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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KB캠퍼스스타' 20기 모집

KB국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KB캠퍼스스타' 20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B캠퍼스스타는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19기까지 총 1872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으며, KB국민은행과 유스(Youth)고객을 잇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해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KB스타뱅킹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시 SNS 활용 능력과 디자인·영상 편집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KB캠퍼스스타 20기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Z세대 관심 내용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미션 및 KB국민은행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미션별 추가 포상 그리고 KB국민은행의 실무자로 구성된 취업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신입행원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KB캠퍼스스타를 통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캠퍼스스타' 20기 모집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15 16:38: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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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진주시 선관위와 위탁선거관리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15일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상국립대학교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위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및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경상국립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의 제반 사항에 대한 협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선거일, 선거 기간,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 방식 및 시간, 선거 관리 인력·시설·장비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는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 등을 고려해 2월 7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후보자 등록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선거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3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민병익 총추위 위원장(행정학과 교수)은 "통합대학 출범 후 전체 구성원의 직접 선거를 통해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정하는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갖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학령 인구 감소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유능한 임용 후보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5 16:3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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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9거래일 만에 반등…2525.99마감

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포인트(0.04%) 오른 2525.99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64포인트(0.03%) 오른 2525.69에 개장한 뒤 25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86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81억원, 개인은 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1.42%), 운수장비(1.30%), 보험업(1.27%) 등이 올랐고, 섬유의복(-1.98%) 건설업(-1.16%), 화학(-1.09%)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307개, 하락종목은 577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기아(2.94%), 삼성바이오로직스(2.69%), 삼성전자(1.0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4.47%), LG에너지솔루션(-3.27%), 포스코홀딩스(-1.4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8.37포인트(0.96%) 내린 859.71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22억원 130억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103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5.05%), 통신장비(4.41%), 운송(1.11%) 등이 올랐고, 오락(-3.78%), 방송서비스(-2.96%), 섬유·의류(-2.38%) 등이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546개, 하락종목은 1010개, 보합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S머트리얼즈(3.02%), 엘앤에프(1.71%)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JYP엔터테인먼트(-7.87%), 알테오젠(-5.80%), HLB(-4.34%) 등의 하락폭이 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1월 들어 수급 악재가 컸던 만큼 유독 여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다만 이날은 9거래일 만에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전환, 기관 현물 순매수 전환으로 변동성은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0원 오른 1320.2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15 16:32: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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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하락하는 중국 ETF…개미는 저점 베팅 나서

올해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고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러 악재들이 남아있어 중국 증시가 당분간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한 달 동안 중국 전기차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를 206억원 매수했으며, 중국 기술주를 담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도 107억원어치 사들였다. 이외에도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204억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H)(68억원),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60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43억원) 등 레버리지 ETF를 꾸준히 순매수했다. 다만 해당 ETF들은 올해도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는 한 달간 11.11% 하락했다. 같은 기간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3.74% 내렸다.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3.17%),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2.82%)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약세를 보이는 중국 ETF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현재 중국 증시의 낙폭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선전증시의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지난해 11.4%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4%가량 내렸다. 항셍지수와 홍콩H지수도 연초 대비 각각 4%, 5%가량 떨어졌다. 개인투자자들이 중국 증시 반등을 기대하고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과 달리 증권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의 반등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가 게임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며 홍콩 기술주가 급락하고 있는 데다 부동산 개발 업체 자금줄 역할을 하던 중즈그룹이 파산절차에 들어가는 등 부동산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서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끝 모를 중국 증시 추락이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 강화 움직임과 더불어 재차 불거진 부동산 부채 리스크도 추가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안(중국·대만)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안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최근 들어 경기 개선 속도 둔화와 중국 정부 정책에 대한 우려로 부진하던 중화권 증시에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며 "대만 총통 당선자 라이칭더가 부임하는 5월 이전까지는 양안 갈등 고조라는 리스크 요인이 주기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더딘 데다 주택시장의 침체도 2025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중국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산 공급 과잉에 따른 투자 부진과 수출, 내수간 선순환 구조 약화 등 구조적으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이 상존한다"며 "과거에 비해 중국 경기 반등 강도는 약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4-01-15 16:31: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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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은 없지만...사이좋게 IPO 출격하는 '중소형주'

지난해 연말부터 오르고 있던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초인 1월부터 조 단위 '대어'가 부재하고, 상장을 앞둔 4개 기업에 동시에 일반 청약을 진행하면서 상장사의 부담감이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1분기 흐름에 따라 올해 IPO 시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중소형주 중심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에 나서는 4개 기업의 일반 청약과 상장 예정일이 맞물리면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우진엔텍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 등으로 모두 16일부터 18일 사이에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등 3개 기업이 첫날부터 '따따블(공모가의 4배 상승)'을 기록하면서 IPO 시장의 활기를 끌어올린만큼 연초까지 투자 열기가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다만 작년부터 지적됐던 조 단위 '대어' 부재 현상은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정확한 몸값을 측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몸을 사리면서 공모 수는 늘어난 것에 비해, 공모 금액은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IPO 예상 공모금액도 1100억원에서 1500억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공모 금액 기준으로 동월 평균 공모금액이었던 6398억원과 최근 5년(2019~2023) 사이의 평균 공모금액 2조6000억원을 크게 하회한다는 설명이다. 예상 시가총액 역시 5000억에서 6000억원 수준으로, 최근 5년간의 평균(14조4000억원)과 비교해 90% 이상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는 증시 회복 가능성이 기대되면서 '대어'의 등장과 증권사들의 먹거리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부재인 만큼 남은 수익 창출 통로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증시 부진으로 인해 IPO 실적 자체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빅딜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재무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상장주관 실적에도 보다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도 올해 IPO에 140~150개 기업이 나설 것으로 예상하며, 공모 금액은 8조에서 10조5000억원 사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공모 기업 수 기준으로는 지난해 82개사(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를 넘어서는 수치이며, 공모 금액 역시 작년 3조5982억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2022년에는 16조101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이 활발했던 만큼 최근 3개년간의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에는 대어급 IPO 기업은 없고, 중소기업 중심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소강 상태를 보일 것"이라면서 "1분기 주식시장의 흐름 및 IPO 시장 상황을 보면서 대어급 IPO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6:3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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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 3선 의원들과 오찬… '김건희 리스크' '수도권 위기론' 논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3선 의원들과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가졌다. 취임 이후 '헌신'을 강조했던 만큼 중진 대상으로 불출마 등을 언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오찬 자리에서 그런 대화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나 당정관계 등에 대한 건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동에는 한 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 김형동 비대위워장 비서실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 지도부와 김도읍·김상훈·김태호·박대출·안철수·윤영석·이종배·이채익·이헌승·조해진·박덕흠·하태경·한기호 의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권은희 의원, 지난달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 등은 불참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오찬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대부분 제가 지방 순회를 하면서 친분을 쌓았던 분"이라며 "당을 이끄는 과정에서 건설적인 조언을 주셨고 제가 주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전수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희생'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런 자리에서 헌신을 요구할 만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언급한 '정치개혁'의 취지에 관한 질의에는 "정치개혁은 정치인들이 갖고 있는 여러 특권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더 헌신적, 효율적으로 국민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당정 관계에 대해 "당은 당의 역할을, 정은 정의 역할 하는 것"이라며 "특별히 그 이상의 말을 할 만한 원칙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대위 내에서 제2부속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데 대해 한 위원장은 "우린 다양한 의견이 가능한 곳이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잘 듣겠다"고 밝혔다. 오찬에서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와 관련해 제2부속실 설치, 특별감찰관 제도 도입, 수평적 당정관계, 수도권 위기론 등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의원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대로 간다면 경기도는 10석 전후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 말했고, 여전히 그것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이 가장 원하는 것이 당정의 건설적인 관계다. 용산에서 민심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당이 먼저 제기하고 끌고 나가면서 서로 지지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제2부속실 또는 특별감찰관 등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당이 제대로 된 모습,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아마도 이번 선거에서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 문제가 좀 정상화되고 제대로 관리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안 의원은 한 위원장을 향해서는 "국민이 현재는 수직적인 당정관계로 인식하고 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 내지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동훈 위원장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께서 이런 달라진 모습, 건강한 당정 관계로 복원되는, 정상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2024-01-15 16:24: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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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위한 '마음건강 지키기' 책자 개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15일 발달장애인의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해 노동시장 유입 촉진과 안정적 직장생활 유지를 돕고자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마음건강 지키기' 책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일상생활에서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기 관리 방법과 함께,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직장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 분노, 트라우마, 중독 등 5가지 사례와 직장생활에서 사례별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 활동지(워크북)로도 제작돼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으며, 책자와 연계한 동영상 10편을 개발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마음건강 지키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직장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당사자가 알고, 누릴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콘텐츠의 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책자는 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소속기관, 특수학교, 장애인 단체, 도서관 등 총 311개소에 무료 배포되고,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에서 내려받거나 '알기 쉬운 자료 신청' 메뉴에서 책자를 신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15 16:16: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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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회사를 잘 아는...' 포스트 최정우가 짊어질 무게

"포스코의 현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올해 철강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포스코홀딩스 차기 회장이다. 연초부터 포스코홀딩스 차기 회장 선출을 둘러싼 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초미의 관심사였던 최정우 회장의 3연임이 무산되면서다. 정권의 퇴진압박에도 회사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집중하며 묵묵히 경영성과를 이뤄내던 최 회장이 뜻밖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특히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자사주 3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최정우 회장의 3연임 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지난 3일 포스코홀딩스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의 입장문에서 "참고로 앞으로 심사할 내부후보 대상자 리스트에 최정우 현 회장은 없다"고 밝히면서 막을 내렸다. 최 회장이 연임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건 없지만 업계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크다. 최 회장은 태풍 피해 복구는 물론 회사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을 이끌며 포스코가 100년 영속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때문에 최 회장이 구축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이어받을 후임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단순히 철강 사업만이 아닌 배터리 소재와 수소사업 등 친환경 소재에 대한 사업 등을 전체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포스코그룹의 근간인 철강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인물에게 회사의 미래를 맡길 순 없는 노릇이다. 결국 차기 회장은 내부와 외부 후보 가운데 한명이 맡게된다. 하지만 '전문성·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리고 외풍에서 자유로운 인물이 되어야 한다. 고 박태준 전 회장부터 정권 교체 때마다 회장 자리도 바꼈다. 특히 연임에 성공했지만 최 회장처럼 '연임 완주'를 기록한 인물은 없었다. 철강 대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역사를 가진 포스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풍에 흔들이지 않는 포스코를 잘 키울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야한다. 포스코의 모든 구성원의 오랜 바램이기도 하다.

2024-01-15 16:1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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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스마트폰 기초·엑셀 등 무료교육

성남시는 시민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일정별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정구가 먼저 교육을 시작해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청 3층 컴퓨터교육장에서 정보화 교육을 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기초 및 활용(18명), 한글2020(20명)등 2개 과목이다 각 4주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또는 오후2시부터 2시간씩 교육한다. 수정구청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려면 오는 1월 26일까지 성남시 배움숲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원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29일까지 구청 4층 컴퓨터교육장에서 교육 과정은 한글(23명), 엑셀(23명),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23명), 이미지 편집(23 명) 등 4개 과목을 개설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성남시 배움숲 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분당구는 오는 2월에 컴퓨터 교육 일정을 확정해 추후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해 나갈 것"이라면서 "무료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지역 주민의 PC 활용 능력 강화, 사교육비 절감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5 16:06: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