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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양재진 전문의·임윤선 변호사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윤선 변호사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알린다. 혼다코리아는 양 전문의와 임 변호사를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앰버서더는 차량을 지원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매력을 알리며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 전문의와 임 변호사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모았다. 전문 분야는 물론 예능과 유튜브 채널로 소통도 활발하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양재진 원장과 임윤선 변호사는 전문직업인이나 방송 분야에도 진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세단의 본질을 갖추고 지난 50년간 사랑받아온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잘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Honda Ambassador Program)'의 일환으로 배우 송진우, LG트윈스 오지환 선수, KLPGA 정윤지 프로 등 차종 별로 다양한 영역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2 11:02: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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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블루오션' 인도네시아 진출…"'샤리아 보험' 이해 필수"

보험업계가 인도네시아 보험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러 생명보험사가 사업 확장에 나서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특성인 '샤리아 보험'에 대한 선제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보험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인구수, 풍부한 자원, 넓은 영토 등 인도네시아의 경제 발전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12월 발표한 '인도네시아 생명보험 시장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대 전후로 인도네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 2000억달러(약 263조5000억원) 규모였던 인도네시아의 GDP는 2022년 기준 1조3000억달러(약 1712조7500억원)로 약 6.5배 정도 증가했다. 최근에도 연평균 3.8% 수준의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성균 연구원은 "통상 경제 발전과 생명보험업의 성장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명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업계는 향후 빠른 경제 발전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인도네시아 보험시장에 진출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3년 10월 인도시네아에 진출했다. 지난해 3월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Lippo)그룹의 자회사인 '리포손해보험사'의 지분 62.6%를 인수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국내 생보사의 인도네시아 진출 흐름 가속화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특성을 담은 '샤리아 생명보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인도네시아 인구 중 87.2%는 이슬람교인으로 '샤리아'는 이슬람의 근본적인 종교 교리인 이슬람 율법을 지칭한다. 샤리아 보험은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이슬람교가 허용하는 투자처에만 투자를 하는 공제와 유사한 형태의 보험이다. 2021년 기준 인도네시아에는 30개의 샤리아 생보사가 존재한다. 일반 생명보험 대비 샤리아 생명보험의 보유 계약 건수 비중은 12%, 보험료 또는 납부금 비중은 10.1%다. 샤라아 생명보험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5년간 연평균 17.4% 수준으로 급성장했다. 보험연구원은 동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공식적으로 샤리아 금융을 진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려는 보험사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시장은 집중도가 낮아 생보사간의 점유율 편차가 적어 경쟁이 치열하다. 시장의 경쟁도는 HHI(Hirschman-Herfindahl Index) 기준 637로 집중도가 거의 없는 시장이다. HHI는 시장의 경쟁도를 살펴보는 척도 중 하나다. 통상 지수가 100~1000이면 집중도가 거의 없다고 평가한다. 최 연구위원은 "생보사들은 샤리아 생명보험의 빠른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시장이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진출전략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22 10:50: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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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참여 단체 공모

서울시는 내달 15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해 공익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환경보전·자원절약 총 6개 분야의 공적 참여를 신장시키기 위해 총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사업과 동행·매력·안전 등 서울시 정책과 보완·상승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1개 사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체의 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신청 예산의 적정성을 고려해 지원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1일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시민협력과(☎02-2133-6330, 6331)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허혜경 서울시 시민협력과장은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 삶에 도움을 주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10:4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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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실 당무 개입 논란 법적 조치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대통령실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요구 논란과 관련해 이를 당무 개입으로 보고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다수의 당 최고위원들이 당무 개입과 중립 위반 행위에 대해 말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본인(한 위원장)이 스스로 대통령실로부터 사퇴요구를 받았다고 하는 것을 본인 입으로 확인해준 것이다. 이는 당무개입"이라며 "(이관섭)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와서 (사퇴 요구를) 전달한 것 아닌가. 정치중립 위반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적 검토를 거쳐서 조치할 것이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할 것"이라며 "한 위원장이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하고 당은 당의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라는 취지로 말했는데 본인이 장관 시절에 한 많은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법적 조치 대상이 정해졌냐는 물음에는 "구체적인 대상자를 선정하는 부분은 법적인 검토가 끝나야 한다"고 답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이 앞서 오는 25일 쌍특검(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을 재의결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선 "그 부분은 약간 착오가 있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친명계 좌장이 민주당이 대통령 배우자 리스크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최고위에선 이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며 "이 자체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는 것 자체가 국민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라는 비판의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2024-01-22 10:47: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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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석유제품 '블렌딩 수출' 가능해진다… "각종 부과금·세금 면제"

정부가 석유제품의 종합보세구역(오일탱크) 공급을 수출로 간주해 각종 부과금과 세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국산 석유제품의 혼합제조(블렌딩) 수출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관세청·국세청과 제도개선 협력을 통해 그동안 복잡한 규정과 세금 문제 등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블렌딩 수출이란 국제석유중계업자가 수입한 석유제품들을 울산·여수 등 오일탱크에 보관하면서, 최종 소비국의 품질 기준에 맞춰 혼합 제조 후 수출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저유황 경유와 고유황 경유 등을 혼합해 각국 환경기준에 맞춰 황 함유량과 석유 품질을 조정한 후 최종 수요국에 판매하는 식이다. 오일탱크는 관세 등의 과세가 보류되는 보세상태로 외국물품을 제조·가공하거나 물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한 보세구역이다. 지금까지 국내 정유사들은 국산 석유제품이 블렌딩될 경우 원유 수입 시 납부한 석유수입부과금을 환급받을 수 없었고, 부가가치세 환급도 지연되는 등 각종 세금과 부과금 문제가 있어 국산 석유제품을 플렌딩 목적으로는 공급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석유중계업자들은 국내 정유사에서 구매한 국산 석유제품을 모두 싱가포르 등 외국으로 운송해 블렌딩하고, 국내 오일탱크에서는 일본·중국 등에서 반입한 외국산 석유제품만 블렌딩할 수 있었다. 이에 산업부는 국산 석유제품이 블렌딩을 거쳐 수출될 목적으로 오일탱크에 공급되는 것을 수출에 준하는 것으로 해석해 정유사가 곧바로 석유수입 부과금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 관세청도 오일탱크에서 석유제품을 블렌딩 후 수출하는 세부절차를 관련 고시에 마련해 오일탱크에 반입하는 시점에 정유사가 원유 수입 시 납부판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4일 국제석유중계업자에게 판매된 석유제품이 오일탱크에 반입되는 시점에 반입확인서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부가가치세 영세율 고시를 개정했다. 이같은 제도개선으로 국내 오일탱크에서 블렌딩을 위한 국산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해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싱가포르 등 해외 오일탱크에서 블렌딩되던 물량을 국내에 가져올 수 있어 오일탱크 임대료 상승, 물품취급료·보관료 증가 등 업계에 연간 495억원의 매출 향상이 예상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국제 석유거래 활성화에 따른 석유제품 운반선의 입출항 증가로 선박 입출항 도선, 선용품 공급,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등 관련 항만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국내 오일탱크의 블렌딩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같은 동북아의 국제 석유거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22 10:4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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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데뷔 14년 기념 싱글 '해피 엔딩' 발매…오직 팬들을 위한 노래

싱어송라이터 듀오 옥상달빛이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새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을 발매한다. 새 싱들은 옥상달빛이 정규 앨범 공개 전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발매된 음원이다. 'Happy Ending'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마음과 다가올 앞으로의 많은 시간도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Happy Ending'에서 옥상달빛은 초심을 담아 오직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녹음했으며,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장들레가 편곡 및 피아노로 참여했다. 이번 싱글 커버 또한 색다르다. 싱글 커버에 등장하는 공룡 캐릭터는 옥상달빛의 첫 데뷔 앨범 '옥탑라됴'에서 나온 캐릭터와 같다. 이를 통해 옥상달빛은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신곡인 만큼 팬들과 여전히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옥상달빛은 공식 SNS를 통해 'Happy Ending'과 관련된 색다른 소통형 콘텐츠를 보여줬다. 프로필 사진과 연말 라이브 방송, 신곡 녹음 비하인드 등을 카툰 형식의 콘텐츠로 시리즈화했다. 토크 콘서트도 준비중이다. 지난 2017년부터 약 1년간 진행한 캐스퍼 라디오 콘텐츠 '옥탑라됴'를 내달 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마포구의 클럽 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약 5년 동안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DJ로 활약해 청취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그들이 '옥탑라됴'에서는 어떤 추억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옥탑라됴'의 티켓은 22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한편, 옥상달빛은 지난 2010년 1월 EP '옥탑라됴'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11년 4월 첫 정규 앨범 '28'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없는게 메리트'를 포함해 수록곡 '수고했어 오늘도', '보호해줘' 등이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5월 두 번째 정규 앨범 'Where' 발매 전후 다수의 EP와 싱글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 정규 3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4-01-22 10:43: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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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선제적 투자'확보 공로 인정...경영진 승진인사 단행

홈플러스가 22일 조주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영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선제적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다. 아울러 리더십 체제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홈플러스는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향후 지속성장 전략 등 중장기 전략 수립에 주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인사에서 조주연 CMO 부사장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 사장은 ▲25살 신선한 생각 브랜드 캠페인 ▲물가안정 프로젝트 ▲당당치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론칭 등 홈플러스 브랜드를 재활성화해 전 부문에 걸쳐 성장을 견인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조주연 사장은 회사 운영 및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이사회 멤버이자 기타비상무이사였던 MBK 파트너스의 김광일 부회장이 당분간 회사의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겸하면서 전략적 조언 등 조주연 대표이사 사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론칭해 점포 당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일부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95%까지 늘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즉시배송, 마트배송 등 고객 맞춤형 배송 시스템을 도입, 온라인 부문에서 매년 20% 이상 고성장을 실현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 부문에 걸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홈플러스' 브랜드를 재활성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시 매장을 찾게 한 부분이 가장 큰 성과로, 그 결과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수가 9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이 획기적으로 확대됐다. 홈플러스는 측은 "과감한 '선제적 투자' 전략을 통해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며 확고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이번 경영진 인사를 통해 리더십 체제를 강화하면서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1-22 10:42: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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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금액 62조8000억원…전년比 8.9%↑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과 상환 금액이 모두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총 발행금액이 전년(57조7000억원) 대비 8.9% 증가한 62조8000억원이었다고 22일 밝혔다. 발행 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ELS 전체의 94.2%(59조1989억원), 사모발행이 5.8%(3조6308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53조9166억원) 대비 9.8% 증가했고,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3조8049억원) 대비 4.6% 감소했다. 지수(해외지수 포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1.3%(32조2008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38.3%(24조556억원)를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닛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금액은 각각 27조9354억원, 25조5723억원, 11조1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 2.9%, 155.7% 증가했다. 반면 해외지수인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홍콩항셍지수(HSI)와 국내지수인 코스피200(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금액은 각각 5조3973억원, 80억원, 18조2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22.3%, 15.7% 감소했다. 발행회사별로 보면 지난해 메리츠증권의 ELS 발행금액이 7조4443억원으로 발행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미래에셋증권(6조8025억원), 하나증권(6조73억원), 한국투자증권(5조3835억원), 신한투자증권(4조966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5개사 ELS 발행금액은 총 30조6045억원으로 전체 ELS 발행의 48.7% 차지했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44조7000억원) 대비 49.2% 증가한 6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상환유형별로 만기 상환금액이 26조955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40.4%를 차지했다. 조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은 각각 37조4125억원(56.1%), 2조2972억원(3.5%)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67조1352억원으로 전년(70조9059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2024-01-22 10:40:1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