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습할 미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줄 2030년 미래교실의 모습이 오는 5월'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전라남도와 공동으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 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박람회 기간 초·중·고 학교급별 1일 4시간씩 3일간 36시간의 실제 수업이 열리며, 유치원 과정은 별도 구성된다. 미래교실의 모델을 제시하는 만큼, 예체능을 포함해 모든 교과목이 고르게 편성되도록 시간표를 짜고, 각 과목의 특징을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도 12시간 운영된다. 프로젝트 학습이란 박람회 미래교실 현장과 해외 현지 교실을 연결한 온라인 교류 수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독서토론, 디바이스 기반의 과학수업, 로봇활용 놀이 수업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 중에는 해당 모형에 대한 설명이 관람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6.1~6.2) 동안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교과교육연구회와 연계한 수업 시연과 수업 나눔이 예정돼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육연구회 공모를 통해 수업 주제와 진행 방법, 참여 학생 구성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교실에는 학생 1인당 1개의 디바이스가 지급되며, 수업을 지원해 줄 로봇이 배치된다. 여기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자체 개발한 AI플랫폼을 비롯해 구글·네이버·MS 등 세계적 기업들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모델이 펼쳐진다. 교실뿐 아니라 도서실, 프로젝트 수업, 토의·모둠 활동 공간 등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의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져, 미래학교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2~3월 중 전남 동·서부 두 개 권역에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될 '글로컬 미래교실'의 동일 모델을 설치해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전남 작은학교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린다. 또, 박람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글로컬 미래교실'의 모델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2~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수업 운영 실무진들과 연찬회를 갖고 ▲ 교육과정 편성 ▲ 미래교실 수업 모델 및 콘텐츠 개발 ▲ 미래교실 활용 관련 교사 연수 ▲ 교과연구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01-22 14:51: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부산사랑의열매에 수익금 기부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20만 5200원을 전달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김미숙 센터장과 센터 이용 아동 6명,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펼쳐진 '나눔경제시장'을 통해 조성됐다. 아이들은 생활 공예 수업시간 키링, 머리핀 등의 공예품을 만들어 이날 판매를 진행했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두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김미숙 센터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부산사랑의열매를 찾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열심히 공예품을 만드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의 생활 속에 나눔이 스며들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이 손수 만든 물건을 직접 판매해 기부하는 나눔경제시장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산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2017년부터 꾸준히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4-01-22 14:50: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연구부원장, 고신대병원 발전기부금 1500만원 전달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연구부원장이 22일 병원 로비에서 열린 기부자의 벽 제막식에서 발전기부금 1500만원을 병원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회장,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초대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연구와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의 대외적 위상 재고에 큰 역할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두경부암 조기진단법 개발과 기능 보존 수술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한 암 진단과 치료에 크게 이바지했고,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학술 발표와 논문 발표를 통해 한국의 암 진단 및 치료 능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 교수는 광학과 의학을 융합한 근적외선 자가형광 이미징법을 개발해 수술 중 눈에 보이지 않는 부갑상선을 더 쉽게 발견하는 매핑(mapping) 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해 부갑상선을 더쉽게 찾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2023년부터는 고신대병원 연구부원장직을 수행하며 연구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교수는 "평생 근무해온 고신대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작은 보탬이나마 이번 기부금 전달이 후진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오경승 병원장은 "이비인후과를 이끄시면서 진료부원장에 이어 연구부원장을 맡아 병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신 이강대 교수님의 기부로 후배들에게 많은 본을 보여주셨다"며 "이를 계기로 병원내의 기부 문화를 통해 연구와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2 14:5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주거환경만족도 18개 시군 중 2위… 생활 만족도 향상

의령군은 군민들이 군에 대한 자부심 및 소속감이 크고,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주거환경만족도는 18개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는 등 생활에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해 말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사회조사는 도민 의식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도내 2만 5115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등 5개 분야 160개 항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의령군민은 지역민으로서 소속감(75.7%)이 경남에서 하동군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부심(78.4%)과 향후 정주 의사(80%)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의령군민으로서 생활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행복감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의령군은 삶의 만족도를 묻는 4가지 항목(각 10점 만점) 가운데서 행복도(6.6점), 전반적 생활(6.6점), 최근 자신의 삶(6.7점) 세 가지 설문 문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주택 시설,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등을 묻는 주거환경만족도 조사에서는 경남 2위를 차지했고, 일자리 충분도와 소득 만족도는 경남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앞으로 1~2년 지역 사회에 대한 전망 순위는 중위권에 위치해 각 지표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감으로 상승시킬 과제를 떠안기도 했다. 의령군은 지역에 대한 소속감·자부심,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결과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진행하는 각종 설문조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이보다 앞서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시행한 제5기 경남 지역주민 욕구 조사(5점 만점)에서 의령군은 경남 자치단체 가운데 '삶의 질(3.66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의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어느 뉴스보다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지표에 드러나는 성적에 걸맞게 군민 생활을 우선하는 내실 있는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년 경남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정보공개-통계정보-사회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2024-01-22 14:49: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자격증·면허증 취득 교육비 지원 참여자 모집

함양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드론, 중장비(지게차·굴삭기), 간호조무사, 대형(트레일러)면허 등 4개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취업 역량을 올리고자 시행하게 됐으며, 특히 농업 및 산업 분야에 날로 늘어나는 기술 인력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간호조무사는 55세 이하)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론은 총 30명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중장비(지게차·굴삭기)는 3톤 미만은 14명에게 최대 35만 원, 3톤 이상은 40명에게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호조무사는 4명에게 최대 250만 원, 대형(트레일러)면허는 30명에게 최대 70만 원의 교육비 실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양군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22 14:49: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다방향 사업 모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가에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4년도에 농산물 유통시설 신축 등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수급 조절 및 저장으로 품질 유지를 위해 수비면 발리리, 입암면 병옥리 일원에 농산물 유통시설(사업비 약 15억 원, 저온저장고, 각 330㎡)을 신축하며, 농산물 택배비(10만 건, 4억 원) 및 농산물 규격출하사업 운송비(2억5천만 원)를 지원해 택배비용 및 물류비용 등 농가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실현을 위해 연중 직거래장터행사 참여, 대도시 아파트 단지 내 장터를 신규 개설하여 국내 판촉에 앞장서고, 영양군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촉진 장려금 지원, 수출농식품 홍보판촉 및 안전성제고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의 지원을 통해 국내외 농산물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노후된 선바위 농특산물 직판장은 체험·전시·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선바위관광지 개선사업과 연계한 농특산물 직판장 확충사업은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선바위관광지 방문객들에게 문화·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4년에도 농가에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유통구조개선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며 "급변하는 농업시장에서'살맛나는 부자농촌'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야 하고 아울러, 농가에서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4:48:5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