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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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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독서인문학강좌 ‘책과 사람’ 운영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학교의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구현하고자 '2019 독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책과 사람, 책과 현장,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 강좌는 지난 24일(화)에 열린 북뮤지션 제갈인철의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10일(목)에는 작가이자 출판에이전트인 김준호의 '1인 1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라', 10월 21일(월)에는 작가이자 북디렉터인 정지혜의 '당신을 위한 책 처방, 책 처방해 드립니다' 강연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초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책이나 독서와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북디렉터, 북뮤지션, 출판에이전트)에서 활동 중인 강사를 위촉하여 책을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선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화) 강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보며 책을 해석하는 또 다른 시각을 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북뮤지션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어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이후의 강의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백기상 과장은 "인문학 강의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으로서의 책과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주는 교육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6 09:43:00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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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어문화원 주관 573돌 한글날 행사 개최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 국문학과 교수)은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 광주시립미술관과 인근 행사장에서 '제5회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과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나이와 상관없이 두 사람이 한 모둠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다. 대회방식은 'KBS 도전 골든벨'처럼 진행되는데 객관식 문제는 O·X로, 주관식은 개인 칠판에 답을 써야한다. '우리말 말하기 대회' 1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이 좋아요, 한글이 좋아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된다. 2부 '사투리 동화 구연 대회'는 평소 이 지역 사투리를 사랑하고 재미있게 구사하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외부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국어와 한글에 대한 여러 자료와 문해 교육 참여자의 시화가 대회장 주변에 전시된다. 행사참가자들에게는 참가상과 기념품을 수여되며, 우승 모둠에게는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주어진다.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과 '우리말 말하기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7일(월)까지 신청서와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를 전자우편(korjnu@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선착순으로 80모둠을 접수하고, '우리말 말하기 대회'는 예선 참여용 말하기 원고를 A4 1 ~ 2장 내외(말하기 3분 가량)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가 끝난 후 10월 10일(목)~25일(금)까지는 체험수기도 공모해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 문의: 062-530-0313, http://www.korjnu.kr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

2019-09-26 09:42:3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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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국제임플란트 심포지엄 개최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오는 28일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2019 국제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Cutting Edge Implant Dentistry'라는 주제로, 치과 임플란트 영역에서 최첨단 지식과 기술 그리고 만족도 높고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열린다. 특히 싱가포르 등 3개국에서 초청된 4명의 전문가와 서울대·전남대·조선대·가천대 길병원 등 국내·외 유명 교수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구강악안면외과·보철과·치주과 등 임플란트 관련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 교류에 따라 환자에 최적화된 치료계획 수립과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등의 가이드 라인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포지엄은 ▲임플란트를 위한 뼈이식 ▲환자 만족도 높은 심미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고려사항 ▲디지털 기술과 임플란트의 접목 ▲전신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 등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의 임플란트 관련 신경 손상의 효과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특별 강의도 예정돼 있다.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 혁신창업 프로세스 전략과 의료인 창업 사례 등을 내용으로 약 4시간 동안 열렸다.

2019-09-26 09:42:17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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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상담주간, 담양Wee센터와 하나되는 여행(위·하·여) 프로그램 실시

신학기 상담주간, 담양Wee센터와 하나되는 여행(위·하·여) 프로그램 실시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Wee센터는 2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25일 담양중학교 1, 3학년 총 141명을 대상으로 담양중학교 대강당에서'위·하·여'(Wee센터와 하나되는 여행) 프로그램 3차를 운영했다. 위·하·여 프로그램 1차는 3월 27일 담양고등학교, 2차는 5월 30일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바 있다. '위·하·여'는 담양교육지원청 주관, 담양경찰서·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담양인권지원상담소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기관별로 특색 있는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유관기관들이 함께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학생들의 다양한 상담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학교폭력 및 성폭력, 자해 또는 자살 등을 예방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에 기여하고자 담양지역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양한 상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드라이플라워 엽서 제작 및 양말목 공예,'괜찮니'엽서쓰기, 생명사랑 트리 만들기, 디퓨저 공예, 간이심리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교우관계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하여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 및 자신을 성장시키는 대화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위·하·여'프로그램에 참여한 담양중학교 3학년 학생은"담양지역 내 여러 기관의 부스별 체험활동을 하면서 기관의 특성이나 이용방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기관 이용 및 안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담양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9-26 09:41:5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