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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화이트 타로 라떼',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일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화이트 타로 라떼'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 화이트 타로 라떼는 구황작물인 '타로'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카페인이나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공복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뿐만 아니라 작은 타로 알갱이를 더해 씹는 재미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로 화이트 타로 라떼는 출근길 든든한 한끼 식사 대용식을 찾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는 부모들의 간식용 키즈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실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판매되는 양은 전체의 25%에 달한다. 화이트 타로 라떼에 블랙티 커스텀을 추가하면 동일 음료를 '타로 밀크 티'로도 즐길 수 있다. 이렇듯 스타벅스에서 논커피(non-coffee)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스타벅스가 커피가 아닌 다른 종류의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티(Tea), 블렌디드 등 논커피 히트 음료 개발에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제조음료 실적을 분석한 결과, 논커피 음료들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량 상위 10종 중 총 3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TOP 10 음료에 논커피는 지난 2022년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2종에서 이듬해 '유자 민트 티'가 추가되며 총 3종으로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타벅스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한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지난해 말 기준 출시 8년 만에 누적 판매량 8000만 잔을 넘어서며 1억잔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더 판매되며 종합 순위가 껑충 뛰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스타벅스에서 100만 잔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음료는 50종이 넘는다. 이 중 에스프레소가 첨가되지 않은 논커피 음료는 20여 종으로 이 비중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코리아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다양한 논커피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인 결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화이트 타로 라떼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니즈가 반영된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8 12:2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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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양산을 출마 요청 수락… "낙동강 벨트를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남 양산을 출마 요청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양산을의 현역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게 된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벨트를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만들어달라는 당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처음 당으로부터 요청을 받았을 때 참 막막했다.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다"면서 "동시에 고향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약속을 저버리지는 않나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이어 "거대 야당의 횡포로 우리 대한민국이 한 발짝도 미래로 나가지 못하는 이 암담한 현실 앞에서 저는 단호하게 결심했다"며 "낙동강을 지키는 것이 고향을 지키고 이나라를 지키는 길임을 그리고 저 김태호가 비켜 나갈 길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장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 낙동강의 최전선 양산에 제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당의 험지 출마 요청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지금 당과 나라의 현실이 굉장히 어려워서 거절이 힘들다"며 "만약 거절했다면 김태호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으로 비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의 중심을 나에서 당과 큰 의미로 생각을 옮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부연했다. 양산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고 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하다는 지적에는 "결국 시민들이 평가할 몫"이라고 했다. '추가 험지 출마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지금은 가장 어려운 상황이고, 쓸 수 있는 자원이 있다면 풀가동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부산·경남(PK) 지역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험지 출마가 필요한가'라고 묻자 "원칙적으로는 모양은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당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2% 부족하다고 본다거나 전쟁 중 명장을 투입해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아픔을 감수하더라고 투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 지도부와 소통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사전에 몇 차례 요구가 있었다"며 "지역민들의 의견도 굉장히 중요하고 의견 수렴도 필요해서 약간의 시간 필요했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험지 출마에 부담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이제 알 만큼 아는 것 아닌가. 대통령 대담도 있었고 국민 안타까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거기에 대해 국민의 평가를 받는 건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산을 현역 의원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을 향해서는 "(제가) 나이로는 후배이지만 도지사로는 선배"라며 "선배로 예의를 갖추지 않겠나 싶다. 멋지게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8 12:18: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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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효과'에 회사채 발행·수요예측 활발…14조7000억원 발행

'연초 효과'로 올해 1월 회사채 발행 규모가 지난해 12월보다 7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8일 발표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회사채, 통안증권 모두 증가해 전월 대비 24조6000억원 늘어난 6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및 회사채 등의 순발행이 12조4000억원 증가하면서 272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1월 발행규모는 총 14조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2조7000억원 증가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BBB-' 등급에서 소폭 축소됐고 'AA-' 등급에선 그대로 유지됐다. 회사채 1월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총 52조6150억원이었다. 지난해 동기보다 18조8190억원 증가했다. 참여율은 555.6%로 전년 동월(726.0%) 대비 170.4%포인트 줄었다. 수요예측 모집 금액과 참여 금액 모두 증가했지만, 모집 금액이 더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등급별 참여율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AA등급 이상은 243.4%포인트 감소했으나 A등급과 BBB등급 이하는 각각 364.0%포인트, 235.3%포인트 증가했다. 금투협은 "A등급 이하 회사채 등을 운용하는 하이일드펀드가 비우량등급 회사채의 수요를 뒷받침하면서 참여율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AA등급 이상에서 2건 발생했다. 미매각률(전체 발행금액 대비 미매각금액)은 0.2%였다. 1월 국내 채권금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동결하자 1분기 인하 기대감이 꺾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상승과 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81조5000억원 증가한 409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2조1000억원 증가한 1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 중 개인은 국채, 특수채, 기타금융채(여전채),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수요를 보이며 3조7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재정거래 유인으로 국채 1조9000억원, 통안증권 2조2000억원 등 총 4조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2024-02-08 12:17: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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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오리온과 협업해 '고래밥콘' 출시

CGV가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에는 오리온과 함께 특별한 팝콘을 선보인다. CGV는 오리온의 스테디셀러인 '고래밥'과 콜라보한 신메뉴 '고래밥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고래밥콘'은 CGV의 대표 메뉴인 팝콘 위에 오리온이 이달 출시한 '달콤치즈맛 고래밥'을 토핑으로 올려 제공하는 새로운 조합의 팝콘이다. 달콤치즈맛 고래밥은 해양 생물 모양 과자를 오븐에 구워낸 뒤 치즈 크림을 입히고, 자체 개발한 달콤치즈맛 시즈닝을 뿌려 치즈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를 이뤄 낸 것이 특징이다. 달콤치즈맛 고래밥이 CGV의 고소팝콘, 달콤팝콘, 어니언팝콘, 치즈팝콘 모두와 찰떡 궁합을 이뤄 어떤 팝콘 맛을 선택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래밥콘'은 고래밥 상자 모양의 전용 패키지에 제공돼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 고래밥 캐릭터인 '라두' 인형과 고래밥콘, 탄산음료로 구성된 '라두 고래밥콘 콤보'도 선보여 귀여운 '라두' 인형과 고래밥콘만의 특별한 패키지 등을 SNS에 인증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두 고래밥콘 콤보'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울산삼산, 광주터미널,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오리온과의 콜라보를 기념해 CGV영등포를 비롯한 20개 극장에서 '고래밥콘' 단품 또는 고래밥콘, 탄산음료 구성의 '고래밥콘 세트' 구매 시 '라두' 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신메뉴 '고래밥콘'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김수경 F&B 사업팀장은 "농심과 협업해 선보인 '짜파게티 팝콘', 오뚜기와 콜라보한 '순후추 팝콘' 등 다양한 식품 업계와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재미있는 영화와 더불어 극장 방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먹거리, 즐길거리를 앞으로도 지속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8 11:5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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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장거리 운전, '광동 에너릭정'으로 대비하세요"

'광동 에너릭정'이 장거리 운전과 가사노동이 많은 명절에 유용한 제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광동 에너릭정은 카페인무수물(100mg/1정)과 비타민B 3종(티아민질산염, 피리독신염산염, 시아노코발라민)의 복합제다. 커피 한 잔의 평균 카페인 함량(150~200mg)을 참고해 개인의 체질에 따라 섭취할 수 있다. 피로회복, 졸음방지에 즉각적인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제품은 카페인을 함유한 각종 드링크제보다 휴대와 복용이 용이한 정제 형태로, 20정 단위의 작고 가벼운 박스 형태로 포장돼 장기간 여행 등 일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정체 중 고속도로 위를 운전하거나 시골 방문 등 주변 카페를 쉽게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또 음료로 카페인을 보충할 시에는 다량의 물을 함께 섭취하게 돼 과식 후 음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광동 에너릭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따르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에너릭정은 명절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전자들과 가사노동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피로감 없는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8 11:4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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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첫 그룹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 성료

팜젠사이언스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각 사별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이번 교육에는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온보딩과 더불어 급속하게 성장하는 팜젠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팜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관계사인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웰스바이오, 인큐텐,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까지 함께 했다. 첫날은 팜젠인으로서의 기본자질을 함양하기위한 각 부서별 업무교육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관계사를 이해하는 견학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교육 3일차에는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 보는 조직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매너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은 무료 노인요양원인 '성녀루이제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예년보다 뜻깊었던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팜젠사이언스는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육아휴직과 돌봄 휴가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팜젠그룹 전체의 인재상을 통합, 발전시키기 위해 그룹차원의 다양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8 11:46:5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