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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보험사 경영전략] ⑩KB라이프생명 '걸음마' 떼고 '존재감' 입증

KB라이프생명이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 이후 호실적을 경신해 왔다. 힘찬 경적을 울리면서 걸음마를 뗀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은 포화된 보험 시장 속 새로운 먹거리 선점을 위해 실버사업을 정조준한다. 출범 이후 요양사업 등 시니어 케어 부분에서 성과를 입증하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2023년은 통합의 씨앗을 뿌린 과정이었다"며 "2024년 새해는 KB라이프생명의 통합 결실을 수확하는 이정표 같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요양사업 선두 입지 굳힌다 KB라이프생명은 생보사 가운데 요양사업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0월 금융권 최초의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KB손해보험으로부터 인수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송파와 서초에 각각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 빌리지', '서초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평창동에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를 설립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오는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로 요양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KB라이프생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시니어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B골든라이프케어를 핵심으로 구축하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시니어사업추진부'를 신설했다. 이 대표는 신년사에서 "시니어 시장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KB골든라이프케어와 함께 시니어 풀케어서비스(Full Care Service)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CPC 전략…보험업 경쟁력 강화 이 대표는 새해 첫 과제로 보험사의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기민한 CPC전략을 실행해 쏠림이 없는 균형된 포트폴리오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말 2024년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에 대해 KB라이프생명은 "▲고객-상품-채널(CPC) 전략 강화 ▲미래 성장기반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CPC전략 강화로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력 제고에 나선다.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 TTM)' 관점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상품·채널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CPC 전략부문'을 신설했다. CPC전략부문 산하에는 상품본부, 영업전략본부, 고객지원본부를 편제했다. 고객-상품-채널(CPC) 구동체계 실행력을 확보해 고객 및 현장 중심의 자원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로 건강보험을 확대하고자 미래혁신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제3 보험 추진 TF'를 신설해 고객 니즈에 맞춰서 건강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객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 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진행했다"며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제조, 공급하고, 채널에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민한 CPC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업계 3위 향해…"생명보험의 기준 될 것" 이 대표는 지난해 초 KB라이프생명의 출범식에서 국내 탑티어 생보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2030년에는 업계 3위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도 공유했다. KB라이프생명의 2023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804억을 기록했다. 합병 전 두 회사(푸르덴셜생명·KB생명)의 2022년 순익(1344억원·단순 합산)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상승한 실적을 바탕으로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2024년 경영계획으로 ▲CSM 확보를 위한 CPC 전략 전개 ▲안정적인 손익 창출 기반 확보 ▲디지털 기반의 고객 여정 개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대 ▲ESG 경영 확대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꼽았다. CSM 확보를 위해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 ALM(자산부채관리, Asset Liability Management)을 정교화해 수익성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인프라를 고도화해 영업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장에 확고한 '통합사의 존재감'을 보여줘야할 때"라며 "사회, 고객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우리를 '생명보험의 스탠다드'로 인정할 때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8 09:40: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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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마지막 주 전국 1517가구

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1517가구(일반분양 151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연무동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레이크센텀(1회차)',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광주 남구 송하동 '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 수원시 연무동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서광교한라비발디레이크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동, 전용면적 84·98㎡ 총 2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를 통해 시흥, 안산, 용인 등 수도권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교테크노밸리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해 배후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창용초·중, 수원외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광교공원, 광교산, 광교저수지 등이 가깝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서 '메이플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307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와 직결되며, 7호선 반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원촌초·중, 신동초·중, 경원중 등 학교가 가깝고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쇼핑몰 이용이 편리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28 09:39: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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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교보생명·롯데손보

한화생명이 모바일 화상 상담서비스를 선보였다. ◆ 업계 최초 1대다(多) 서비스 한화생명은 모바일로 상담사와 얼굴을 보며 업무를 진행하는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1대다(多)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계약 관계자가 다수인 보험상품 특성에 적합한 다(多)인 상담 시스템에 보험계약자와 수익자, 피보험자가 함께 접속해 필요한 보험 서비스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보험계약 관계자들이 화상상담 과정에서 전자문서 작성과 서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은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로 보험금 청구와 보험계약대출, 계약정보 확인 및 변경, 보험료 납입 등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명언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직접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면서 상담사와 대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고객을 지원한다. ◆ 6개월간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교보생명은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 고객 지원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도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하고 월복리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한다. 교보생명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보험금 청구서류와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서류 제출시 현지조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조사가 필요 없는 경우 보험금을 당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보장분석 서비스를 강화했다. ◆ 원 클릭(One Click) 자동설계 가능 롯데손해보험은 신규 기능을 대거 탑재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전속·GA 채널을 대상으로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속설계사 '렛:파트너'(LP)와 GA 사용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장분석 서비스는 ▲기존 계약 정밀 분석 ▲설계추천(자동설계) ▲당·타사 보험료 비교 ▲비교·분석 리포트 등의 기능을 더했다. 설계추천 기능을 통해 '원 클릭 자동 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의 기존 계약과 동일한 구성으로 자동설계된 보장을 추천해 설계사가 간편하게 비교·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자료인 '비교·분석 리포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비교·분석 리포트에는 기존 계약의 보장별 분석결과 및 업계 보험료 비교 결과 등을 담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영업현장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높이고 현장의 영업력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며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인 원더를 통해 영업현장을 포함한 보험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DT)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28 09:38: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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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 전당' 1위

여행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쾌거'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여행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1위에 뽑혔다. 28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여행이지는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Curation)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편의성(Easy) ▲진정성을 지닌 믿음직한 브랜드 신뢰(Reliable) 등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 여행을 제안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취향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3가지만 선택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선택해 떠날 수 있다. 지난해 5월 선보인 '여행 중 만족도 조사'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여행 출발 후 2일 차에 실시간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해 여행에 즉각 반영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고객 접점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론칭한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라이브(Easy Live)가 대표적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의 본질에 집중한 상품과 새롭고 특별한 고객 경험, 고품격 서비스 등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여행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8 09:3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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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공정거래·상생문화 정착나서

영업부문 100여 참석,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언식 한일시멘트가 공정거래 및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나섰다. 한일시멘트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언식에는 영업부문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은 영업 활동과 관련한 공정거래 법규를 되새기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약서에는 경쟁사와의 담합을 배제하고 공정한 거래 관행에 기반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일시멘트 이노선 부사장은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과 공정거래 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거래처와의 상생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일시멘트는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법 위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지난 2018년 시멘트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관련 법 준수를 위한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 자발적 준법의식과 윤리의식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지주사인 한일홀딩스를 중심으로 한일현대시멘트, 한일산업 등 사업회사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1-28 09:2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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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일교류협회와 ‘한방 관련 교육 제공’ 교류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일교류협회(대표이사 카나이 마수미)와 지난 22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처 이정민 처장, 사회교육원 김범정 원장, 글로벌·대외협력처 박성희 부처장이, 한일교류협회에서는 카나이 마수미 대표이사 , 미야쟈키타다시 서울연락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는 비학위과정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및 소속 회원에 대한 학부 교육 지원에 합의했다. 한일교류협회는 2017년 설립돼 한국과 일본간 기업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 및 관련 사업자들이 교육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카나이 마수미 한일교류협회 대표이사는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협약식을 통해 한국 한의학과 한방 학문과 문화를 가까운 일본에 전달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가 제공하는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프라가 한일교류협회의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리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교육원이 개발·제공하는 한방 관련 콘텐츠가 일본 현지에서 뿌리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그간 1000여 개가 넘는 기업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소속 임직원,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9:2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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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산학협력단·세종연구원, ‘SAIST G2 프로젝트 세미나’ 공동 주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산학협력단, 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12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고온융점합성소재) 세미나를 주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G2 프로젝트 세미나는 사이스트가 앞으로 우리나라와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그 진로를 모색할지, 그리고 세종대는 그것을 백업하기 위해서 어떠한 전략과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인지를 의논하고 브레인스토밍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주 이사장은 "철기 문명이 청동기 문명을 제압하고 내연기관의 등장이 증기기관의 한계를 극복한 것처럼, 지금 21세기에 인류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려 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곡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이스트 연구팀이 새로운 인재들을 많이 영입하고 연구의 초점을 잘 맞춰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이 인류 문명을 주도할 수 있는 두뇌 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기범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항공기용 터보엔진 소재의 국산화 전략 및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미래 산업 혁명 및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의 핵심 재료로 인식되고 있는 고온융점합금 중에서도 특히 항공기용 터보엔진 소재에 주목해 기술 현황 및 시장을 소개하고, 소수의 글로벌 업계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항공 소재적인 측면에서의 국산화 전략 및 동향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송기안 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온도 범위에 따른 초내열 소재군 소개 및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송 교수는 "최근 항공 우주, 발전 분야 등의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고온·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구조용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며 온도 범위에 따른 초내열 소재의 종류와 특성, 적용분야 그리고 각 소재군의 연구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8 09:1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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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환경산업기술원과 中企 '녹색자금' 조달 지원

회사채 기초해 약 400억 규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계획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손잡고 기술 중소기업들의 녹색자금 조달을 돕는다. 기보는 지난 26일 서울 사무소에서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용을 확대하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녹색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올해 약 400억원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3월 중 공고 및 접수를 시작해 6월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녹색분류체계 외부검토 비용과 기업별 최대 3억원의 이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녹색자산 발행금리에서 ▲중소기업 연율 4%p ▲중견기업 연율 2%p 이내에서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기보는 0.2%p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업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 기보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평가 역량과 혁신적인 녹색금융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누적 1조 3882억원의 탄소가치평가기반 녹색금융을 공급했다. 지난해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녹색금융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합성 평가 보고서를 보증서와 함께 제공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도 추진중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술원과 정책지원 시너지를 창출해 녹색금융 지원에 적극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상호 전문성을 공유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확산시키고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8 09:0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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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한금융은 개미마을의 에너지 취약가구를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봉사활동은 신한금융이 지난 12월부터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다.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부금을 모아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약 1억5000만원과 신한금융 기부금을 더해 2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난방비 지원과 함께 약 3만5천장의 연탄 및 난방용품을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400여 가구를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함께해 매우 뿌듯하고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28 09:04: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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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사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지역사회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 임직원은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필요한 필수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어 다동·무교동 인근 소상공인 점포 120곳에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다동·무교동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실제로 영업에 가장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사전에 의견을 반영해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항균 행주, 육수용 건어물, 친환경 수세 미, 키친티슈, 고무장갑 등 5가지 물품을 행복상자 안에 정성껏 담았다. 또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금 ▲홍보 콘텐츠 제작 ▲1:1 맞춤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ESG 소상공인 협력사업인 '하나 파워온 스토어'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인 '줍깅' 을 통해 인근 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무료식사 지원 활동 등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28 09:04: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