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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 '갓 탤런트' 오디션 도전해 보세요

성남시는 청년프로 예술단과 갓 탤런트 예술단을 10개 팀(명)씩 모두 20개 팀을 선발해 각종 공연 활동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29일까지 각 예술단 오디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프로예술단은 보컬, 댄스 2개 부문에서 각 5개 팀(명)을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4~39세의 성남시 거주자, 지역 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다. 청년프로예술단 오디션 일정은 ▲예선 3월 15~16일 ▲본선 4월 5~6일 ▲결승 4월 13일이며, 모두 시청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결승 때 10개 팀의 순위를 결정한다. 갓 탤런트 예술단은 나이 제한이 없으며, 무대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분야에서 오디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갓 탤런트 오디션 일정(장소)은 ▲예선 3월 9일, 영상 심사 ▲본선 3월 20~2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결승(10개 팀 순위 결정) 4월 27일 성남시 야외공연장(중앙공원)이다. 청년프로·갓 탤런트 예술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5월~12월 시립예술단과 함께 마을음악회, 파이팅 성남! 콘서트,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에 출연한다. 오디션 결승전 때 순위에 따라 출연료도 받는다. 오디션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성남시 오디션 블로그를 참조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우편, 팩스,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의 예술 활동 기반 제공과 함께 시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려고 이번 오디션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각 결승전은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고, 추후 유튜브 채널 '성남예술'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05 08:5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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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는 공동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전자태그 방식) 설치비를 1대당 최대 100만원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해당 종량기는 입주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가구별 전용 카드를 갖다 대면 배출 무게를 자동 측정해 버리는 양만큼 처리 수수료(㎏당 57원)를 부과한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있고, 뚜껑 자동 개폐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다. 1대 설치로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170만~200만원가량인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구매·설치 비용의 50%(최대 지원금 100만원)를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6000만원, 지원 수량은 총 60대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월 21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성남지역 연간 전체 생활 쓰레기(23.7t)의 27%(6.4t)가 음식물 폐기물"라면서 "버리는 양만큼 처리 수수료 부과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 처리에 드는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권장하는 방식인 데다가 입주민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최근 2년간 24곳 공동주택 단지의 209대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에 1억7800만원을 지원했다.

2024-02-05 08:5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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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실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와 능곡어울림센터(능곡동)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첫 운영을 시작한 실버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노령층 고객을 위한 정기적인 운동 상담, 체성분 검사(인바디), 혈당·혈압 체크를 통해, 꾸준한 건강관리 및 근력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해당 센터 헬스장 이용고객 중 만50세 이상이며, 운영시간은 ▲시흥국민ㅇ체육센터 1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2부 오후 3시 15분부터 4시까지이다. 정원은 20명이다. 또 능곡어울림센터는 1부 오전8시부터 8시 30부까지, 2부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이다. 정원은 5명이다. 정동선 사장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실버세대가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신설 프로그램 운영 등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르도 공사는 시민들을 위한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 능곡어울림센터 헬스장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5 08:5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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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영세 소상공인 대상 시설개선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화재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다. 특히 올해는 영업장에 화재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데,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영업했다가 화재증명원(소방서, 정부24 발급) 상 사업장 면적의 3분의 1 이상이 화재로 소실돼 시설의 개선을 원하는 소상공인이 해당되며, 지원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다만, 폐업하거나 업종전환이 없고, 2023년 1월 1일 이후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시흥시 시청로 20, 시흥시청 4층 소상공인과)만 가능하다. 선정대상자는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과 전문가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간판개선과 인테리어, 안전ㆍ위생 관련 시설개선 등 총금액의 90%(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경영 컨설팅은 요청업체에만 지원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속되는 경제 악화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2024년도 시흥시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소상공인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5 08:5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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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 전동킥보드 속도 20㎞ 하향 및 16세 이하 인증 의무화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관내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서비스 운영하는 4개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유 전동킥보드 최고 속도를 시속 20㎞로 하향 조정하고, 16세 이하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최고 속도를 시속 25㎞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와 업체들은 전동킥보드 등의 최고 속도를 시속 20㎞ 이하로 기기를 설정해 운행하기로 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업계의 데이터 분석 결과, 횡단보도, 타 PM 이용자, 보행자, 경사 등으로 인해 실제 운행 평균 속도는 시속 2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조사 결과에서는 '전동킥보드 최고 속도가 시속 20㎞로 줄면 정지거리는 26%, 충격량은 36%로 감소하며, 사고 방지와 사고 시 중상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나타나 이와 같이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또 16세 미만 이용자에 대한 인증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미성년자들의 무면허 운행은 인천시와 업계의 공통 고민이었다. 그동안 명의를 도용하거나 한 대에 2~3명이 함께 타며 사고의 위험을 키우는 사례가 늘어나자, 인천시는 청소년 등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업체들과 논의해 인증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시의 이번 조치는 업계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꼽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정책 수립 의지와 업체의 운영데이터가 합쳐져 상생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가 활성화되며, 잘못된 이용에 따른 사고 발생 등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제도와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모두 부족한 상황"이라며 "안전관리 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인천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조치 이후에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안전을 기반으로 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2-05 08:5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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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정비사업 추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경기도가 도시 빈집 정비와 활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경기도 빈집 정비 종합판 마련을 목적으로 도가 2021년부터 추진한 빈집정비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빈집실태조사 및 빈집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하는 도시 빈집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정비 지원사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시군은 연 2회 소유자에 빈집정비 안내문 발송 등 연간 홍보계획 수립 ▲시군이 직접 빈집 정비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유자의 서류작성과 철거공사 추진 부담 경감 ▲모든 시군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2025년까지 연차별 정비대상 빈집을 특정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 소요 비용의 일부 도비로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이러한 빈집정비계획이 확립되면 빈집정비를 소유자 신청에만 의존하지 않고,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262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 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빈집정비 지원 외에도 시군의 도시 빈집 실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직접 동두천시의 빈집을 매입 및 철거하고 아동돌봄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빈집을 정비해서 공공활용하면 지역의 애물단지였던 빈집을 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심 속에 방치된 빈집의 공공활용을 다각도로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08:4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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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5일부터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총 605명이 참여한다. 사업별로는 중장년층 일자리인 ▲광명 행복 180명 ▲신중년 175명 ▲함께 110명 ▲지역공동체 15명이며, 청년 일자리사업은 ▲새내기 청년 75명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50명이다. 행복 일자리는 무소득,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중년 일자리는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은퇴 충격을 완화하고 사회공헌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이다. 함께일자리는 경력 단절, 다문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일자리 사업이며, 참여자들은 재개발안전보안관, 희망띵동사업단, 교육지원사업 분야에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 중에 결혼이민여성, 반려견 관리가 가능한 시민, 재봉틀 가능자 등을 선발해 관련 업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직무 체험형 새내기 청년 일자리는 시 본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 지원 업무 등을 통해 직무를 체험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인턴 뉴스타트는 취업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청년층에게 관심 분야 맞춤형 배치를 통해 공공부문 경력 형성을 돕고, 구직상담 등을 지원하는 취업 지원형 일자리 사업이다. 상반기 참여자들은 5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근무 시간에 따른 시급과 교통비 등을 받게 된다. 시는 각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복무 및 안전관리와 수시 점검을 시행해 근로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만족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자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재해 발생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7일 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안전·소양교육도 실시한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울수록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모두 1천852명이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4-02-05 08:4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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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글로벌 물류 산업 선두주자 만들겠다"

지난 2일 취임식…글로벌 공략 본격화위한 '4대 실행전략'도 제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임 대표(사진)가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 포부를 밝혔다. 5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취임한 강병구 신임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를 글로벌 물류 산업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도전과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실행전략으로 ▲혁신과 솔루션을 통한 선도적인 고객 서비스 차별화 ▲물류 영토 확장을 통한 글로벌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장 추구 ▲고부가가치를 지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류 등 신사업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내부 조직간의 원활한 협력과 정보공유 및 외부 파트너,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물류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며 "임직원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과 투명한 경영 환경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전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를 역임한 강 대표는 26년간 국내외에서 물류 관련 핵심 직무를 맡아온 글로벌 물류 전문가다.

2024-02-05 08:39: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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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中企 모집…365개사 대상

15일까지 2차 접수…사업비 60% 내외 보조금 지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15일까지 모집하는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해외 진출 희망기업의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한다. 중진공과 코트라(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올해 총 297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365개사를 모집해 사업비의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글로벌화 전문기업을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한 해외민간네트워크는 기술 수출·제휴, 제품·품목별 타깃 진출,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해외특허 및 인증 등 다양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159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2021년부터 총 5657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총 307개사를 지원해 2억1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이사는 "중진공은 글로벌 진출 지원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불확실한 경제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 사업의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2-05 08:2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