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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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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진입

전라남도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정부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이다. 개통 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활용과 관광객 증가 등 전남 서남권의 비약적 발전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여기에 초고속도로 효과를 목포까지 연계하기 위해 영암과 목포를 잇는 대불산단대교(가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2조 6천억 원, 대불산단대교 1천900억 원 등 총 2조 7천9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대불산단대교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계획'에 반영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4:4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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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주류업계, 해외 사업 가속도

주류업계가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주류 시장에서 경쟁구도를 갖기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려 K-주류의 세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주류업계는 국내 소주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맥주와 소주의 성장률이 정체기게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주류 수입액은 2조7219억원으로 전년대비 58% 늘어 국내 소비자들이 수입 주류를 더 많이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020~2022년 3년 동안 주류 수입액 대비 수출액 차이(수입액-수출액)는 계속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2020년 차액은 7323억원, 2021년 차액은 1조197억원으로 분석됐다. 2022년에는 1조3240억원까지 벌어졌다. 즉 수입액이 꾸준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이러한 상황에서 주류 업계는 해외시장을 공략해 제2의 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응변창신(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으로 올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베트남에 첫 생산 공장을 짓는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올해 공장 건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의 핵심거점이 될 베트남공장은 2025년 가동을 시작하면서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과일 소주를 주로 생산할 전망이다. 아울러 북미와 일본 등 기존에 진출한 지역 외에도 유럽 지역 신규 국가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는 전략 국가에 집중하면서 영국 등 신규 지역 진출에도 힘을 쓸 것"이라며 "종합 주류 기업으로서 소주, 맥주 외에 위스키, 와인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의 경우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등 일반적인 소주와 더불어 복숭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등 해외 특화 상품을 팔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의 소주 수출액은 2020년 7486만달러에서 2022년 1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2년 새 60%나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유흥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현재 세계 20개국에 맥주 25종을 수출하고 있다. 이는 한국 맥주 수출의 약 70% 수준이다. 몽골 현지에 맞춰 도수를 6.9도로 높인 '카스 레드'와 홍콩인의 입맛에 맞춘 '블루걸'이 대표적인 수출 상품이다. 특히 블루걸은 2007년부터 홍콩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역으로 한국에 상륙한 바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국 음식점 외에도 현지 유통망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한국 맥주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에서 제로 열풍을 일으킨 소주 '새로'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알릴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9월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팝업스토어가 국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자, 이를 해외로 확장해 새로 팝업스토어 월드 투어를 실시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의 부이비엔 거리에 2주간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새로 소주의 구미호 캐릭터인 '새로구미'가 살고있는 동굴 형태의 외관으로 꾸며졌으며 제품 시음, 사진 촬영,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새로와 새로구미의 세계관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 새로 소주와 밀키스, 탐스 등을 섞어 나만의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말 오픈과 동시에 유행에 민감한 베트남 젊은층에게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있다. 투명병으로 트렌디한 새로의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구미호 캐릭터와 흥미로운 세계관,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 제조 체험에 대한 신선함 등이 베트남 젊은층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 팝업스토어 월드 투어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새로를 중심으로 한 한국 소주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으로 월드 투어를 확대하며 해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9 14:4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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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2024 위캔두 계절학교 개강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8일 오전 9시 20분 영도제일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4 위캔두 계절학교 개강식'에 참석했다. 개강식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기재 영도구청장, 공한수 서구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김동찬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계절학교 참여학생 1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강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 말씀 및 축사, 경과보고, 강사 및 학급 관리 멘토 소개가 이뤄졌다. 2부는 특강(교육감), 참여 학생 오리엔테이션 (업무담당 연구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학력개발원 ▲BASS ▲BEST ▲부산형 공교육 인강 ▲위캔두 주말학교 ▲위캔두 계절학교 등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책들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에 공교육 바로 세우기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참여한 학생들이 정말 대견하다. 수업 역량이 뛰어난 선생님들과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 걱정 없는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더 확대, 공교육의 내실화와 교육 격차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4:4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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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119년 역사상 최대 판매량 6032대 기록…미래 먹거리 비스포크도 인기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19년 역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롤스로이스는 2023년 전세계에서 6032대를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중동 등 지역에서도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 시장 역시 올해도 판매 신기록을 이어갔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2년 연속 최다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에서 만큼은 고스트가 가장 많이 팔렸다. 전기차인 스펙터도 2025년까지 주문이 밀려있을 만큼 인기를 누렸다. 비스포크 프로그램도 역대 최고 주문량과 금액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중동 지역에서 수요가 많았으며, 롤스로이스는 장기적으로 두바이에 프라이빗 오피스를 개관하는 등 비스포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2023년은 롤스로이스가 또다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한 해로,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전 세계에서 확고한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스펙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고무적이었으며, 이는 차기 모델 개발 및 생산에 있어 과감하게 전동화 전략을 채택하기로 한 브랜드의 결정에 힘을 싣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비스포크 주문 역시 주문량과 주문 금액 모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럭셔리 부문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9 14:4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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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및 카카오와 통학순환버스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가 지난 8일,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주식회사 카카오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추진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통학순환버스)의 운영 활성화 및 학생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통학순환버스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해 운정신도시 내 16개 중고교를 잇는 노선이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과 업무협약이 있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지원한 경기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 파주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카카오 조성윤 맵서비스총괄이사를 비롯한 카카오맵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경기도 최초로 추진하는 통학순환버스의 성공적 안착과 파주시 통학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파주시는 카카오와 별도로 협약을 체결하여 통학순환버스에 '카카오맵 초정밀버스'를 도입해 통학순환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카카오 초정밀버스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해 카카오맵 앱에서 센티미터 단위로 버스 위치를 제공하여 주행 중 또는 신호 대기상태 등 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를 나타내는 서비스다.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초정밀버스를 활성화하면, 지도상에 버스 위치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정류장 검색이나 길 찾기에서 상세 경로를 선택할 때에도 위치 정보가 제공되어 지도상에 노선번호 표기와 노선에 따라 색상을 구분해 탑승을 원하는 버스의 위치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통학순환버스 시범운영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면, 통학에 어려움을 겪던 파주시 중고등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안전을, 학부모들에게는 안심을 주는 통학환경을 조성해나가는 데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시장은 카카오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미래를 선도하는 우수한 기술로 함께 해준 카카오와의 협업을 계기로, 파주의 교육복지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데 큰 동력을 얻게 되어 앞으로 더 큰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4-01-09 14:3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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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부일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 기탁

㈜부일(대표 하태민, 통영지사장 류청환)이 8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부일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와 통영시 도산면에 제1공장을 두고 있으며, 30여 년간 수산물 유통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하태민 대표는 통영 출신 기업가로, 고향인 통영 산지에서 잡히는 제철 수산물과 활어회를 전국망으로 유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현재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에 수산물 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수산물 유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태민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날 하태민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류청환 통영지사장은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의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후원에 크게 감사드리며, 향후 향토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1-09 14:38: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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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사회적기업 방문으로 새해 첫 민생 행보...‘오직 민생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제를 올해 1호 사업으로 결재하고, 이를 위한 첫 행보로 민생현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금촌3동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주)삼오전자'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생정책을 발굴 및 확대하기 위해 물가 지키기, 일자리 늘리기, 경제 살리기 등 민생경제 5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가감 없이 의견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오명수 ㈜삼오전자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더 많은 책임과 자긍심을 가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생 가치를 실현하며, 밝은 빛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고 싶다"라며 "파주시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저변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삼오전자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의 대표적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위해 온 힘을 쏟으며,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삼오전자는 실내 조명기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체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명을 고용하여 복지에 입각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날 차담회에 앞서 ㈜삼오전자는 창립 30주년 기념해 500만 원 상당의 엘이디(LED) 조명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 이행에 힘썼다.

2024-01-09 14:37:4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