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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부산 중소기업 임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하나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에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을 지원하는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 지원사업'과 부품 교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스마트공장 AS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관리하는 대중소 상생형, 부처 협업형, 탄소중립형, 디지털 협업공장 등 '스마트제조혁신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R&D 지원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도 추진해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의 요구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엄궁단지 114호에서 다시 한번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4년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지원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길 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기술단장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고도화 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2 14:4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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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친환경 운반선 수주 확대…두달새 암모니아운반선 7척 수주

한화오션이 친환경 운반선 분야에서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2척을 약 3312억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두달 사이 7척째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수주다. 이번에 수주한 암모니아운반선은 9만 3000㎥의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인 HS4(Hanwha SmartShip Solution & Service)를 비롯하여 최신 탄소 저감 기술인 축발전기모터(SGM, Shaft Generator Motor) 등 회사가 자랑하는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다. 이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7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무탄소 선박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체 연료 및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암모니아 추진, 수소 직접 추진, 수소연료전지 추진 등 탄소 배출이 없는 무탄소 선박의 상용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 운반선의 연속 수주는 한화오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진화된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4:4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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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프로야구-축구단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전국 각지 동계 전지훈련지로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야구장), 월드컵빌리지(축구장)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청정해역으로 평지가 발달돼 다른 경상도 지역보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2~3도 높아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지역 특산 먹거리,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로 스포츠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공단은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4면, 리틀소프트볼구장 2면, 장안천가족휴게공원 1면으로 총 7면의 야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동계시즌 2월까지 전체 구장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 KT위즈 프로야구단을 비롯해 아마추어 야구 단체 20개 팀 이상이 방문 예정이며 KBO 주관 야구캠프, 기장군 청소년 야구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월드컵빌리지에서는 초등학교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고 있으며 상주 상무, 안산그리너스FC 프로축구단이 국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겨울철 비수기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우리 공단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선수단의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14:4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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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신청 접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월 8일까지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지원사업' 신청 가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17억98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처리 450동(주택400동·비주택50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등 총 469동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비용은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원(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을,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까진 전액 지원하고 지원 한도 초과 비용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주는 지붕 개량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1동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철거나 개량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오는 22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발암물질인 석면도 제거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14:47: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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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美 현지서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 진행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등에서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선진대학과 산업체 등 방문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및 융복합적 사고를 강화하고 진로 탐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3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처음 실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학생처와 공과대학이 분야별로 재학생 30여 명씩 선발해 운영한다. 학생처에서 주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융복합 분야 연수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와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대학과 기업 탐방 및 특강, 현지 대학생과의 교류 등을 진행한다.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우주항공·방산 분야는 워싱턴주립대와 보잉사·항공박물관·아마존 본사 등을 방문하며 각종 교류 행사 및 기업 탐방, 항공 조립공장 견학, 문화 탐방 등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연수 기간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내용과 활용 방안 등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은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선진연수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강정화 학생처장은 "이번 해외선진연수가 참여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향상하고 다양한 융복합적 사고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꾸준한 발전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4:4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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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3학년도 산학협력 성과교류회 개최

동아대학교는 '2023학년도 산학협력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동아대 산학협력 우수성과와 우수기술을 공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김성재 동아대 산학협력단장과 최정호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황문성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 김현식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장, 선보공업(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등 지방자치단체 및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업 시제품 지원사업 참여 기업 4곳(인바이즈, 지앤지코퍼레이션, 한국산업발전, 엘고)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동아대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LINC 3.0 산학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표준현장실습 부문에서 ▲부산롯데호텔 ▲바이넥스 ▲모다라 ▲케이에스비세일 ▲동아창의혁신교육원 등 5곳이 총장상을 받았다. 이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에선 ▲선재하이테크 ▲케이드론협동조합 ▲피앤유드론, 공용활용장비 부문에선 ▲탑세이프 ▲휴밸 ▲세원브이앤이, 기술이전 부문에선 ▲워너프코리아 ▲서한이노텍 ▲이제이워터스, 산학협력 부문에선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한주라이트메탈 부산사업장 등이 산학협력단장상을 받았다. 기술이전 협약식에선 '공간할당 기반 CCTV 최적화 기법(건설시스템공학과 이재강 교수)'과 '반도체 제조공정에 적용 가능한 2개 이상 초소형 X-ray Tube를 이용한 정전기 제거 장치 개발(전기공학과 김상효 교수)' 등 2건의 기술이 각각 케이드론협동조합과 선재하이테크에 이전됐다. 힌편, 이날 행사에선 부산경제진흥원 '워터루형 코업 프로그램'에 관한 황문성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의특강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동아대 LINC 3.0 사업단 우수사례 및 사업단 소개, 시제품 전시, 동아대 보유 기술소개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김성재 산학협력단장은 "동아대는 LINC3.0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과 문화를 선도,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산업 혁신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체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정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동아대가 보유한 우수기술 전시 및 홍보로 지역 산업체와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제품 전시를 통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동아대는 산학협력 우수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대외 홍보 및 확산을 통해 대학의 역할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14:46: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