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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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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SW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7일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SW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SW미래채움사업은 경남도와 경남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정보 소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코딩, 드론, 로봇, 자율주행, AI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SW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은 경남 지역 경력 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및 퇴직 전문가를 SW 교육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명의 교육생을 선발. 올해 1월부터 5주간 16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29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수료생은 SW전문강사 선발과정을 통해 근로 계약을 진행하고, 3월부터 10개월간 경남 지역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SW 교육 및 경남 지역 행사와 연계한 SW체 험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SW미래채움사업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SW 강사 양성, SW 교육 운영,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도내 학생들에게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SW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7 16:1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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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적극 추진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의 확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전 직원 청렴서약과 함께 부서별 특화 청렴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 간 또는 지인들과 관행적으로 주고받던 명절 선물을 근절해 청렴 분위기 확산에 속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공직자 책상에는'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라는 표어카드를 부착하고, 명절 선물 반송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7일에는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은 출근길 공직자들과 군청을 찾은 민원인들에게 청렴 의지를 담은 팜플렛을 배부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사소히 생각했던 명절선물과 같은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되돌아보며 군 공직자들이 청렴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군수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하나된 마음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부서 특화 청렴시책 추진, 청렴음악(청렴송) 활용, 민원만족도 조사결과 피드백 강화, 청렴대상 운영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2-07 16:1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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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김경호 LINC 3.0 사업단장, ‘교육부 장관상’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LINC 3.0사업단 김경호 단장이 지난 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3 동계 LINC 3.0사업 성과확산 포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3.0) 사업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에 참여해 산학협력을 발전시킨 대학·기업 공로자들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김경호 단장은 ICC 기술 이전 성과 창출 및 지방자치단체 협력관계 구축 등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LINC 3.0사업단을 이끌면서 ▲커뮤니티케어 ICC와 연계·운영으로 기술 지도 및 기술 이전을 추진해 기업 가치 창출 ▲지자체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학연 협력 체제 구축 등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동의과학대 LINC 3.0사업단 김경호 단장은 "이 상은 LINC 3.0사업에 참여한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우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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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연평면에 사는 것만으로도 애국· · ·정주여건 개선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연평도를 찾아 이들 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리와 주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이날 연평도를 방문해 비상시 민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맘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해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서북도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청년 장병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연평1호 주민대피시설과 비상 경보시스템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되 대피소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난달 북한 도발 당시 지적됐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경보사이렌 등 방송시설을 전면 보강하고, 바닥난방 설치와 바닥 매트 등 대피소 시설 환경개선에 나섰다. 나아가 대피소 안전과 주민 대피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해5도 전체 46개 대피소에 폐쇄회로(CC)TV를 신규로 설치하고, 이동통신 기지시설 파괴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 대피소에 설치돼 있는 위성전화기도 올해 새것으로 전면 교체한다. 또한 인천시는 행정·재정·안보 등 각 부처별로 산재해 있는 서해5도 지원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실 소속의 '서해5도 특별추진단' 신설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서해5도 지원본부'(옹진군 직할 출장소) 설치 등 서해5도 지원체계 강화를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 계획'(2026~2035)에 신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서해5도는 안보 최전선이자 국방 안보의 요충지로서 중요한데, 우리가 이곳을 잘 지켜내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도 애국으로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1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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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삼척시, 대문어 유생 3만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건강한 대문어 유생 3만마리를 지원받아 삼척시, 지역 어업인과 함께 삼척시 대문어 산란 서식장 해역에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방류한 대문어 유생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부화한 개체들로, 지난해 4월 강원도 연안에서 포획한 어미 대문어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12월에 부화한 유생이다. 해당 유생들은 방류 전 전염병 검사를 완료하고 건강한 생육 상태로 어촌계의 환영을 받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삼척시는 동해안 특화 품종인 대문어의 자원 회복을 위해 2022년부터 대문어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대상 해역별로 ▲대문어 산란·서식 공간 기반 조성 ▲산란군 대문어 자원 첨가 ▲대문어 먹이자원 공급을 위해 다양한 먹이자원 첨가를 시행하고 있어 감소하는 대문어 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동해안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의 꾸준한 이용과 지역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와 삼척시는 대문어 방류의 자원 관리를 위해 지속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불법 어업 행위로 인해 어린 대문어가 포획되는 일이 없도록 어업인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4-02-07 16:1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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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해운대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부산교통공사가 7일 오전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운대구청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운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송동·반여동 내 노후주택 수리에 동참했다. 현장에는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구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노후주택 개선 사업으로, 양 기관은 부산 지역의 노후 주택·건물이 전국 최다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 사업에 함께 뜻을 모았다. 부산교통공사는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부산은행은 사업비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총 55가구와 경로당 8개소를 수리한 영도구·사상구·사하구에 이어, 올해 첫 대상 지역인 해운대구의 수혜가구는 지역 복지기관 등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가구로 추려졌다. 이날 진행된 2개 가구 노후주택 수리 작업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능기부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교통공사 직원 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세면대 등 화장실 내 노후 시설물 교체 ▲벽지·장판 교체 ▲수납공간 설치 등 실내 생활공간 개량 ▲방충망 보수 ▲벽체·지붕 누수 방지 ▲문턱·창틀 수리 등 주거여건을 개선한다. 부산교통공사 직원 봉사단은 2006년 창단해 현재 18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부산 전역에서 매년 250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공사 직원들의 참여로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13: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