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5·18구속부상자회, 법원 전임 집행부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결정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0일 혁신위는 광주지방법원에 신청했던 전임 양희승 회장 집행부에 대한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이 접수 인용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5·18 구속부상자회 전임 집행부의 부당지출, 회계 부정, 직무유기, 수탁업무 등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이 받아들여, 전임 집행부의 불법·비리를 일소하고 정상화의 길을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혁신위는"그동안 5·18 구속부상자회, 전임 집행부의 불법·비리 등 부끄러운 모습에 광주시민과 5·18가족·회원 동지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빛고을 광주, 민중항쟁의 도시답게 시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5·18역사 왜곡 망언 의원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 제명, 학살자 전두환 재구속 등국회 앞에서 226일째 천막농성 투쟁을 하고 있음에도 해결된 것이 없음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전 집행부의 오만함과 무관심으로 인해 동지들의 법적 지위 보장등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어 현재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 상임대표는 2020년 열리는 5·18민중항쟁 제40주년 행사는 광주 5·18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 주도행사인 투쟁의 당사자인 동지들이 행사의 중심에 서서 당당하게 예우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09-25 12:04:41 차정준 기자
기사사진
진주 혁신 쿠우쿠우 불법주차 소방도로까지 점령

진주 혁신도시 쿠우쿠우가 들어선 이후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쿠우쿠우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소방 주차 구역과 인근 도로 3차선 및 인도에 무단 주차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방 주차 구역에는 늦은 저녁에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손님들이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 화재 발생시 효율적 대처를 힘들게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19일 저녁 쿠우쿠우 주변 도로는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손님들로 혼잡했다. 일부 방문객은 아파트 진입로쪽 3차선에 주차하거나 아파트 출구쪽 인도에 불법 주차를 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2차선에서 아파트 입구로 곧장 우회전해야 했다. 인도의 사정도 다르지 않았다. 차 2대가 나란히 인도에 불법 주차를 해서 아예 인근 보행자의 통행을 막았다. 쿠우쿠우 측은 입주민의 불편을 인지해 주차관리요원을 1명 운영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이마저도 저녁 8시 40분 이후에는 보이지 않았다. 쿠우쿠우 측은 "주차요원이 1명이라 인도와 도로쪽을 상시 관리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렇다고 주차하는 손님들을 내쫒을 수 없지 않냐?"면서 "입점 초기에는 콘을 이용해서 도로쪽 불법주차를 막았으나 상부의 지시를 받아 한동안 치웠다"고 했다. 이어 "이제 다시 콘을 활용해 진입로쪽 불법 주차 예방을 강화하겠다"면서 "인도와 소방차 전용 주차 공간에서의 불법주차를 일절 하지 못하게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우쿠우는 지난 8월 진주시 충무공동 에나로에 있는 상가아파트 휴앤인 엘리시움에서 오픈했다. [!{IMG::20190925000063.jpg::C::540::아파트 진입로 인근 3차선 가장자리에 방치된 주차 금지 콘(9월 19일 저녁 7시경)}!]

2019-09-25 12:04:23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시민 원탁 토론회 개최

광양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시민 원탁 토론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24일(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시민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탁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 100여 명은 광양시가 추진 중인 테마파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시는 '광양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만한 공간이 없다', '어디에 내놓을만한 관광 시설 하나가 없다'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문화와 예술, 관광을 시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칭) 가족 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시민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이번 시민 토론회는 광양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의 실수요자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기본계획에 반영될 놀이 콘텐츠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각 주제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의견을 제시하며, 테마파크가 광양시민은 물론 전국의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숲속 캠핑장 ▲숲속 생존 공간 생존 게임 ▲어린이와 어른이 같이하는 자동차 경주장 ▲야경과 함께하는 광양 타워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정현복 시장은 "'테마파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 광양의 명품 '테마파크'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세먼지 및 사계절 기후 환경적인 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실내형 놀이공간과 시민들이 편안히 와서 즐길 수 있는 시설부터 단계별로 추진하고, 전체 사업 부지가 확보되면 점진적으로 민간투자유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25 12:03:57 김용확 기자