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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제1회 경남교육공동체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예비교사-현장교사-교수로 구성된 교육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제1회 경남교육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와 LINC3.0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80여 명의 시도교육청 관계자, 예비교사, 현장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포럼에서는 신규 개발된 5가지 교육 모형, 모형의 현장적용 사례, 예비교사 참여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경남교육공동체포럼은 국립창원대와 경남교육청이 협력해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에 이르는 경상남도 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인 '경남교육혁신모델 CWDAD(개발-적용-확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교사-예비교사-교수-장학사-학교리더(교장, 교감, 원장, 원감)가 1년 동안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교육 모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공동체 구성원들은 2~3인의 현장교사와 교수가 한 팀이 돼 현장에 필요한 신규 교육 모형을 개발하고, 예비교사는 개발된 교육 모형의 현장 적용과정 학습 및 검토, 수업 운영에 참여했다. 경남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특수학교의 교장 및 교감, 유치원의 원장은 개발된 모형에 대한 검토로 경남교육공동체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교육부에서도 예비교사와 현장교사의 학습공동체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포럼에서 발표된 신규 교육 모형은 유아교육 2종, 특수교육 2종, 대학교육 1종으로 총 5종이다. 특수교육 영역에서는 '상황기반 문제해결 수업모형의 개발 및 특수학교 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박지윤 교수(특수교육과)와 박주현 교사(창원천광학교)가 발표했다. 특수교육과 재학생이 중심이 돼 개발한 경상남도 특수교사를 위한 '경남AAC'의 플랫폼을 조해성 학생(특수교육과)이 발표했고, 이를 활용한 '상황예측맵과 AAC를 활용한 자폐성 장애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모형 개발과 특수학교 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 한경임 교수와 창원천광학교 신수정 교사가 발표했다. 특수교육분야 발표에 대해 경남교육청 한경화 장학사는 "현장의 활용성이 높은 모형들이 개발됐다"며 "재학생들이 개발한 '경남AAC'는 특히 경상남도 특수교육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아교육 영역에서는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델 개발 유치원 현장적용'을 주제로 국립창원대 동풀잎 교수(유아교육과)와 박미경 수석교사(용호유치원)가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유치원 다문화교육 예비교사-현장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모델 개발 및 유치원 현장적용'에 대해 국립창원대 이창기 교수(유아교육과)와 김가현 교사(용호유치원)가 발표했다. 유아교육분야 발표에 대해 경남교육청 김성경 장학사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모형과 그 적용에 따른 성과들이 현장에서의 활용과 확산이 기대되며, 이 예비교사-현장교사-대학-교육청의 공동체 운영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립창원대 LINC3.0사업단 미래인력양성센터장인 이인숙 교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LINC 3.0 대학교육혁신 모델'을 주제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교육 모형인 에듀엑스유니콘(EduX-UNICORN)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경남교육청 박일성 장학관(유아초등교육과)은 기조발표에서 "경상남도 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의 핵심은 예비교사, 현장교사, 교수, 장학사 등 모두가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포럼 운영의 의미를 강조하며 "경남교육청과 국립창원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혁신적인 현장교육모형의 개발, 확산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정 교수(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장)는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회의와 협력의 결과가 포럼을 통해 소개돼 보람을 느끼며, 국립창원대가 앞으로도 경상남도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에 이르는 현장에 필요한 교육 모형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어윤 총장 직무대리님과 대학의 국립대육성사업, LINC3.0사업단,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의 장학관 및 장학사, 창원천광학교의 교장 및 교감 선생님, 용호유치원, 토월유치원, 창원진달래유치원의 원장 선생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12-27 14: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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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 달성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가 '2023년 제51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합격률 100%의 성과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은 1차 실기시험과 2차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며 최근 5년간 전국 평균 합격률이 8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실기시험과 12월10일 필기시험을 치룬 이번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총 5243명이 응시해 합격자 4613명으로 88%의 합격률을 보인 가운데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학과장은 "우수한 교수진들이 모여 국가고시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 성과가 국가고시 결과로 나타나 보람되고 교수진들의 노력만큼 학생들이 믿고 따라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교수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졸업을 앞두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치위생학과 4학년 서유진 학생은 "4년 동안 하나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달려온 학우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치과위생사가 돼 너무 좋다"며 "힘든 수업 과정 속에서도 학과 교수님들의 정성스런 가르침 덕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3년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박사과정 개설 승인된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2024학년도 첫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입학예정이다. 이로써 신라대학교는 영남권 최고의 치위생학 석·박사 교육과정을 보유하게 됐다.

2023-12-27 14:5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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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국제통상학부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사업은 글로벌과 로컬에 특화된 청년 무역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사업이다. 이번 GTEP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대학생 40명을 선발해 무역실무 지식과 현장 실습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특화 지역에서의 수출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 무역전문가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총 600시간에 걸쳐 무역 이론과 실무를 교육받고, 국내외 현장실습과 해외 박람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해 학점 취득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본교육과 현장실습과정 교육비와 실습비가 지원되고, 과정을 수료하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무역전문가 인증서와 한국무역협회의 수료증은 물론 취업 지원 등 혜택도 제공받는다. 부경대는 동남아 지역을 특화한 사업전략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매년 약 1억 2000만 원씩 3년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기존 참여대학과 신규 대학사업단을 포함, 총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국립부경대 국제통상학부 PKNU YTP GTEP 사업단장 안태건 교수는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해 동남아 지역 특화 교육은 물론 무역실무, 스마트물류 시뮬레이션,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등 교육을 통해 글로벌과 로컬지역을 연결하는 청년 무역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호 대표 지도교수는 "세계 경제침체와 글로벌공급망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젊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청년 무역전문가들이 온라인마케팅 활용능력, 디지털무역 역량, FTA 활용 및 비관세 무역장벽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5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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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손실일수, 前정부들 대비 40% 미만...노사관계 안정적"

윤석열 정부 들어 근로손실일수가 최근 20년간 평균의 4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대화를 통한 갈등해소 관행과 노사법치주의 기조가 안착중이라고 평가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현 정부 들어 노사분규 지속일수가 최근 8년 만에 가장 짧았다고 밝혔다.올해 노사분규 지속일수는 9.0일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짧았다. 2022년 5월10일~2023년 11월30일까지 근로손실일수는 56만357일로,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평균인 152만2545일과 비교해 36.8%에 그쳤다.대화를 통해 대립구도를 신속히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또 근로손실일수가 2003~2022년까지 평균의 40% 미만 수준이라며 현재 노사관계 지표가 매우 안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용부는 이날 '2023년 주요 노사관계 지표'를 공개하고, "현 정부 출범 이후 노사법치주의를 일관되게 확립했다"라고 밝혔다. 근로손실일수는 노사분규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한 사회적 손실을 근로일수로 측정한 지표이다.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수에 파업시간을 곱해 1일 근로시간(8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고용부는 "일부 사업장의 노사 분규가 있기도 했다"며서도 "대다수 사업장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하고, 주요 갈등 사업장이었던 포운과 한국와이퍼 등도 합의를 도출하는 등 자율과 상생의 노사관계가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개별 사례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임금인상 등에 대한 분쟁으로 파업이 발생하는 등 노사교섭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을 통해 교섭에 물꼬를 트면서 2023년 임금협약은 원만히 마무리됐다. 고용부는 특히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비롯해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 △5대 불법·부조리(임금체불·포괄임금 오남용·부당노동행위·직장 내 괴롭힘·불공정 채용) 등의 정책 성과를 내세웠다. 고용부는 지난 10월 역대 처음으로 노조의 회계연도 결산결과를 회계 공시 시스템에 공표하도록 하고, 이를 세액공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공표했다. 노동계는 즉각 반발한 바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을 포함해 조합원수 1000인 이상의 노조·산하 조직 739곳 중 90%가 넘는 675곳이 회계 공시에 동참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건설현장의 채용질서를 확립하고 월례비 등 부당한 관행을 강력 단속한 것도 올해 성과로 꼽았다. 올해 성과와 관련해,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노사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노동시장 전반에 법치를 확립하여 일터에서의 불법·부당한 관행을 확산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공정과 상식이 숨 쉬는 노동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복귀를 통해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재개된 만큼, 사회적 대화를 통해 미래세대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57: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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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정보지 14호 발간

부산디자인진흥원(DCB, Design Council Busan, 원장 강필현)은 지난 26일 부산 지역 디자인 문화 확산을 위한 디자인정보지 'Designare(데지그나레) 14호'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유행이 된 전통문화라는 뜻의 'New-Old'를 주제로 ▲전문가 기고 ▲기획기사 ▲특집인터뷰 ▲디자인핫이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문가 기고에서는 류인혜 리움미술관 전시기획실 책임디자이너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전통공예'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전통공예가 타 장르와 융합하고 새로운 재료를 수용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혁신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해당 기고에서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LOEWE)의 주목을 받는 전통공예인을 조명하고 유명 아이돌 및 2030세대가 사랑한 전통의상 브랜드에 대한 소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지는 기획기사에서는 '약케팅'(약과+티케팅), '할매니얼'(할머니 취향의 밀레니얼 세대) 등으로 대표되는 2030세대 사이에서의 '전통문화 유행'에 대해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관광, 콘텐츠, 식품산업 등에서의 부산의 경쟁력을 조명한다. 특집 인터뷰에서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전통주 '설하담'과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기장 문동마을'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으로 대표되는 챗 커뮤니티로 달라지는 소통전략을 알아보는 특집기사,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K-디자인 통계현황, 부산광역시 디자인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소개 등이 이번 호에 포함됐다. 한편 디자인정보지 'Designare 14호'는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도 볼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할매니얼'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에 대한 유행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새해에 발간될 예정인 Designare 15호에서는 부산 도시브랜드 'Busan is good'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각종 브랜딩 사례를 소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7 14:5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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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앞서가는 거창군 공직자를 위한 깨달음 프로젝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혁신하는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빠른 시대변화와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유명 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 설정 해법을 제공해 조직과 거창군, 나아가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김상균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뇌과학, 생명공학 등 인류는 인공 진화기에 들어서 기존 인류를 넘어서는 초인류가 되고 있으며, 우리는 인류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첫 번째 사피엔스, 위대한 탐험가로서 혁신하는 조직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특히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공무원은 "군정과제 실현, 미래 거창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기부여·자기 계발, 소통 능력 함양 등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해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급격한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군 공직자와 군민들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4:56: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