스텀을 추가하면 동일 음료를 '타로 밀크 티'로도 즐길 수 있다. 이렇듯 스타벅스에서 논커피(non-coffee)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스타벅스가 커피가 아닌 다른 종류의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티(Tea), 블렌디드 등 논커피 히트 음료 개발에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제조음료 실적을 분석한 결과, 논커피 음료들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량 상위 10종 중 총 3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TOP 10 음료에 논커피는 지난 2022년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2종에서 이듬해 '유자 민트 티'가 추가되며 총 3종으로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타벅스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한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지난해 말 기준 출시 8년 만에 누적 판매량 8000만 잔을 넘어서며 1억잔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더 판매되며 종합 순위가 껑충 뛰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스타벅스에서 100만 잔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음료는 50종이 넘는다. 이 중 에스프레소가 첨가되지 않은 논커피 음료는 20여 종으로 이 비중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다양한 논커피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인 결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화이트 타로 라떼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니즈가 반영된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8 12:24: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