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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수펌프장 방재성능 강화…기후변화·극한호우 대비

고양시가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방재성능 최대 80년 빈도의 배수펌프장을 증설·신설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침수위험을 사전 예방한다. 땅에 내린 빗물을 한강으로 흘려보내는 배수펌프장은 한강 하구에 자리해 한강 홍수위보다 수위가 낮은 고양시의 홍수를 예방하는 핵심방재시설이다. 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대화배수펌프장 용량 증설과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 또 노후된 배수펌프장 시설물을 진단·정비해 원활한 배수펌프장 운영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지대가 낮아 침수에 취약한 지역은 물론 도시개발로 사전 침수대비가 필요한 곳까지 꼼꼼히 살펴 배수펌프장 확충으로 시민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침수 취약한 강매동, 행신동 일대…549억 투입해 방재성능 향상 고양시는 상습침수지인 성사천 하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을 추진한다. 강매배수펌프장이 위치한 성사천 하류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장을 이용해 강제 배수하는 지역이다. 비가 오면 창릉천 수위 상승으로 주거지와 농경지에 홍수피해가 잦고, 도시화에 따라 유출량도 증가했다. 현재 운영 중인 강매배수펌프장은 2000년 유수지 면적 9,700㎡, 저수용량 36,000㎥, 분당 배수용량은 2,640㎥ 규모로 10년 미만의 강우강도로 설계돼 용량 확충이 필요한 상태다. 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을 위해 2022년 성사천 하류를 침수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예산 483억원을 확보해 설계를 진행해왔다. 제2배수펌프장은 설계과정에서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549억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유수지 면적 12,500㎡, 저수용량 47,400㎥, 분당 배수용량은 4,060㎥ 규모를 증설할 계획이다. 3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강매배수펌프장은 총 유수지 면적 22,200㎡, 저수용량 83,400㎥, 분당 배수용량 6,700㎥의 50년의 강우를 견뎌낼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돼 강매동, 행신동 일대 침수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항주택지구, 일산TV 들어서는 대화배수펌프장 유역…배수펌프장 신설 킨텍스, 일산호수공원 등 한류천 유역을 담당하는 대화배수펌프장도 용량을 증설해 방재성능을 50년 빈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1994년 12월 준공한 대화배수펌프장은 방재성능 20년 빈도를 목표로 설계됐다. 시는 방재성능 개선을 위해 지난해 대화배수펌프장 유역 중 14.65㎢를 취약방재시설지구로 지정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대화 취약방재시설지구는 올해 정비를 위한 공사비 총 200억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기존 대화배수펌프장 엔진펌프 6대를 철거하고 전동펌프 6대를 설치해 배수성능을 분당 배수용량 8,340㎥에서 390㎥ 늘어난 8,730㎥로 개선할 계획이다. 대화배수펌프장 유역 중 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홍수량 증가가 예상되는 장항수로 유역 3.47㎢는 하천유역을 분리해 장항배수펌프장을 신설한다. 유수지 면적 37,000㎡, 분당 배수용량은 2,900㎥ 규모로 50년 빈도의 강우강도를 견딜 수 있게 설계된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으로 고양시와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발생홍수량에 따라 분담할 예정이다. ◆한강 인접한 신평배수펌프장…치수능력 높여 하천재해 예방 신평배수펌프장은 치수안전성 강화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1995년 준공된 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과 대장천, 행신천 등 39.84㎢ 유역의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신평배수펌프장 유역은 한강과 맞닿아 있어 집중호우 시 한강의 배수영향이 크다. 시는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상향에 따라 30년 빈도로 설계된 신평배수펌프장의 방재성능을 80년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기존 부지 내에 분당 배수용량 3,800㎥ 규모의 신평제3배수펌프장 증설과 유수지 확장을 추진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의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 472억원을 확보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다. 또 노후된 신평제1배수펌프장 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하반기에는 17억 5천만을 투입해 지붕 방수공사, 외벽 복합패널 설치, 시설물 보수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수펌프장 신설과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극한호우 시에도 도촌천, 대장천, 행신천에서 유입되는 방대한 양의 빗물 배수가 수월해져 홍수피해를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총 예산 1,700억원 규모의 배수펌프장 방재성능 강화를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다가오는 여름철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2024-01-22 12:10: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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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기관’ 지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등의 임상시험 및 비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등 임상시험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제도는 수산용 의약품의 인허가 시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그동안 수산용 동물용의약품으로서 제조·수입·품목 허가를 받고자 하는 경우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진행한 시험 자료가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독성시험, 잔류성시험, 소독제효력시험 등에 대해서 임상 및 비임상 인증기관에서 시험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이번에 획득한 인증을 통해 수산용 의약품의 미생물학적독성, 항병원성, 잔류성, 약물분석, 소독제 효력, 대상동물에 대한 안전성 등 비임상시험 16개 항목과 해수어류, 담수어류 등을 이용한 모든 임상시험 항목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장 정상희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 연구기관으로 한층 더 도약해 관련 산업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수산용 동물용의약품등 임상 및 비임상 시험실시기관 이외에도 동물용의약품등 임상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동물용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동물실험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2 12:06: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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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SW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운영사 모집

베트남서 관련 교육 후 스타트업 취업 지원…200명 규모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에 참여할 운영사를 23일부터 2월8일까지 모집한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은 베트남 등 해외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실무교육을 진행해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일환으로, SW 인력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에 인력을 공급하고 해외 청년과 국제적 교류를 통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서류평가·발표평가 과정을 거쳐 1개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을 위해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200명 규모의 베트남 현지 대학생 등을 모집해 스타트업의 인력 수요에 맞게 5개월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 등으로 취업 매칭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은 베트남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사의 SW 교육·취업 매칭 역량과 함께 베트남 현지 인프라·네트워크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운영사 모집을 시작으로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국내 스타트업 등으로 유입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사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 및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22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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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벤처 글로벌 시장 진출지원한다

수출 바우처·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社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부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협약기간 내에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국제운송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이다. 전년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내수(전년도 수출실적이 없거나 1000달러 미만 기업) ▲초보(전년도 수출액 1000~10만달러 미만) ▲유망(전년도 수출액 10만~100만달러 미만) ▲성장(전년도 수출액 100만~500만달러 미만) ▲강소(전년도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 단계로 각각 나눠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선 2400여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출국 다변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국 다변화 지표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20→30%)했다. 또 지난해 수출바우처 참여 후 새로운 국가로의 수출에 성공한 '수출다변화 성공기업'에 대해선 바우처 지원한도를 20% 늘렸다. 아울러 최근 홍해 해협 운항 중단 등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내 국제운송 지원서비스를 통해 물류비를 지원한다. 부처별 전문성을 활용해 각 분야 수출 유망기업을 공동발굴·지원하는 '부처협업형 수출바우처' 사업도 확대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통합·시행한 제도로 전년도 수출액이 1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여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등 각종 금융지원을 우대한다. 수출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3일부터 2월13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수출기업 지정제도인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만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소기업 수출 회복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2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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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업, 재무정보 투명하게 밝혀라…앞으로 직전월 손익까지 기재해야

앞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기업들은 직전까지의 잠정 매출액과 영업손익을 증권신고서야 써야 한다. 이와 함께 상장 전까지 회사 재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업환경 변동이 있을지도 예측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IPO시 재무정보 공시방안과 투자계약증권 신고서 제출 등 최근 심사현안을 반영해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안내서' 개정본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IPO 증권신고서의 최근 재무정보 공시방안을 구체화했다. 감사받은 최근 분기 다음달부터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하기 직전 월까지의 매월 잠정 매출액과 영업손익을 기재해야 한다. 잠정실적이라는 사실과 함께 향후 감사받은 확정 실적과 차이가 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유의사항, 실적 악화에 따른 투자위험 등도 알려야 한다. 또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한 이후 상장 전까지 회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업환경 변동에 대한 전망도 기재한다. 기재보완·정정·효력재기산 등 세부 운용기준도 마련했다. 증권신고서를 처음 제출할 때 잠정 매출액과 영업손익을 기재하지 못했다면 원칙적으로 효력발생일 전일까지 기재내용을 보완해야 한다. 잠정실적 기재내용에 대한 변동과 수정사항 등이 있을 경우 청약 전일까지 자진해서 정정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최근 심사방향을 참고할 수 있도록 '2023년 정정요구 사례'도 공개했다. 금감원은 다음달 중으로 IPO 주관사 간담회를 열어 개선 배경과 구체적 내용 등을 직접 설명하고, 투자자 보호 원칙 아래 기업의 작성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22 12: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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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원월드 항공동맹 라운지' 인천공항에 오픈

인천국제공항에 글로벌 3대 항공동맹 중 하나인 원월드(oneworld)의 전 세계 최초의 직영 라운지가 오픈한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원월드 라운지에서 전 세계 최초의 원월드 직영 라운지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원월드 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인근 4층에 위치해 있다. 이용 대상은 소속 항공사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및 상위 멤버십 고객이다. 이로써 인천공항은 세계 3대 항공 동맹체 라운지를 보유하게 됐다. 공항 라운지는 주로 항공사에서 자사의 우수회원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나, 각 동맹 거점 항공사들의 허브 및 주요 공항에서는 동맹에 의한 직영 서비스도 이뤄진다. 원월드 인천공항 라운지의 경우, 인천공항을 허브로 사용하는 국적 항공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의 직영 라운지를 인천공항에서 오픈한 것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아시아와 미주를 잇는 전략적 위치와 4단계 확장사업 완료 이후 연간 1억명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허브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원월드 및 소속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노선 확대 등 여객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2 11:45: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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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빈일자리 취업 청년에 올해 200만원 인센티브

정부가 일손이 부족한 제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올해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올해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을 신설,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은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 청년의 임금 격차를 완화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된 이번 사업 예산은 499억원으로 청년 2만4800명에게 지원되고, 신청인원 한도 도달 시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34세 청년 중 제조업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에 2023년 10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한 근로자다. 지원받는 빈일자리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제10차 대분류 'C'에 속한 모든 제조업 기업과, 음식점업, 농업, 해운업, 수산업의 경우 소관부처 추천기업만 해당한다.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해 최고 만39세까지 대상이다. 누리집 '고용24'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취업 3개월·6개월 차에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직접 계좌로 지급한다. 이성희 차관은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들은 청년 근로자가 필요하지만, 막상 청년들은 취업을 주저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원금을 통해 청년은 생계부담을 덜면서 경력을 쌓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청년을 채용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22 11:14: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