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새해맞이 한마당’ 펼친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설 연휴인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희망찬 청룡의 해'를 주제로 '새해맞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설날 당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 길놀이 한마당'이 선비세상 일대를 누빈다. 길놀이에서는 지신밟기와 비나리 등 전통 의례와 민속놀이가 '소백풍물'의 신명 나는 가락을 따라 한 시간가량 이어진다. 이날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지신을 밟으며 액운을 몰아내고, 비나리를 부르며 희망을 기원하고, 떡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0~11일 양일간 한음악당에서는 오후 1시, 3시 총 4회 마당극 '청아 청아 내 딸 청아'가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단인 마당극패 '우금치'는 사라져가는 전통 연희 속에 배우들의 애드립과 풍물 장단을 흥겹게 풀어내 그 특별함을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선비마당 입구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투호 등을 체험하는 '전래놀이한마당'이, 한복촌에서는 토정비결에 타로운세까지 볼 수 있는 '운세 한마당'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8일부터 18일까지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는 '선비세상 탐매행-매화, 봄을 부르다'가 개최된다. 이번 매화전은 선비세상 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원인 한국선비매화공원과 함께 진행한다. 매화공원의 2천여 그루의 매화 수목 중에서 선별된 매화 분재 20여 종을 선비세상 한옥촌 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지난 12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윈터페스티벌'도 2월 18일까지 이어져 이번 설 연휴 선비세상 방문객에게 더 큰 풍성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콘텐츠로 가득한 '새해맞이 한마당'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선비세상에 오셔서 신명과 흥을 더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추석 선비세상에서 진행된 '한가위 축제'에는 6일간의 연휴 동안 1만2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24-02-01 10:47:10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업무보고... MZ세대 거침없는 질문, 반짝 아이디어 쏟아져

고양시 업무보고가 바뀌었다. 수백 페이지의 책자를 읽고, 시장과 간부의 훈시로 마무리되던 하향식 보고체계가 흔들렸다.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총 2주간 이어졌던 고양시 신년 업무보고. 고양시 각 부서부터 산하기관까지 총 26회, 도합 1,800분의 시간이었다. 8~90년대생 MZ세대들이 공직사회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시는 '형식적 보고'나 재탕 보고'는 대폭 줄이고 시장과 실무자 간의 토론 시간을 비중 있게 늘렸다. 시장과 직원 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2~30대 직원 중심으로 거침없는 질문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고양시를 색채로 표현한다면 무엇 같냐" "법도 무시하고 무조건 해 달라는 민원을 어떻게 응대해야 하느냐" 등 각양각색의 질문이 이어졌다. 한 20대 초반 직원은 "스무 살에 공무원에 입직했다. 선배들이 '그 나이면 뭐든 하겠다'면서 뭘 해야 할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시장님께서 좀 조언해 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시장은 "6개월마다 부서를 옮겨 다니면 지겹지는 않을 것이다"는 우스갯소리로 응수하면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 조언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이용한 새해 사업들도 돋보였다. 임시로 빗물을 저장하는 유수지를 활용한 테니스코트 조성, 고양종합운동장 대형스크린 설치를 통한 영화상영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틈새 사업' 아이디어들이 이목을 끌었다. 커피 소비량이 많은 고양시에서,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활용해 축산농가 악취를 제거하는 사업도 호평을 받았다. 한발 더 나아가 고양시 내 커피유통센터를 유치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자체적인 수자원 없이 외부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고양시에,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그릇인 저수지를 하천 상류에 확보하자는 제안도 공감대를 모았다. 이동환 시장 역시 평소 시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업무 이야기 중간중간 고양시 맛집, 스트레스 해소법 등 본인의 경험을 곁들여 가며 MZ 직원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시도했다. 특히 평소 즐겨찾는 디자인 앱 '핀터레스트'를 대형스크린에 띄워 건축물, 거리 등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MZ 입맛에 맞게 '시각적'으로 본인의 철학을 공유했다. "저출생 시대, 젊은 경제인구를 계속 고양시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겠느냐"는 한 30대 직원의 질문에는, 일자리, 그리고 교육 두 가지를 중요한 유인 요소로 꼽았다. 특히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외에도 기업에 대한 과감한 직접 투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투자청 설립, 저리 지원 등을 통해 고양시청처럼 직원 3~4천 명의 규모 있는 기업 10개는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도를 직접 손으로 그렸던지라 애착이 크다. 지난 1년 동안 2조 1천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에 채울 것이 너무나 많은데, 계획된 땅 800만 평은 모자랄 지경이다"고 말하며 아쉬움과 동시에 간절함을 함께 내비쳤다. 서울 호캉스족을 고양시로 유인하기 위해 '도심 리조트 호텔'을 모토로 호텔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일자리 주제가 나올 때마다 이 시장은 '교육' 이야기를 마치 한 쌍처럼 덧붙였다. 그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설립 당시 주변은 한적한 지역이었다. 졸업생들이 인근에 벤처기업을 만들고, 점차 학교 주변으로 기업단지가 형성되면서 MS, 구글 등 글로벌기업이 가득한 오늘날의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4년제 종합대학교 본캠퍼스가 하나뿐인 고양시에도 이러한 국내외 유수 대학을 3개 이상 유치해 기업을 끌어오겠다는 야심찬 각오다. 과학고, 영재학교, 국제학교 유치 등도 같은 맥락이다. 이동환 시장은 "흔히 공무원들은 법을 핑계 삼아 선배들이 하던 관행의 틀 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고양시는 100만 도시이고, 충분한 힘이 있으며, 여러분은 우수한 인재들이다. '고양시가 먼저 걸어가면 표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용기 있게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2-01 10:46: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출시

우드 베이지, 허브 그린 라인업…성능 강화 교원 웰스(Wells)가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사진)를 출시했다. 1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새 제품은 나무를 모티브로 한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담아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강화했다. 나무의 나이테에서 영감을 얻은 토출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나무의 따뜻한 느낌을 담은 '우드 베이지', 싱그러운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허브 그린' 2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공기청정 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특허 기술인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에 소음은 최소화하면서 흡입력은 극대화해주는 '에어로스톰팬(Aero-Storm Fan)'과 한옥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처마형 흡입구를 접목해 공기청정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자사 동급 모델 대비 최고 소음이 4dB 낮아 더 조용하다. 또, 지상 40㎝이하의 공간에 쌓인 미세먼지와 반려동물 털 등을 3배 빠르게 제거해 준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의 털과 배설물 냄새 등을 집중 관리해 주는 '펫 케어'와 소음을 낮춰 조용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정음' 모드를 비롯해 '자동', '터보', '취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인증 제품으로 전기료 부담도 적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의 월 렌탈료는 3만2900원(관리형,의무사용 5년)부터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자연을 닮은 디자인과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실내 인테리어 가전의 특성에 맞게 청정 능력은 극대화하고 소음은 낮추는 등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4-02-01 10:45: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잠실~여의도 30분 '리버버스' 한강 달린다...요금 3000원

#. 잠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업무 특성상 퇴근 후 여의도에서 고객과 미팅할 일이 잦다. 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은 사람들로 붐벼 택시를 타곤 했는데 교통체증과 2만원이 훌쩍 넘는 요금이 부담돼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갈 수 있는 리버버스로 교통수단을 바꾸기로 했다.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를 단 30분 만에 주파하고, 교통체증 없이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올 10월부터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리버버스(수상버스) 운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강 리버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평일 68회 상·하행 편도로 운항한다. 요금은 3000원이며, 한 번에 최대 199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추후 출시되는 6만8000원(따릉이 포함시)짜리 기후동행카드로는 무제한 탑승 가능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개최된 기자설명회에서 "오는 10월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 시대가 개막한다. 리버버스가 도입되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출·퇴근길을 경험하며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강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리버버스를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도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버스는 마곡과 잠실 사이 7개 선착장을 상행(마곡→잠실)과 하행(잠실→마곡)으로 구분해 편도로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 30분~밤 10시 30분에 평일보다 20회 적은 48회 운항한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9시와 오후 6~8시 30분에는 15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항한다. 마곡·여의도·잠실 선착장 3곳만 정차하는 '급행노선'도 출퇴근 시간대에 16회 운항한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일반노선을 이용하면 75분이 소요되는 반면, 급행노선은 54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시는 리버버스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인천과 논의를 거쳐 수도권 대중교통 수단과의 환승 할인도 적용한다는 목표다. 리버버스까지 무제한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도 출시된다. 따릉이를 타지 않으면 6만5000원권을 구매하면 된다. 따릉이 포함시 3000원이 추가된다. 시는 이용 방식과 수요별 다양한 할인이 적용되는 맞춤형 요금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기 이용 승객을 위한 월간·연간 등 기간제 이용권,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1·3·7일권 등 리버버스 만의 특화된 전용 요금제도를 만들 계획이다. 선착장까지의 접근성도 대폭 강화한다. 지하철역과의 연계가 다소 부족한 마곡·망원·잠원·잠실 4개 선착장은 버스노선을 신설·조정해 버스정류장에서 선착장까지 5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리버버스는 탑승객 전원 좌석제로 운영되며 모든 좌석에 개인 테이블이 설치된다. 시는 "리버버스에서는 간단한 업무를 보거나 선내 카페테리아에서 구입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면서 "또 이동 중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경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파노라마 통창도 설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강 리버버스 사업에는 SH공사와 이크루즈가 참여한다. SH공사는 51%, 이크루즈는 49%의 지분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해 각각 경영과 회계, 선박 운항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리버버스 활성화 추이 등을 반영해 2025년 이후 한강 주요 지점인 상암, 노들섬, 반포, 서울숲을 비롯해 김포아라한강갑문, 당산 등으로 선착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선박 수도 2026년 10대, 2027년 12대, 2029년 14대로 단계적으로 늘린다. 시는 "이용 수요 분석 결과 연간 리버버스 탑승객은 2025년 80만명에서 2030년 25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2-01 10:39: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미·영·필 3개국 얼리 액세스 출시

컴투스의 모바일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미국, 영국, 필리핀 3개 지역에서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주요 시장인 미국, 영국, 필리핀 등 3개국에 얼리 액세스 형태로 선보이고, 도시 경영 및 생존 게임 코어 유저층으로부터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 글로벌 정식 출시까지 적극적으로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3개 지역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이고 빠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하고 있다. 게임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갑작스레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경영하며, 극한의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생존자를 모아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생존과 번창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원작 특유의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다. 대표적으로 자연재해를 직접 극복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콘텐츠인 '웨더 스테이션'과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서 전투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탐험'이 있다. 이 밖에도 교역 시스템과 동물 구조 센터 등 새로운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2024-02-01 10:38:5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BAT로스만스, 송영재 신임 사장 선임

BAT로스만스가 송영재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영재 신임 사장은 재무 및 전략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 및 아시아의 글로벌 담배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업계 전문가로, BAT로스만스를 혁신적인 미래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일반 연초에서 비연소 제품으로의 산업 재편이 진행 중인 국내 담배 시장에서 BAT로스만스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투자를 위한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회계금융학을 전공한 송 신임 사장은 2008년 영국 런던의 BAT그룹 본사에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니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에 네덜란드로 자리를 옮겨 베네룩스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의 마케팅재무 담당을 거쳐 BAT 서유럽 지역의 기업 재무 관리자로 활약했다. 2014년부터는 당시 BAT코리아에 재직하며 한국 시장에 몸 담았다. 2020년까지 커머셜 재무 관리 상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기업 운영 전략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최근까지BAT 베트남에서 재무 총괄로서 재무와 전략기획을 접목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이번에 BAT로스만스 신규 사장으로 선임됐다. 송 신임 사장은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중대한 시기에 BAT로스만스의 대표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통해 미래 시장을 주도하고, 한국 시장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01 10:38:2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