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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상생협력을 위한 '독도-상주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독도박물관은 상주박물관과 지난 1월 24일 양 기관은 지역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박물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및 박물관 교류사업 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박물관 교육사업 상호 추진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오는 8월에 상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두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주의 지역민 및 학생들이 울릉도 및 독도에 방문하여 체험형 현장교육을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전시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독도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특강 운영 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거점박물관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상호 기관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사업들의 성과가 지역민들의 문화적 체험 기획의 다양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1-25 09:20: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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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 경북도당, 창당대회 개최...“혐오정치 극복!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대연합(가칭, 이하 미래연합)이 1월 24일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경북 포항 UA컨벤션에서 경상북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당위원장으로는 황재선 전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미래연합은 첫 창당대회 장소로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상북도를 선택했다. 양당 기득권을 타파하고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종민·이원욱·조응천 미래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창당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영선 새로운미래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조응천 공동대표는 "고향인 경북에서 첫 번째 시도당 창당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미래대연합이 중추가 돼 양당이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캐스팅보트가 되거나 그 이상 성과를 내 대한민국의 망가진 민주주의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종민 공동대표는 "양당정치는 권력잡은 세력은 독주하고, 상대당은 반대만 한다. 뭐하나 결정되는 것 없이 아무것도 못한다"며, "미래대연합은 권력투쟁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 2027년 수권정당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이원욱 공동대표 역시 "한국정치와 국민의힘 정치, 민주당 정치에 이의있는 분들이 모였다"며 "우리 함께 경북의 일당독점 정치를 깨자"고 선언했다. 황재선 전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위원장이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지난 18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미래연합에 합류한 바 있다.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당 인권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황 위원장은 도당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증오에 관성이 붙어 특정정당의 독점을 당연시하는 곳이 경북이다. 민주주의 정치의 재난지역"이라며, "경북에서 미래대연합이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경북 도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첫 시도당 창당대회를 갖는다. 역사적인 순간이 빛나는 내일을 향한 승리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새로운 시대의 마음을 담고있는 동지들을 믿고 함께 해나가겠다"라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경북 지역에서 칠곡군수를 역임한 장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천기화 한동R&C그룹 회장 등이 미래연합에 영입인사로 합류했다. 장세호 전 위원장은 "거대양당 혐오정치가 극단에 이르렀다. 이를 종식시키고 정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다고 미래대연합이 나섰다"며, "지금 제3지대 바람이 불고 있다. 모두 연 하나씩 들고 배 하나씩 띄워 새로운 정치문화를 경북에서부터 만들어 나가자"고 선언했다. 천기화 박사는 "미래대연합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1-25 09:20:2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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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오늘 분수령…모레부터 시행 유력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날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유예 연장에 대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사실상 27일 전면 시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25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당 원내대표들은 전날(24일)까지도 중대재해법 개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이날 오후 열릴 본회의 처리가 불투명해졌다.중대재해법은 2021년 1월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듬해 1월27일부터 시행됐다. 전면 도입에 앞서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중소사업장에 대해서는 2년 간 시행을 유예해 오는 27일부터 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해 재계에서는 법 적용을 앞두고 준비와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유예기간 연장을 촉구해왔다. 이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2년 재유예안을 대표 발의해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지만,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들 회동도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24일 회동 후 "아직까지 여야 입장 차이가 있어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일(25일) 오전까지라도 계속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이른바 중대재해법 2년 유예 연장의 '3대 조건'과 함께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을 내걸었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여전히 정부여당에서 성의 있는 안을 가져오지 않고 있다"며 "협상의 문은 열려있지만 협상 여부는 정부여당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연한 태도 변화와 현장의 여러 가지 혼란, 생명 안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여야가 이날 본회의 전까지 법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 중대재해법은 예정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물리적으로 법 시행 전 본회의를 열 수 있는 날은 26일이 유일한데, 국회법상 본회의 소집은 3일 전에 소집 공고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이미 공고 시한이 지났기 때문이다. 또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2년 간 시행 유예는 중대재해법 부칙 조항에 있기 때문에 법 개정을 통해서만 유예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시행령 등 별도 방법으로 유예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법 시행 후에 계도기간을 둬 곧바로 처벌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고용부는 법 개정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일단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가 되지 않으면 법이 시행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며 "근로시간 감독 등 다른 사건과는 달라서 계도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성격의 사건들이 아니다. 저희로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게 최우선인 것 같다. 별도로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 등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2024-01-25 09:17: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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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년만 분기 흑자전환…"메모리 반등 본격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10~12월) 34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SK하이닉스는 25일 지난해 매출액 32조7685억원, 영업손실 7조73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수요 약세와 가격 급락에 따른 이익 감소로, 매출은 전년 대비 26.6% 줄었고 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다만 지난해 4분기 들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2022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1조3055억원, 영업이익 34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7조6720억원) 대비 47.4% 늘고, 전년 4분기(1조9122억원 적자)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을 거뒀다는 설명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D램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주력제품인 DDR5와 HBM3(4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4배,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AI(인공지능) 서버와 모바일향 제품 수요가 늘고,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는 등 메모리 시장 환경이 개선됐다"며 "그동안 지속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활동이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다만 D램과 달리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업황 반등이 상대적으로 늦어지고 있어 투자와 비용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SK하이닉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늘리며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조를 유지한다.고성능 D램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AI용 메모리인 HBM3E(5세대) 양산과 HBM4(6세대)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한다. 또 서버와 모바일 시장에 DDR5, LP(저전력)DDR5T 등 고성능, 고용량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지속적으로 확대되는 AI향 서버 수요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응용 확산을 대비해 고용량 서버용 모듈 'MCRDIMM'과 고성능 모바일 모듈 'LPCAMM2'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기술 리더십을 지켜간다는 계획이다. 낸드 사업은 eSSD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투자비용(CAPEX) 증가는 최소화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방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2024-01-25 09:13: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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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신사업 진출 지원한다

'2024년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기업 30일부터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신사업 분야로의 구조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구조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5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모집하는 구조혁신지원사업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글로벌 밸류체인(GVC) 개편 등 급격한 산업 환경변화가 기업의 경영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신사업 분야로의 사업전환을 위한 사업전환 컨설팅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 컨설팅 ▲노동환경 변화에 능동 대응을 위한 산업·일자리전환 컨설팅 ▲후속 연계사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전문가의 구조혁신 대응수준과 사업전환 타당성을 진단받고, 기업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다. 이후 중진공을 통해 사업전환 승인, 사업전환자금, 세제혜택,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우대, 노동전환 고용안정 협약지원금 등을 연계 지원받는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진단, 컨설팅, 사업전환 승인 등 각 단계별 신청방식을 '원스톱 일괄 신청방식'으로 개선해 기업의 신속한 지원과 서류작성 부담을 완화했다. 이외에도 전문 분야별 역량 있는 컨설턴트를 직접 모집해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 반드시 업종이 바뀌어야 인정했던 사업전환 승인을 동일 업종 내에서 신사업분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인정키로 하는 등 17년간 이어오던 업력 신청 제한을 폐지해 보다 많은 기업에게 정책 지원을 통한 신사업전환을 돕는다. 구조혁신지원사업 신청자격은 사업·디지털·일자리전환을 희망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진단 1000개사, 컨설팅 104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업 참여 신청은 구조혁신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4-01-25 09:1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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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결전의 날…7전8기 제4이통 운명 가른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5G 주파수 경매가 25일 막을 올린다.신규 사업자 진입 추진은 2015년까지 7번에 걸쳐 추진했으나 자격 요건 미달로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 정부가 진입 규제 자체를 완화, 주파수 경매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바꿨다. 이에 경매의 최종 승자가 제4이통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경매에는 세종텔레콤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가 참여한다. 이들은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주파수 경매 자격 심사에서 모두 적격 판단을 받았다. 경매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다. 3나는 오전 8시 30분 전부터 입실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일 예정이다.경쟁할 주파수 대역은 5G 28㎓ 대역 800㎒ 폭이다. 최저경쟁가격은 742억원(전국 기준)이다.주파수 경매는 '오름입찰'과 '밀봉입찰' 2단계에 걸친 혼합경매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름입찰로 50라운드까지 진행핸다. 입찰 증분 상한비율은 3%다.각 라운드는 가장 높은 가격(승리금액)을 써낸 사업자가 승자가 된다. 다음 라운드는 직전 라운드에서 승자를 제외한 2개사가 입찰한다. 이런 방식으로 50라운드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직전 라운드의 승리금액을 다음 라운드 참여자에게 알려주고, 승자 입찰액의 3% 이내에서 최소 입찰 가격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나머지 2개사가 가격경쟁을 펼치는 식이다. 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신규 입찰액이 복수로 발생하면 추첨으로 승자를 결정한다.예를 들어 1라운드에서 742억원, 743억원, 744억원이 제시됐다면 2라운드는 744억원을 써낸 사업자를 제외한 나머지 2개 사업자가 참여한다.과기정통부는 전 라운드 승리금액인 744억원과 함께 최소 입찰 가격을 공지한다. 입찰증분이 3%라면 2라운드에서 각 참여 사업자들은 22억원 이상을 추가한 766억원 보다 높은 가격을 써내야 한다. 경매는 라운드별 최대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하루에 대략 5~10라운드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입찰 포기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고 복수의 사업자가 50라운드까지 참여하면 2단계인 밀봉입찰로 넘어간다. 과기정통부가 최소 입찰가격을 알려주면 참여 사업자들은 각 사업자들이 원하는 금액을 써내면 된다. 여기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베팅한 곳이 최종 승자가 된다.경매에 참여하는 세종텔레콤, 마이모바일, 스테이지엑스 모두 제4이통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지만,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과기정통부는 경매 종료 전까지 매일 오후 6시 전후로 경매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3사 모두 가격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만큼 경매 첫 날 승자가 가려질 가능성도 있다. 앞서 2018년 이통3사를 대상으로 한 28㎓ 주파수 할당 경매는 1라운드에서 종료됐다.

2024-01-25 09:11: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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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후 아파트 합동 안전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가 발생,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5일간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05년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 · 전기 · 가스 분야를 화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 민간자문단과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였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최형호 화순소방서장이 현장 안전 점검에 참여하여 직접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논의하였다. 합동 점검반은 아파트별 안전관리자와 함께 ▲소방 펌프실 · 수신기 확인 ▲비상 발전기 등 전기 시설 확인 ▲비상구 유도등 ·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인 ▲경량 칸막이 등 화재 대피 공간 확보를 중점 점검하였으며,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 매뉴얼 및 홍보물 배부하고 안전관리자 안전교육을 함께 추진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지속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여야 한다."라며 "군민 여러분들도 ▲아파트 내 흡연 금지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하기 ▲대피 공간에 개인물품 비치하지 않기 등 화재 예방수칙을 함께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5 09:07: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