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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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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겨울계절학교 운영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월 15일(월)부터 1월 26일(금)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1층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체육, 진로·직업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기르며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미술,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교감을 함양하고, 체육 분야에서는 e스포츠 활동, 몸으로 배우는 전통놀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에 활력을 제공해주며 체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진로·직업 분야에서는 시계 만들기 작업, 에코백 만들기 작업, 제과제빵 등을 운영하여 학생의 작업기술을 증진하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탐색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김유희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방학중에도 세심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4-01-25 11:10: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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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기업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울산 울주군이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4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 기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울주군 기업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화합, 노사 안정에 기여한 기업인 또는 기업을 발굴해 상을 수여한다. 울주군 기업인상은 '지역경제대상'과 '산업평화대상'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지역경제대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공헌, 신기술 개발 및 경영 개선 등 실적이 우수한 기업인(기업)에게 수여한다. 산업평화대상은 사회 봉사활동 및 사회 환원사업으로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노사 화합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 공헌한 기업인(기업)에게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는 울주군 읍·면장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장,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등 기업 관련 기관과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장, 지역공단협의회 회장이 추천한다. 추천을 받은 수상 후보자들은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4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기업인상 수상자는 울주군에서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경영기술연수와 같은 기업 지원사업에 먼저 참여하는 등 각종 예우를 받게 된다.

2024-01-25 11:0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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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금융복지센터, 지난해 채무조정 지원 1천169명· · ·전년대비 2배 이상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경기금융복지센터)를 통해 개인파산·회생 등 공적채무조정을 지원한 도민이 1천169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금융복지센터가 2023년 공적채무조정을 지원한 실적은 1천169명(개인파산 1천14명, 개인회생 155명)으로 2022년 557명(개인파산 492명, 개인회생 65명) 대비 109.8% 증가했다. 도는 같은 기간 의정부, 수원, 인천 3개 법원 전체 개인파산 증가율이 3.4%에 불과함을 고려할 때 개인파산·회생자 자체가 늘어난 것보다 센터사업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법원통계월보 기준 경기관할 개인파산사건에서 경기금융복지센터 경유사건은 수원회생법원 전체사건의 9.9%를, 의정부지방법원의 10.5%를 각각 차지했다. 고금리와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한계채무자와 취약계층의 부담이 날로 더해가는 상황에서 경기남북부를 합쳐 개인파산으로 재기하는 경기도민 10명 중 1명은 센터가 지원한 셈이다.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은 빚을 갚을 수 없는 한계상황의 채무자가 법원의 결정을 통해 채무자 재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거나(파산), 월 소득 중 일부를 3년간 갚고 나머지를 면책받아(회생) 재기의 기회를 마련하는 제도다. 경기금융복지센터는 지난해 개인파산면책을 지원받은 경기도민 1천14명의 기록을 정리한 '2023. 경기도민 악성부채 해방일지'를 공개했다. 해방일지에 따르면 전체 1천14명 중 개인파산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은 83.8%였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83.6%로 가장 많았고,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76.4%에 달했다. 대다수가 임대주택(84.6%)이나 지인, 친족 주택에 무상거주(10.3%) 중이었고, 자가주택 보유자는 0.5%에 불과했다. 월평균 소득은 150만 원 미만이 82%로 신청인들은 개인 파산신청 당시 최저수준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응답이 가능한 채무증대 경위로는 47.2%가 생활비 부족을, 20.5%가 사업경영 파탄을 들었고, 지급불능 사유로는 원리금이 불어나 소득을 초과함이 32.9%, 실직이 16.6%, 경영악화에 따른 폐업이 13.2%, 소득감소가 12%로 나타났다. 신청인 대부분(94.1%)은 개인파산신청 전 사기죄, 사기파산죄, 도박죄 등으로 고소당하거나 형사재판을 받은 경험이 없었다. 센터는 개인파산에 이른 도민은 소득은 그대로인데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운영자금이나 생계비 마련을 위해 다시 빚을 끌어 쓰는 악순환에 갇힌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무분별한 파산'이나 '도덕적 해이' 사례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접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수탁사업으로 2015년 7월 개소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현재 경기도 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개소 이후 누적 4천586명의 악성부채 1조 6천708억 원의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2024-01-25 11:0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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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반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41명 선발

하동군은 2024년 상반기 하동형일자리사업 참여자 41명을 선발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하동형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해 취업 취약계층 외에 청년, 귀농·귀촌인 신청자에게 가점을 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5명, 귀농·귀촌인 4명이 가점을 받아 사업에 참여했다. 선정된 귀농·귀촌인은 최근 2∼3년 이내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들로, 군은 하동형일자리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군 청사 북카페, 옥종행복나눔센터 등에 배치해 일자리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하동형일자리사업에는 공원 및 산책로를 관리하는 '별천지하동 만들기사업' 분야가 4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이 가운데'폐철도 공원사업'은 4명 모집에 18명이 신청하는 등 하동형일자리사업 신청자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마을에 파견된 마을 협력가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전문 인력)'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마을활성화사업 경력이 있는 관외 거주자도 하동에서 살아보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 선발 후 일정 기간 내 전입하게 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41명은 지난 22일 1970관 다목적실에서 안전보건교육(8시간)을 받았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재해 유형별 대처 방안 등을 강의했으며, 교육 후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일자리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근무 기간 참여자 모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업 담당자와 함께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동형일자리사업 신청자 가운데 선발 요건에 미달해 선발자가 없는 6개 사업은 재공고를 통해 다시 모집할 계획이다.

2024-01-25 11:0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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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로 각 전공 수준 높인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전공교육과정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인증제를 시행하며 글로컬대학을 위한 기본 다지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교육혁신성과원 주관으로 지난해 '전공교육과정 인증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미생물학과, 화학공학과, 수산생명의학과, 환경지질과학전공 등 4개 전공에 지난 22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는 대학 교육의 근간이 되는 전공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부경대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제도다. 학부과정의 각 학과와 전공이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점검해 개선하는 체계적인 제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컬대학이 추구하는 전공 간 융합과 통합,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본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이 제도는 각 학과나 전공이 자체평가보고서를 작성하면 인증평가단에서 평가하고, 교육혁신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해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는 ▲교육과정 개발 및 구성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교육과정 평가 및 개선 3단계에 걸쳐 6개 영역의 12개 세부 항목으로 세밀하게 진행된다. 교육목표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돼 있는지, 교육과정은 국내외 현황과 수요자 요구를 잘 반영하는지 등을 지표로 평가한다. 평가지표에 따른 체계적인 인증평가가 진행됨에 따라 인증 신청부터 최종 인증까지는 약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 인증 유형은 4년 인증, 2년 인증, 불인증 등이다. 국립부경대는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을 받은 4개 학과에 인증서와 표창, 지원금 등을 수여하고 꾸준한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올해는 10개 이상 학과 및 전공 인증을 추진하는 등 제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용 교육혁신성과원장은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를 지속 확대하며 전공 교육의 분석과 개선을 지원해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25 11:0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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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증류식 소주 '여울' 출시…100% 국산 원료로 깨끗한 맛

롯데칠성음료가 증류식 소주 '여울'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입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여울'은 국산 쌀과 국산 효모, 국(麴)을 사용했으며, 375ml의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25도의 증류식 소주 제품으로 식당, 술집, 대형마트 등 전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증류식 소주 '여울'은 최적의 비율로 도정한 국산쌀을 원재료로 사용했으며 약 20~25도의 상온에서 단기간 2단 발효를 통해 은은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법을 적용해 섬세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으며, 병입 전 0℃ 냉동 여과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끌어올렸다. 패키지 하단에 적용된 독보적인 물결 패턴은 여울이 흐르는 듯한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울'의 향긋한 향과 맛을 표현했으며, 라벨 디자인에도 여울의 두 자음 '이응(ㅇ)'을 활용해 여울물에 비친 달의 모습을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적용해 개성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 증류식 소주 등 증류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직접 마시거나 칵테일 등 다양한 용도로 음용 가능한 증류식 소주 '여울'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증류식 소주 '여울'의 출시로 인해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 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25 11:0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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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특별금융 지원

IBK기업은행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5%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도 실시한다. 또한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에게는 개인당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p(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도 실시한다. 예금해지 시 특별 중도해지이율을 제공하고, 신용카드 사용 고객에 대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25 10:59:4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