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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벤츠 E클래스…가족 등 16명 스마트폰으로 제어가능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BMW와 벤츠가 간판급 모델인 중형 세단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BMW가 신형 모델인 5시리즈 출시로 수입차 판매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한 가운데 벤츠가 8년 만에 11세대 풀체인지 E클래스를 출시하며 반격에 나섰다.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는 양사의 국내 판메 비중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두 모델은 양사의 연간 판매 실적을 결정짓는 핵심 모델이기도 하다. 벤츠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공개한 E클래스는 아방가르드, AMG 라인, 익스클루시브 3개 디자인을 적용, 외관 디자인은 물론 실내와 다양한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신형 E클래스의 외부 디자인은 E클래스의 다자인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적용하는데 집중했다.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보닛 위에 벤츠 엠블럼과 3개의 수평형 선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방가르드와 AMG 라인은 벤츠의 삼각별 엠블럼을 형상화한 그릴을 적용했다. 앞쪽에는 발광다이오드(LED) 고성능 헤드 램프가 기본으로 달렸고 후면 리어 램프에는 벤츠 삼각별 디자인이 적용됐다.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는 2960㎜로 이전 세대보다 20㎜ 더 길어졌다. 인포테인먼트는 인공지능(AI)를 도입해 한층 똑똑해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3세대 MBUX로 업그레이드됐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튜브, 줌, 틱톡, 멜론, 웨이브 등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수입차의 아쉬운 점으로 지목된 내비게이션도 티맵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편의 기능을 AI이 학습해 스스로 설정해주는 개인화 기능도 담겨있다. 또 아이폰, 애플워치 등이 자동차의 키를 대체하는 디지털 키 기능도 신형 E클래스에 적용된다. 최대 16명과 공유 가능하며, 차량이 한 번에 여러 명의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E클래스는 모든 모델이 내연기관 엔진을 기본으로 하지만 48V 전기 시스템이 엔진을 보조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혹은 4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적용됐다. 가격은 E200 아방가르드가 7390만원을 시작으로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 8290만 원,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899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벤츠는 올해 BMW과 시장 경쟁을 위해 전동화 모델 출시와 함께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속도를 높인다. 올 하반기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와 G클래스 최초의 전동화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방침이다. 부분변경 모델은 총 4개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와 'EQA'·'EQB' 부분변경 모델은 상반기에, G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은 하반기에 각각 선보인다. 이와함께 벤츠는 마이바흐 브랜드 전시장을 세계 최초로 국내 오픈한다. 벤츠 본사가 위치한 독일과 시장 규모가 큰 중국을 제치고 한국 시장에 처음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는 "지난해는 벤츠가 최상위 차량과 전동화 시장에서 나아갈 방향성과 비전을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새로운 인프라와 혁신적인 기술,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 등 기존에 없던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최상위 자동차 브랜드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1 13:0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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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학교체육 포털’ 운영…대회·진학 등 정보 통합 제공

서울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체육대회 일정과 학생 기록, 실적을 온라인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육의 디지털화, 생태적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해 '서울 학교체육 포털' 누리집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오는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혓다. '서울 학교체육 포털'은 서울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와 교사·학생·학부모 공감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을 제공해 그동안 분산된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교·교육청에서 실시한 다양한 체육 사업별 활동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누적·관리될 수 있게 됐다. '서울 학교체육 포털'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에게 체육 행사, 대회, 일정, 진로진학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대회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학생은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활동에 쉽게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서울 학교체육 포털'을 활용해 서울 학교체육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 진행 절차 간소화, 성과 및 통계 분석 및 관리, 소통과 협업의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행 상황 안내, 관련 문의 상담 등의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교사의 행정업무 시간도 연간 16만 시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진행 상황 안내 공문 등 12개 교육(지원)청별 생산 공문도 50여건씩 총 연간 600건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30년까지 서울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체육활동을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학교체육 포털' 누리집 운영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도 서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인 발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적 전환 노력의 일환"이라며 "특히 체육활동의 가치를 더 폭넓게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1 13:0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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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최초, CU 해외 직수입 반값 우유 2종 출시

CU가 해외에서 수입한 반값 수준의 우유를 선보였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다. 해외 제조사에서 직접 우유를 수입, 판매하는 것은 편의점 업계 최초 사례다. CU가 21일 내놓는 멸균 우유는 낙농 강국 폴란드에서 직수입한 1L짜리 일반 우유와 저지방 우유 2종(지방 함량 각각 3.5%, 1.5%)이다. 이번에 선보인 우유 2종은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건강한 원유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의 판매 가격은 2100원으로, CU에서 판매하는 NB 흰우유 대비 최대 46%나 저렴하다. 특히 해당 제품은 내달 한달 동안 진행되는 300원 추가 할인 행사를 적용하면 오프라인 최저가인 18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CU의 글로벌트레이딩팀은 수입 벤더사들을 거치지 않고 직소싱을 진행해 기존 보다 매입 원가를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우유를 선보일 수 있었다. 멸균 우유 생산량이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생산된 30여 개의 유명 제품들을 검토한 뒤, 가성비 우유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우유 전문 제조 업체인 '믈레코비타'의 제품을 선정해 직소싱으로 상품을 출시했다. CU가 이처럼 해외까지 직접 찾아가 멸균 우유 2종을 내놓게 된 것은 장바구니 대표 품목으로 편의점에서도 구매 비중이 높은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우유 상품 발굴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유 소비자물가지수는 118.13으로 전년 대비 9.9% 상승하며 우윳값 상승률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CU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탓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PB 우유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것에 주목했다. 주요 우유 제조사들이 일제히 NB 우유 상품들의 가격을 인상하면서 지난해 10~12월 동안 CU의 PB 흰우유 매출은 전년 대비 89.8%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NB 흰우유 매출이 9.8%, 흰우유 전체 매출이 11.6%의 매출신장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PB 상품의 구매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4-01-21 13:06: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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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청소기 69만원…G마켓·옥션, 22일부터 ‘설빅세일’ 갓성비 올인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16일간 '2024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갓성비', '갓상품'을 내세우며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인 AI로봇청소기를 최저가에 선보인다. 나르왈 프레오x울트라 로봇청소기는 127만원에, 에코백스 T10옴니는 69만9천원에 판매한다. 로보락 S8 Pro Ultra 로봇청소기도 단독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해당 로봇청소기 3종은 지난해 11월 빅스마일데이 행사 당시 총 200억 이상 팔린 히트상품이다. 디지털제품은 '에어팟 프로2(충전케이스+스트랩)' 14만원대, '갤럭시 워치6(40mm)' 24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외, 국내외 인기 브랜드사 총 80여 곳이 설 빅세일 브랜드관을 마련해 스테디셀러, 신제품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필립스 ▲테팔 ▲써모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농심 ▲정관장 ▲에스콰이어 등이 있으며, 각 브랜드 전용 쿠폰 등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일 600여개 특가상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중 카테고리 별로 8개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밤 12시 마다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22일은 G마켓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LG전자 트롬 워시타워 등을, 옥션은 ▲JBL 사운드바 ▲쿠쿠 전기압력밥솥(10인용) 등을 선보인다. 추가 할인혜택도 풍성하다. 먼저,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무한정 제공한다. 매일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22일은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북4 프로'를 선보인다. 이어 23일은 LG전자 제품으로, 다품목 구매 시 추가할인 혜택을, 24일은 삼성 갤럭시 특가를, 25일은 명절 한상차림을 테마로 고기, 탕,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방송은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 진행하며, 매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이택천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설 빅세일은 브랜드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경쟁력 있는 중소셀러의 상품력을 기반으로 그야말로 고객들이 열광하는 '갓상품'을 '갓성비'로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했다" 며 "고객들의 쇼핑 니즈를 담아 준비한 만큼 상품과 가격을 모두 잡는 최고의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1 13:06: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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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세계 유일 남성 전문 럭셔리 플랫폼 '미스터포터' 브랜드관 오픈

SSG닷컴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남성 전문 럭셔리 플랫폼 미스터포터(MR PORTER)의 해외직구 공식 브랜드관을 오는 22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초 여성 럭셔리 플랫폼인 네타포르테 공개에 이어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 계열 두번째 공식 브랜드관 오픈으로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한다. 미스터포터는 2011년 영국에서 론칭한 전세계 유일의 남성 럭셔리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셀린느 옴므, 톰 포드를 비롯한 5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남성 브랜드의 단독 컬렉션부터 국내 미발매 아이템 등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미스터포터가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는 자체 브랜드(Private brand) '미스터 피(Mr P.)'는 쓱닷컴의 남성 패션 MD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주얼, 비즈니스캐주얼을 아우르는 토털 남성복 브랜드 '미스터 피'는 아우터, 상하의, 슈즈, 벨트, 가방 등 광범위한 아이템을 취급한다.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현정 SSG닷컴 해외직구 바이어는 "외화 결제, 교환 반품 등 배송 단계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믿고 사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해외직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1 13:0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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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스칼라‘ 테마 음악 ‘GRAVITY’ 음원 공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스칼라'의 테마 음악 'GRAVITY'를 국내 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 지난 19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험가는 'GRAVITY' 음원을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멜론, 벅스 등 국내 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음원은 'GRAVITY'와 'GRAVITY(인스투르멘탈)', 'GRAVITY(드럼앤베이스 리믹스)'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GRAVITY'는 검은사막 클래스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테마음악이다. 학자 캐릭터로 지혜와 긍정적인 용기를 지닌 '스칼라'의 서사를 보컬이 담긴 음악으로 담아냈다. 펄어비스 오디오실 김지윤 작곡가가 검은사막 '발레노스' 음악테마와 '스칼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직접 작사, 작곡하고 오동준 공동 편곡가가 참여했다.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스칼라' 기술 콤보 영상에 음악 일부를 사전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험가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노래를 듣고 어떤 노래인지 엄청 찾았는데 이렇게 공개해줘서 너무 좋다", "테마 음악 시도 계속해줬으면 좋겠다",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게 넣어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펄어비스는 모험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테마 음악을 시도할 계획이다. 펄어비스의 모든 게임 OST는 유튜브 '펄어비스뮤직 (PEARL ABYSS MUSIC)' 채널에서도 들을 수 있다.

2024-01-21 13:06: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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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에 장학기금 전달…민간 기업 첫 후원

한화오션이 영해(領海) 수호를 위해 순국한 전사자들의 유가족 돕기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이용욱 부사장과 기념회의 최윤희 회장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오션이 전달한 장학기금은 전액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전사 장병의 유가족, 참전 장병 자녀들의 교육과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념회에 대한 민간 기업의 후원은 한화오션이 처음이다. 한화오션은 앞으로도 참전 해군 장병과 전사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부사장은 "우리나라 영해를 수호하기 위해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모든 장병과 순국 용사 유가족에게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 방산업체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함과 동시에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 이념을 계승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6월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UN참전국 전투기념비를 찾아 주변을 정화 활동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01-21 13:04: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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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 철강산단을 스마트·친환경 산단으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

포항시는 노후화된 포항 철강산업단지를 스마트·친환경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시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지난 2022년 공모에 최종 선정된 후 사업비 1507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에도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포항 철강산단을 거점으로 경주·영천과 연계해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올해 2년 차에 접어들었다. 포항 철강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수십 년이 지난 탓에 산업시설의 노후화, 전통 철강제조업에 편중된 업종 분포, 종사자 편의시설과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산단 내 중대 재해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증가함에 따라 탈탄소·저탄소화, 디지털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포항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에 적극 나서 ▲노후산단 재생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빗물펌프장 증설 및 관로 정비사업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양성 사업 ▲기반시설 강화사업 등 1507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확정·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 등을 통해 국비 재원 확보 및 민간 투자를 이끌어 산단 운영 효율화, 환경개선 및 업종 고도화를 발판으로 산단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끌어올리고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포항지사,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포항테크노파크 및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사업 진행사항 점검,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노후화된 철강산단에 스마트·디지털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과 교통,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침체된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1 13:03:5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