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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고집을 접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48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2년 말보다는 신용이 우선이다. 84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소띠] 37년 고치고 지낼 집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49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1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73년 만남보다 헤어지기가 더 난처하다. 85년 주변에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이익이 있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지친다. 50년 혼자 하는 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즐겁다.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74년 받으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받는다. 86년 만만치 않은 현실. [토끼띠] 3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3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75년 정든 친구가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87년 강의가 아니니 말을 줄여서 해야 결과를 얻는다. [용띠] 40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52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4년 노력과 성실로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76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지나친 자만심으로 정서를 갉아먹는다. [뱀띠] 41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좋은 때를 기다려보자. 5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5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77년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9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말띠] 42년 자식이라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4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6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8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한다. 90년 가족 모임에서 불화가 의심되니 조심. [양띠] 43년 바쁜 일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55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79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91년 헤어졌다면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영업장에서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한 날. 56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8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9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닭띠] 45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5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8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3년 배움에는 때가 없으니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행동. [개띠] 4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꽝 놓친다. 5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82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다. 94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세워서 키워야 차후 버리지 않게 된다. [돼지띠] 47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5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집 짓는 일을 계획해도. 71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8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9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우니 따지기보다는.

2024-01-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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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지엠 임원 인사 단행…CMO 윤명옥·CSO 정정윤

제네럴 모터스(이하 GM)는 29일 한국지엠의 최고전략책임자와 최고마케팅책임자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정정윤 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전략책임자(이하 CSO)로 임명돼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정정윤 전무는 향후 최고전략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또 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윤명옥 전무를 오는 2월 1일부로 최고마케팅책임자(이하 CMO)로 임명, 기존 한국지엠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더해 CMO직을 겸임한다. 윤 전무는 지금까지와 같이 한국지엠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동시에 앞으로 CMO로서 내수 판매와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GM은 한국 시장에 대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그리고 지속적인 멀티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시 마케팅 강화를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밝혔다. CSO 역할을 맡게 된 정정윤 CMO는 지난 2003년 GM에 입사한 이후 캐딜락, 쉐보레 등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의 여러 직무를 수행해 왔다. 2021년 전무 승진과 함께 쉐보레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영업을 이끈 바 있다. 2022년 11월에는 한국지엠의 CMO로 임명돼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윤명옥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CMO는 지난 2019년 GM에 입사해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2020년 전무 승진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 왔다. GM 입사 직전에는 GE헬스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7년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2024-01-29 19:0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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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영감의 원천이 되다. 시그니엘 부산, 부산 신진 작가와 함께 아트 워케이션 캠페인 나서

시그니엘 부산은 지역 문화와 예술상생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아트 워케이션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호텔에 머물며 워케이션을 보낸 지역 작가와 함께 신규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여 호텔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부산문화재단의 청년 문화 육성지원 사업인 청년 아트페어 '언더39(Under 39)', 아시아 국적의 35세 이하 젊은 작가 대상의 미술축제인 '아시아프(Asyaaf)'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99년생의 신가윤, 김우솔 작가가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그니엘 부산 8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 내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두 작가의 작품이 교대로 특별 전시된다. 워케이션 동안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신가윤 작가의 'Event Horizon'은 2월 9일부터 3주간, 김우솔 작가의 'Flowering Time'은 3월 1일부터 3주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고독=외로움'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고독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휴식의 가치가 무엇인지 되짚게 하는 신가윤 작가의 'Event Horizon', 식물에 빗댄 독특한 표현법으로 호텔 내에서의 휴식을 그려낸 김우솔 작가의 'Flowering Time'은 성장 중인 신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작품 전시 외에도 두 작품이 들어간 방향제, 엽서 등의 굿즈를 제작하여 롯데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경유해 예약한 투숙객과 리워즈 프로그램 신규 가입 회원에게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엘 부산 마케팅 관계자는 "부산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구로써 호텔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거장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플라잉 보트' 같은 작품들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엘 부산만의 아트워크 컬렉션으로 신선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9 18:2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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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향해 달린다㉓] 광주서구을 도전장 김광진, "이번 국회는 51점, 22대 국회는 정치복원 필요"

"22대 국회에는 다시 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김광진 예비후보(42)는 21대 국회 점수를 51점으로 매겼다. 김 예비후보는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1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매긴 이유에 대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국회, 토론과 협상이 사라진 국회, 야당 패싱을 패싱하고 핍박이 날마다 반복되는 국회는 비정상"이라며 "합의제 민주주의는 오간 데 없이 진영과 색깔이 다르다 해 망신 주고 핍박하는 것은 양 날개 중 한 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잘라낸 채 비행하겠다는 것과 같아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 경선을 통과해 32세 나이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했다.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임기 마지막에는 상임위에서 당시 박근혜 정부 소속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그동안 김 의원이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때로 날카로운 지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며 격려를 듣기도 했다. 국회 '유경험자'인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원외에 있으면서 쌓았던 자신의 경험이 22대 국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대 의원시절, 야당 의원으로 잘 싸우는 법을 보여드리기도 했으나, 이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여야 의원들과 협의와 합의를 통해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광주시의 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생의 최일선과는 어떠한 협력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십여 년간 '정치의 불안정성'이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합공천·전략공천·탈당 등이 이어지며 서구정치가 중심을 잃어가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에 대해서 "20여 년을 지역구의 풍암동에서 살아온 아내와 올해 운리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그리고 동부센트레빌 어린이집에 다니는 네 살 딸아이와 함께 풍암동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삶의 터전으로 함께 할 곳"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오랫동안 살아갈 이곳 서구의 밀린 숙제를 해결하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청와대, 지자체에서 중책을 맡으며 검증된 일꾼 '김광진'이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을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회-중앙정부-지자체 두루 경험한 실력자 김 예비후보는 40대 초반의 나이에 국회, 정부, 지자체의 요직을 모두 거쳤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회, 중앙정부, 광주시의 운영과 예산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아울러 수만 명의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시기엔 어떤 사람의 힘을 활용해야 하는지의 노하우 또한 잘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영역 안에서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를 두루 경험한 실력자로서 '돈벌어오는 국회의원', 할 말 하는 정치인, 힘 있는 민원 해결사'로서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면서 낸 성과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으로 일자리 창출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및 광주군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 3형제를 유치를 해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광주 서구을을 가족친화형 도시로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일원을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재개발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어린이 테마공원으로 개발 ▲풍암저수지를 명품 풍암호수 공원으로 개발해 '노잼도시' 광주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꿀잼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이전한 자리에 AI(인공지능)과 UAM(도심항공교통) 첨단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구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김해공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신설하는 것도 시민의 편익 증가를 위한 그의 공약이다. 지역을 창업생존율 높은 도시로 탈바꿈 지역 발전의 '적격자'임을 자처하는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을 창업생존율이 높은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라는 정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을 키워서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유치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 "다양한 고민과 정책을 광주광역시의 부시장을 하면서 시행해 왔고, 세부적 실행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력과 지역에서 농산물 가공공장과 소상공인 판매점을 운영해 보기도 하는 등 현장 경험을 살려 실물 경제를 제대로 다루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위로는 정책을 만들지만, 아래로는 대책을 만든다'는 격언이 있는데, 큰 방향을 잡는 정책뿐만 아니라 손톱 밑의 가시를 뽑는 것과 같은 생활밀착형 대책과 사각지대를 없애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진보 진영 총력을 모아야 한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명계 소속 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는 등 분열 움직임에 대해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맞서 민주당으로 하나되어 치러야 하는 전면전의 상황인데 당의 분열된 모습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0.7%의 차이로 패배했으므로 다음 대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총력을 모아 하나 된 힘으로 치러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폭거에 맞서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야 하고,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1당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의 당의 분열 모습에 대해 "분당이라기보다는 일부 그룹이 탈당한 상황임으로 민주당의 뿌리는 잘 유지되고 있고, 크게 흔들릴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총선 이후에는 민주당 내의 통합뿐만 아니라 진보 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큰 품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진 예비후보 학·경력 1981년 출생 순천용당초-순천이수중-순천고등학교-순천대 조경학과·경영학과 학사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전)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민주통합당)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24-01-29 18:24: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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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평택 2공장 가동...글로벌 색조 시장 선점 나서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색조 화장품 전용 신규 공장을 통해 색조 화장품 시장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평택 2공장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 2공장의 생산능력은 월 약 1100만 개다. 연 환산 시 코스맥스는 평택 2공장에서 약 1억 3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주요 공정에 로봇을 이용해 팔레트 성형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등 자동화 설비를 적용해 생산 효율성도 기존 공장 대비 약 20% 이상 높였다. 또 코스맥스는 공장 이원화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평택 2공장은 색조 전용 공장이다. 1공장에서는 기초 및 맞춤형 화장품을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코스맥스는 국내에 총 6곳의 화장품 생산 공장을 확보해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의 국내 연간 생산능력을 약 7억 8천만 개로 확대했다. 이외에 코스맥스가 중국(상하이, 광저우, 이센JV),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태국(방플리), 미국(뉴저지) 공장을 통해 생산하는 총 화장품 생산 수량은 연간 약 27억 개를 넘어선다. 이와 관련 코스맥스 관계자는 "생산 경쟁력을 갖춰 고품질의 뷰티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며 "최근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등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 색조 제품의 수요는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9 18:24: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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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공직자 대상 폭행 및 폭언에 엄정 대처 천명

- 26일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김경일 시장 담화문 발표 - 김경일 시장, "공무 방해 행위에 엄중 대응, 악성 민원인으로부터의 보호책 마련할 것" - 시 공무원노조도 성명서 통해 공직사회를 위협하는 범죄에 단호한 응징 요구 파주시 소속 공무원 A씨가 민원인이 휘두른 흉기(쇠망치)에 머리를 가격당한 사건과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이 29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갑질 행위 등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을 천명했다. 지난 26일 파주시 공무원 A씨를 폭행한 민원인은, 본인이 요구하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민원인 거주지를 방문하여 상담 중이던 A씨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A씨는 머리 2곳이 파열되는 상해를 입었다. 파주시에 따르면, 해당 민원인은 법적 기준과 행정 권한을 벗어난 동일한 민원을 1,000회에 거쳐 제기해 왔다. 시는 조치 가능한 행정처분을 실시했음에도 민원인은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며 담당 공무원에게 살해 협박을 비롯한 폭언 및 폭행을 가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공직자 인권과 안전을 훼손하는 공무 방해 행위에 대해 정당한 법적 절차를 거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히며, "공직자를 향한 폭언, 폭행, 업무방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변 보호와 예방에 힘쓸 것"이라 말했다. 또한, "공직자의 당연한 권리와 안전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직자가 시민과 파주시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으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공무원 폭행에 단호한 응징을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탄원서 등을 통해 공직사회를 위협하는 범죄에 단호한 응징을 요구할 것"이라며 민원 상담 공간과 사무공간을 분리하고 현장 민원에 대한 보호 대책 등의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파주시공무원노조에서 제안한 '민원 상담 공간과 사무공간 분리' 등을 포함해 악성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2024-01-29 18:21: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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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4년 상반기 ‘도시아카데미’ 열어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특화교육(도시아카데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시아카데미는 건설공사 관련 직무교육과 해외 선진사례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건설공사 관련 직무교육은 공사·용역 발주 담당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공사·용역 발주체계 및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법령, 규정 그리고 적용사례를 예로 들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해외 선진사례 교육은 일본의 도시개발과 관광사업의 우수 사례를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공사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사업 다각화 및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원 내부 강사로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직원 간 지식공유를 통해 ▲전문지식 및 직무능력향상 ▲합리적 업무수행을 통한 건설공사 목적물 품질 향상 ▲신규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전 직원이 인식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승원 사장은 "직무특화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 참석 직원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29 18:20: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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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작년 영업익 119억원···전년 대비 85.9% 감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실적이 매출액 809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 2022년 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95억원과 1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1% 줄었다. 회사는 수익성 악화에 대해 "전기차 업황 부진과 제품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월 2일 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며 지난해 실적 발표 및 올해 경영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올해는 전기차 및 배터리 등 이차전지 소재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기술력과 전방위적인 혁신 활동으로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2월 세 차례 유상증자로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미국에서도 생산공장 후보지를 최종 검토 중이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하고 올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9 18:04:1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