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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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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운영

거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거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거창군민이면 별도 절차와 조건 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화상 수술비 등 총 22개 항목으로 최대 4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군민안전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이 이런 사업을 알지 못해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한 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27건, 2억 2000만원 정도이며 군은 매년 수혜 내용 검토를 통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사고 접수 후 보험금 청구서, 사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29 15:2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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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시설장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통영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업무연찬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시작되는 보수체계 개선(호봉제 전환)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 밖에도 ▲통영시 공립지역아동센터 이전 신축 관련 현안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 홍보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모금 참여 홍보 ▲경상남도 종합감사 대비 보조금 적정 집행 당부 등의 내용을 다뤘다. 또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3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통영시가 대통령상(대상)을 받은 만큼 수상 영예에 걸맞게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듬을 수 있는 통영시 지역아동센터로 거듭나자는 결의의 시간을 진행했다. 김동이 통영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을 잘 헤아려 주신 통영시에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 시설장도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의 터가 될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늘 아동을 먼저 생각하면서 사명감을 갖고 매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각 기관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통영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9 15:26: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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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이후 경기침체로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을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세부지원 내용은 홍보물 제작, 점포 인테리어, POS기기 설치 등 공급가액의 90%,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그동안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금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보탬이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 18시까지 현장접수, 우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1월29일 이후 「2024년 이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1-29 15:26: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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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등 특별 지도·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등 원산지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품목은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이고, 특히 수산물 취급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6명과 공무원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은 지역 내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병행한다. 음식점 표시 대상은 ▲농산물로는 배추김치(배추와 고춧가루), 쌀, 콩 3개 품목 ▲축산물로는 소, 돼지, 닭, 오리, 양, 염소 고기 6개 품목 ▲수산물로는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명태,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20개 품목이다. 또한, 수족관 등에 보관·진열하는 살아있는 모든 수산물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점검반은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 이행(미표시, 거짓, 혼동 표시 등) 여부와 축산물 영수증 보관 여부 등도 점검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에게는 원산지 표시 기준과 방법을 정확히 알리고,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9 15:2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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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항만물류 유관 4개 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6일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항만협회, 한국항만장비산업협회와 메리어트 여의도 파크센터에서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5일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개정 시행으로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를 위한 법적·제도적 준비를 완료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물류 유관 협회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항만 하역 장비와 설비, 친환경 항만 물류 인프라 확보 지원으로 국가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해외 항만 개발 및 국내 항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항만 및 배후 시설의 스마트 장비 도입 ▲물류 시설 확보 및 자동화 장비 도입 관련 정보 공유 ▲국가 및 지역 사회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각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등 이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해운 항만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사와 4대 항만물류협회가 한자리에 모인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다양한 해운 항만물류 인프라 금융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협회와 함께하는 사업 추진에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거 밝혔다.

2024-01-29 15: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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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째 '돼지고기 인당 최대 소비국'...중국·베트남과 3파전 각축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민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10년 넘게 회원국 38곳 가운데 1위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또 비공식 세계 최대 소비국이다. 전 세계 비교로는, 비회원국인 베트남, 중국 등과 비공식 선두를 다투는 가운데, 최근 수치에 따르면 한국 돼지고기 소비량이 이 두 나라마저 앞질렀다. OECD의 향후 전망은 여전히 3파전 속 엎치락뒤치락이다. 반면 국내 소고기와 닭고기 소비량은 회원국 평균을 지속적으로 밑돌고 있다. 29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은 연간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지난해 31.8㎏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OECD 평균(22.8㎏)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위인 칠레(25.4㎏)보다도 6㎏ 이상 더 많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13년 스위스를 따라잡은 뒤 2023년까지 10년 넘게 1위를 지킨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2021년 보고서를 기초로 작성됐다. 따라서 2020년대의 각국 수치는 2010년대 소비에 기반한 예측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의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 2000년 15.9㎏에 불과했고, 당시의 OECD 평균(22.1㎏)에 못 미친 바 있다. 이후 2006년에 평균을 상회하기 시작하며 지난 17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전 세계 비교에서는 2010년대 중·후반 중국, 베트남과 각축을 벌이다 지난 2019년에 모두 따라잡았다. 한편 OECD 통계는 FAO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오는 2028년께 다시 베트남에 역전을 허용하는 등 이들 아시아 국가 3파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소고기(송아지 포함) 소비, 닭·오리 등의 가금육 소비에서 38개국 평균을 하회했다. 작년 기준 연간 1인당 소고기 섭취량은 한국이 12.0㎏, 평균이 14.2㎏으로 추산됐다. 미국이 25.3㎏으로 OECD 1위, 아르헨티나가 36.8㎏으로 비공식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특이사항으로, 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도 0.5㎏ 소비됐을 것이란 추정치가 포함됐다. 물론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지난해 닭·오리는 19.0㎏으로 평균치(32.1㎏)를 한참 하회했다. 이스라엘이 1인당 65.9㎏으로, 가금류 소비를 OECD 및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추정됐다. 2위는 미국(50.9㎏)이었다. 한국의 양고기 섭취는 1인당 0.3㎏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양고기는 카자흐스탄(8.4㎏)과 호주(6.1㎏) 등에서 많이 소비했다.

2024-01-29 15:25:3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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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장실 개방하면 물품·운영비 지원

수원시가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민간시설에 비누, 종량제봉투, 롤 화장지 등 물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려면 ▲건축물 용도가 제 1·2종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이 쉬운 장소 ▲남녀 화장실 구분 설치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운영하는 민간시설에 물비누 2ℓ, 종량제봉투(50ℓ) 6장, 롤 화장지 등 물품과 공공요금, 유지·보수비 등 운영비를 매달 지원한다. 건물 내외부에는 개방화장실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롤 화장지는 대변기 수에 따라 35롤부터 68롤까지 지급하고, 운영비는 개방시간·대소변기 수·청소상태 점수를 합산해 6만 원부터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개방화장실 운영을 원하는 시설은 수원시 청소자원과 화장실문화팀에 전화로 상담한 후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 청소자원과 방문(수원시청 별관 1층 민원실)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 공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화장실을 확인한 후 내부 검토를 거쳐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운영시간을 준수하고, 화장지·물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해야 한다. 또 화장실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은 개방화장실 지정을 취소한다. 현재 수원시 개방화장실은 96개소인데, 11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01-29 15:2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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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0.84% 상승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5일 결정·공시됐다. 지난해와 비교할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1.09%, 경기도 공시지가는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2024년도 표준지는 총 3,201필지로 전년대비 88필지 증가하였으며, 0.84%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된 것이다. 상승률은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 1.25%, 상업용 0.81%, 주상용 1.97%, 공업용 0.83%이고, 읍면동별로는 증일동이 2.8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이어서 대월면 1.24%, 마장면 1.04%순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사격알리미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201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2024-01-29 15:25: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